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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랑이 사냥꾼의 이름이 나오는구나. 그것도 호연이라는 이름이다. 잘 어울리는 군. 빛을 보면 타서 없어지는 독자라면^^ 누구나 아는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가 마치 놀라운 이야기처럼 앞 부분에 보여지는 게 웃음이 나고 재미있었다. 사람을 잡는 이로 오해 받은 호연이 기둥에 묶이고 호연에게 물을 주려던 세자(다른 이들이 못 알아보는 인물?)가 인질로 잡혔다가 새로 등장한 호위 무사에 의해 구해지고 뭔가 열쇠를 쥐고 있는 듯한 무사 진현의 눈빛에서 앞으로의 사건들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을 예상하게 된다. 그러다 양선 앞에 뱀파이어가 된 도령이 나타나는데... 컬러판 만화는 계속 보다보니 약간의 과함 조차 사라지고 정말 보기 좋다는 생각이다. 길어도...좋다! 히히히힛~ |
| 컬러풀함이 마음에 드는 이 책에선 여주인공인 양선이에 대한 내용도 그려지는데 밤을 걷는 선비의 큰 맥락인 조선시대의 뱀파이어와의 오싹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같이 그려나갈 여주인공이라 더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림체가 일단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