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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그림도 많지 않은 책이지만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없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마음을 밝혀주는 책입니다. 처음엔 그림이 거의 없어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한 번 읽기시작하더니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우리말 교육이 더욱 절실하여 일단 작은 책부터 구매해봤는데 잘 고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좋은 인상을 바탕으로 두꺼운 우리말 책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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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관용어>>
관용어는 정말 알아야 상황에 맞게 이해하고 쓸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꼭 아이들이 알고 넘어가면 좋다. * 이책에는, 가닥을 잡다. 날개가 돋치다. 마음을 붙이다. 바람을 일으키다. 세상을 떠나다. 어깨가 처지다. 줄행랑을 치다. 코웃음을 치다. 풀이 죽다. 하늘이 캄캄하다.
죽.... ㄱ~ㅎ 순서대로 관용어를 정리해두고 있어 아이들이 두고두고 읽으면 도움이 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