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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주인공이란 작자들은 위험을 부르지요 하하. 살기 위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 뱀파이어를 불러들일 뻔한 양선, 그는 결국 뱀파이어를 불러들이기는 했네요 OTL 어쩐지 양선을 구하기 위해 포기한 그 기회, '피에 취해 있을 때라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 언젠가 음석골 뱀파이어의 목을 단단히 죄어들 것 같아 염려되네요. 그나저나 저 아이는 불쌍해서 어쩔까... 저 도령, 양선이 부친의 자필문집을 전해주었던 그 도령 맞지요? 억울함을 풀려다가 가문이 멸문당한 꼴이 되어버렸네요. 언젠가 이 이야기를 전해들으면 양선이 얼마나 가슴아파할지 :( |
| 표지 컬러랑 디자인이 바뀌니까 매번 산뜻하고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요번 표지가 제일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컬러감있는 밤을 걷는 선비를 기대하며 뱀파이어와 사람의 로맨스를 담은 내용을 더 집중도 있게 지켜볼 것 이다. 다음 권도 어서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