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을 걷는 선비라는 이 책은 드라마로도 방영 될만큼 인기 있었던 작품이다.그래서 계속 봐야지 봐야지 했던 작품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역시 기대했던대로 갈수록 두주인공과 그 주인공들의 주변인물들 또한 너무 흥미 진진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모습에 너무 흡족하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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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은 미인도를 그리기 위해 수향을 찾지만 수향은 만나주지 않는다. 돌아가던 도원은 수향이 연모하는 남자가 늙지 않는 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솔깃 해진 도원은 그림은 들고 다시 수향을 찾겠다며 돌아간다. 양선을 찾아온 치산은 양선이 가진 책을 몽땅 산 뒤 반나절은 자신과 함께 시간은 보내달라고 한다.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다는 치산을 바라보는 양선은 성열을 잊지 못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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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은 성열이 양선에게 마음을 쏟는 것이 마뜩치 않다. 도원은 수향을 찾아왔다가 '나이를 먹지 않는 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보인다. 양선은 치산과 마주치게 되고 모처럼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함께 어울린다.
저 도원의 정체가 뭘까.. 왠지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치산의 얼굴에 생긴 칼자국은 왜 생긴걸까... 궁금한 게 많으나 일단 앞으로 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