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선의 피를 노리는 또다른 뱀파이어 때문에 양석골 나으리는 구해주려다 자신의 신분이 밝혀질 수 밖에 없음을 직감한다. 자신의 실제 모습을 양선에게 보일수록 본인 또한 흔들리게 되는데 앞으로도 흥미진진하데 내용이 전개 될 것 같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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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을 구해 집으로 돌아온 치산. 성열은 치산과 양선을 바라보다 돌아간다. 산이를 만난 사실을보고 받은 왕과 그런 왕을 지켜보는 백발의 뱀파이어. 물 속에서 인간들을 바라보던 뱀파이어는 문득 죽은 스승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스승은 자신에게 말하는 법, 입는 법, 먹는 법, 인간에 대해 모든 걸 가르쳐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한다. 항상 인간을 경계하라고 했던 스승은 백발의 뱀파이어에게 배신을 당하고 만다. 그의 백발은 스승의 피 때문에 새어 버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