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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된 어린 도령의 공격으로부터 양선을 구하려던 치산, 그러나 치산이 먼저 공격을 당해 앞이 보이지 않게 되고 그 순간 나타난 밤선비의 활약이 펼쳐지기 전에 18화 끝. 짧지만 강렬했고 앞으로의 관계가 보여지는 듯 했다. 로맨스 전개에 있어서 이 둘의 대립이 예상되는데...헤헤~ 컬러판 만화가 더해주는 생동감과 강렬한 색체, 그리고 전개도 빠르고 재밌어서 계속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긴 연재가 이런 기쁨을 줄 줄이야. 고맙고 반갑다. |
| 여주인공 영선은 서재의 책의 어마어마함에 놀라고 그 책들을 다 읽으려 노력한다. 응석골 사람에게 여자란걸 들키기까지 하는데 오히려 너무 금방 들켜 보는 입장에서 더 놀라웠다. 남장을 더 제대로 했음 하는 바람도 같이 들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