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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뱀파이어로부터 양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두 사람. 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양선에게서 피에 굶주린 상태로 이성을 잠시 잃었던 뱀파이어. 그리고 양선의 보호자인 이모 할머님이 만났던 뱀파이어 선비. 이야~ 이번 회는 전개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궁금증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또한 재미가 있었다. 대체 어떤 활약이 더 어떻게 펼쳐질지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하다. 어릴 때 윙크를 때마다 구독했었는데 어쩐지 윙크에 대한 향기도 새록새록. 날 잡고 이북을 한 번 다시 샅샅히 살펴봐야겠다. 컬러풀 만화의 장점이 살아있는 밤을 걷는 선비로 인해 발동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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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은 그저 맹인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아마 의술도 시력을 잃기 전 익힌 것일테지요~ 두 눈을 뽑아버릴 정도의 무언가. 이모님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저 손만 잡았을 뿐인 음석골 뱀파이어...밤선비... 무어라 불러야 좋을 지 모를 이 남자로부터 이모님은 무엇을 느꼈던 것일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밤선비... 음석골 뱀파이어... 나리님... 아 정말 뭐라고 부를까요.; 얼른 이름을 알려주세요 작가님. 이성이 상당하네요. 120년동안 존재를 들키지 않았다는 것은 살인을 최대한 자제했다는 것일테고, 지금만 해도 식욕도 성욕도 모두 이겨내다니 ...이 세상에 널려있는 인간들보다 나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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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싸움에서 정신 없어진 두 주인공들. 어떻게 위기를 타파해야하나 걱정이 많아졌는데 다름 뱀파이어와의 싸움에서 양선을 구해내 어렵사리 함께해나간다. 앞으로도 두 주인공이 위기를 어찌 타파할 것인지 궁금하고 둘의 로맨스 진행도 재미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