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6%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삼국지의 맛이란 끝이 없다
"삼국지의 맛이란 끝이 없다" 내용보기
남자들 사이에서 삼국지 이야기는 끊이지 않는다. 어릴땐 아주 단순하게 누가 더 싸움을 잘하니 누가 더 똑똑하니로 시작해서 나이를 먹으면 아주 세세하게 파고들어 내용 하나하나를 두고서 진지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야기는 한정되어 있으나 시작되면 그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끝도없이 이어진다. 황석영의 삼국지는 간결하고 빠른 전개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박종
"삼국지의 맛이란 끝이 없다" 내용보기

남자들 사이에서 삼국지 이야기는 끊이지 않는다. 어릴땐 아주 단순하게 누가 더 싸움을 잘하니 누가 더 똑똑하니로 시작해서 나이를 먹으면 아주 세세하게 파고들어 내용 하나하나를 두고서 진지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야기는 한정되어 있으나 시작되면 그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끝도없이 이어진다. 황석영의 삼국지는 간결하고 빠른 전개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박종화의 월탄 삼국지를 최고로 치지만 황석영의 삼국지도 간결하고 빠르며 쉬운 전개로 읽는 재미를 준다. 물론 다같은 모종강 버젼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줄기는 비슷하다. 누구나 살면서 꼭한번은 접하고 읽어야 하는 삼국지 어릴때 와 나이를 먹어서 읽을때는 전체를 보는 눈과 시각이 달라져서 보이는게 다르다. 따라서 여러 버젼으로 반복해서 읽어보면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월탄 삼국지와 황석영 삼국지 두가지를 추천하고 싶다.

v********8 2019.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 번은 읽어야할 책
"한 번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한 번은 읽어야할 책나관중의 삼국지는 말 할 필요가 없는, 책을, 소설을 언급할 때 한 번쯤은 언급되어지는 고서 중의 고서다.여러 번역자가 있어 그 책의 가름을 쉽사리 할 수는 없지만 황석영의 편역판인 이 책은 편역자 자체가 손꼽히는 소설가라 이야기의 흐름과 언어 사용이 독자를 흡수하는 힘이 있다는게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세세하고 정리잘 된 잘 짜여진 옷감을 보는 듯한
"한 번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한 번은 읽어야할 책

나관중의 삼국지는 말 할 필요가 없는, 책을, 소설을 언급할 때 한 번쯤은 언급되어지는 고서 중의 고서다.

여러 번역자가 있어 그 책의 가름을 쉽사리 할 수는 없지만 황석영의 편역판인 이 책은 편역자 자체가 손꼽히는 소설가라 이야기의 흐름과 언어 사용이 독자를 흡수하는 힘이 있다는게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

세세하고 정리잘 된 잘 짜여진 옷감을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에 한 번 빠져봐야겠다....

m******1 2019.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황석영 삼국지
"황석영 삼국지" 내용보기
어릴 때 읽을 때와 성인이 되어서 읽을 때의 감상은 너무나도 다르다. 마냥 나쁘게만 보이던 행동도 어딘가 이해가 갈 듯하고, 무작정 선한 행동으로 보이던 것이 어쩐지 미심쩍으며 구리게 보이기도 한다. 모두가 자기 앞 길 헤쳐나가기 바쁜 난세에서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미친 듯이 살아나간다. 지금의 가치관에서 보면 어딘가 어긋나고 그릇된 행동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당시에는
"황석영 삼국지" 내용보기

 어릴 때 읽을 때와 성인이 되어서 읽을 때의 감상은 너무나도 다르다.


 마냥 나쁘게만 보이던 행동도 어딘가 이해가 갈 듯하고, 무작정 선한 행동으로 보이던 것이 어쩐지 미심쩍으며 구리게 보이기도 한다.


 모두가 자기 앞 길 헤쳐나가기 바쁜 난세에서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미친 듯이 살아나간다.


 지금의 가치관에서 보면 어딘가 어긋나고 그릇된 행동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보편적이었을 터.


 안타깝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지만, 흥미롭고 아찔하다.

YES마니아 : 로얄 t******l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