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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뱀파이어 이야기 밤을 걷는 선비 69화. 나리를 찾아 음석골로 찾아간 양선을 맞이하는것은 도원(그림쟁이)다. 도원은 또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음석골에 있는 것일까. 결국 나리를 불러내는데 양선을 이용하고자 했던 도원은 오히려 양선에게 공격당한다. 선비님을 찾는것은 너의 협박따위가 아니라 나의 의지라고 말하는 양선은 멋지고 강한 여성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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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석골로 간 양선 앞에 나타난 것은 뜻밖에도 도원이었습니다. 물론 수향도 있었고요. 도원은 성열을 불러내라며 양선을 위협하지만 양선은 오히려 도원을 물어 위협에서 벗어나 도원의 곰방대를 두동강냅니다. 서열을 찾는 것은 자신의 의지이지 협박 따위가 아니라고 말하면서요, 그런 양선에게 수향이 귀가 오고 있다며 빛 속으로 도망치라고 합니다. 고택의 밖에는 어느새 요괴를 잡으려는 순검군들이 에워싸고 있네요. 책쾌 조생이 이곳에 수향이 있음을 궁에 알린 덕택입니다. 호연 역시 음석골로 달려오고 있고요. 과연 귀가 이곳에 나타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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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의 불러드림으로 김성열 집에 찾아온 양선! 수향은 양선을 죽이려 합니다. 오히려 그림쟁이가 선비를 불러들이기 위해 양선의 목을 조이지만 .... 간신히 위기에 모면한 양선을 위해 수향은 귀가 온다고 얼른 밝은곳으로 달아나라고 말해줍니다 이는 선비를 위해 그리하는거라고... 어느새 문밖에 어느새 관군이 와있고 수향의 앞날이 걱정되네요. 담편!!!과연 선비님 나오실지~~~ 수향 구해줘요!!귀와의 만남이 드뎌 이루어질지 아닐지 궁금하네요~담편!!!빨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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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필요한 것은 이 고택의 주인 요괴이고, 저 계집이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너인듯하니,
수향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양선이. 이제 정말 밤선비님 vs 귀. 최후의 결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힘도 많이 약해졌을텐데 귀와 정면대결을 앞두고 있으니 맘졸이다 못해 숨이 막히네요.... 부디 선비님도 꼭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연재가 올라올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뭔일 날까봐 조마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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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석골로 간 양선은 성열이 아니라 도원을 만나게 된다. 도원은 성열이 필요하다며 양선의 목을 조르며 비명을 지르라고 시킨다. 조생은 양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걸려 내금위장에게 수향이 숨어있는 음석골 저택에 양선이라는 책쾌가 가고 있다며 양선을 구해달라한다. 그 소리를 들은 호연은 양선에게 달려가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양선은 도원이 피던 담뱃대를 부러뜨리고 수향은 양선에게 귀가 온다며 빛으로 달아나라고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