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더 짧게 느껴지는 밤을 걷는 선비는 더 길게 보고 싶게 만드는 만화이다밤을 걷는 선비라는 계속 봐야지 봐야지 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아주 푹 빠져서 보고있다. 역시 기대했던대로 갈수록 두주인공과 그 주인공들의 주변인물들 또한 너무 생동감 있게 잘 그려지고 있어서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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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에서 온 수상한 무리들이 왕의 밀서를 갖고 국경을 넘고, 들개는 궁궐 위에 떠 있는 요괴를 발견하고 활을 쏘는데...
치산이 양선에게서 산 책(춘화집)을 낚아채간 안경선비가 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정조?)이었군요! (이 책 배경이 영조시대인가요??) 궁궐위를 날아다니는 분홍머리는 요괴겠죠? 이 뱀파이어와 요괴들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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