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뀌면서 기대감이 더욱더 상승했다. 내가 무언가를 지키려는 순간 내 자신을 숨기는 일은 불가능해진다는 걸 오랜 시간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달라질 것 이라는 걸 직감 적으로 알아보린 나으리의 내용 전개가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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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유난히 짧은 듯하다. 저삿거리에서 만난 양선과 성열은 사람들의 뒤를 따라 그림자극을 보러간다. 바람이 너무 거세 그림자극의 시작이 늦어지고 사람들이 책쾌 양선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한다. 성열은 양선이 곤란할 까봐 자리를 피하자고 제안하지만 양선은 이 기회에 홍보를 해야 한다며 서산 대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백발의 뱀파이어가 양선에게 달려들고 눈치 챈 성열은 양선을 데리고 도망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