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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이 사내가 아닌 줄 아는 듯한 수향의 계략에 휘둘인 양선 앞에 밤선비가 나타나고 양선이 귀여울 뿐인 밤선비와 술자리를 갖게 되는데... 양선을 찾던 치산도 수향의 기방을 찾게 되고 양선의 과거 이야기를 듣던 네 사람에겐 또 다른 이야기가 준비되었음을 말해주는 회차. 재밌었다! 음석골 나리의 정체를 모두 아는 수향의 활약과 양선을 좋아하고 있는 두 남자, 밤선비와 치산. 그리고 치산과의 과거보다는 현재 진행형인 밤선비와의 관계. 모두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컬러판 만화는 여전히 아름답고 이야기의 전개 속도 또한 매우 마음에 들고. 재미있는데두 미지막 화까지 조급해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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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을 화영각으로 부른 수향. 수향은 양선에게 음석골 나리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묻는다. 그런 수향에게 양선은 책쾌는 책에 대해서만 알 뿐 음석골 나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수향에게 나리에 대해 되 묻는다. 치산은 양선의 행방을 묻고 화영각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향과 양선, 음석골 선비와 치산은 화영각에서 만나게 되고 선비는 양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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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인 양선이 남장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아채는 이가 생기면서 괴롭히려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악역이 너무 많으면 보는 입장에서 힘들어지는 데 잘 조절해서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 착한역만 있기에는 갈등요소가 줄어들겠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