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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인 양선이 남장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아채는 이가 생기면서 괴롭히려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악역이 너무 많으면 보는 입장에서 힘들어지는 데 잘 조절해서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 착한역만 있기에는 갈등요소가 줄어들겠지만 말이다.앞으로도 뱀파이어인 그 선비가 맹활약할 것을 기대해보면서 두 주인공의 로맨스 또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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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고, 수향은 피에 대한 갈증에 괴로워한다. 선비는 그런 수향을 달래보려 하지만, 수향은 오히려 근처의 인가를 함께 덮치자며 유혹한다. 마침 근처를 지나는 양선의 기운을 느낀 수향은 양선에게로 달려가고...
선비가 수향을 구할지 양선을 구할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근데 인물들 사이에 구별이 잘 안돼요. 도포를 입고 있으면 다 선비 같고, 소복을 입고 있으면 다 수향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