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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이 콩콩콩 : 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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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와이프가 임신을 해 선물을 준비하던 중고르게 된 네 심장이 콩콩콩 그림책 *자수라고 소개하면서 건내주었더니 책에 자수가 새겨져 있는 줄 알고만져보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그만큼 디테일이 좋고 그림이 섬세하다 *시작하는 글부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다태교로 읽어주고 아기가 태어나 성장하면서도 주욱 읽기 좋을 것 같다 *엄마가 뱃속 아가에게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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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와이프가 임신을 해 선물을 준비하던 중

고르게 된 네 심장이 콩콩콩 그림책

 

*

자수라고 소개하면서 건내주었더니 책에 자수가 새겨져 있는 줄 알고
만져보는 모습에 웃음이 났다 그만큼 디테일이 좋고 그림이 섬세하다

 

*

시작하는 글부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다

태교로 읽어주고 아기가 태어나 성장하면서도 주욱 읽기 좋을 것 같다

 

*

엄마가 뱃속 아가에게 날씨를 설명해주고

달콤한 과일의 맛을 처음 본 뱃속 아가에 대한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7.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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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네 심장이 콩콩콩 - 너랑 나랑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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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이 콩콩콩 한솔수북글, 그림 김근희  뱃속에 있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던 차가 반가웠고 쑥쓰러웠습니다. 셋째거든요. 그래도 처음에 아이를 가진것처럼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나이차가 9살 7살이거든요.많은 분들이 셋째니 쉽게 키우겠다고 말하지만 힘들었습니다. 10년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많이 바뀌었더군요.     엄마! 엄마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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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이 콩콩콩

한솔수북

글, 그림 김근희

  

뱃속에 있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던 차가 반가웠고 쑥쓰러웠습니다. 셋째거든요.

그래도 처음에 아이를 가진것처럼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나이차가 9살 7살이거든요.

많은 분들이 셋째니 쉽게 키우겠다고 말하지만 힘들었습니다. 10년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많이 바뀌었더군요.

    

엄마!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너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했지. 했더니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얼마나 사랑하고, 뱃속에서 있었던 이야기, 태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랑 같이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에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를 말하는 거야? 하고 묻습니다.

물속(양수)에서 있던것, 끈(양수)을 붙자고 둘러 싸여 있었던 것도 묻습니다.

이때쯤에 의학프로그램에서 아이가 태어난 후의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었다

탯줄이 뽀얗고 약간 불투명한 색이었다. 아이가 탯줄이 저런색이냐고 물었다.

자기 탯줄은 까만데 왜 저런색이라고 말이다.

탯줄도장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오늘은 너무나 힘든 날이다.

유난히 때도 쓰고, 안하던 행동도 하고, 울기도 하고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아이의 팔을 꽉 움켜쥐었습니다. 아플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의 감정이 너무나 격해져서 손에서 쉽게 힘을 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던 수업을 하지말자고 정리하고 나오라고 하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너무나 화가 났다.

나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이기에 나의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 한다.

"네 심장이 콩콩콩"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

k*****7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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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네 심장이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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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아기가 처음 찾아왔을때, 그 첫시작을 예쁘게 표현한 동화책,  "네 심장이 콩콩콩"탯줄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의 이야기를 예쁜 자수로 표현했답니다.아이를 갖고 병원에 가서 처음 초음파로 꼬물거리는 아기 모습을 봤을때가 생각 납니다.작은 몸에 쿵쾅쿵쾅 뛰는 심장소리에 감동하고 희미한 초음파 모습속에서 신랑과 나의 닮은 모습을 찾으며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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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아기가 처음 찾아왔을때,

그 첫시작을 예쁘게 표현한 동화책,  "네 심장이 콩콩콩"

탯줄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의 이야기를 예쁜 자수로 표현했답니다.


아이를 갖고 병원에 가서 처음 초음파로 꼬물거리는 아기 모습을 봤을때가 생각 납니다.

작은 몸에 쿵쾅쿵쾅 뛰는 심장소리에 감동하고

희미한 초음파 모습속에서 신랑과 나의 닮은 모습을 찾으며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은데요. 

아이에게도 엄마가 아기를 갖고 행복했던 시간들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엄마와 아이=(나)를 처음 이어준 탯줄을 자수실로 표현하고 있어요.



 

수 많은 아기 중에서 제일 먼저 엄마에게 온 아기(나),

엄마 뱃속에서 자라며 꾸물거리는 작은 손과 발이 생기고

엄마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네요.

엄마가 꽃향기를 맡으면 아기도 꽃향기를 맡고 방긋 웃고

사과, 딸기를 맛보며 맛있다고 뱃속 아기도 발을 쿵쿵 굴렸어요.


태아때부터도 유난히 꾸물거리며 태동이 많았던 아들내미는 지금도 개구진 모습인데요.

저도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를 가졌을때의 기억이 나더라구요.

한참동안 뱃속에서 몸을 움직여 제가 힘들때면,

쓰담쓰담 해주며 조금만 기다려 얘기하면

행동을 멈추던게 엄마 목소리를 듣는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말을 잘 안듣지만, 그때만해도 순둥이가 따로 없었네요.



 

열달이 되자 엄마 뱃속이 좁게 느껴진 아기는 나올 준비를 합니다.

누군가 문을 두둘겨 이제 엄마 아빠를 보러 가자고 얘기하는것 같아요.

힘을 내서 영차영차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온 아기,

이젠 내 이름도 생겼어요. 

 

아이도 세상에 첫발을 내딘 아기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데요.

자기 어릴땐 생각 안나지만 동생이 태어나고 크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내용을 잘 이해하더라구요.



 

형아가 책을 읽으니 이젠 같이 읽어 달라고 하는 꼬맹이

실타래를 따라 아기의 모습을 관찰하며 의젓한 형아 보습도 엿보이네요.

b******n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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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이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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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기까지 과정을 자수로 수놓은 그림책, <네 심장이 콩콩콩>이에요.기다란 털실이 탯줄을 연상케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이에요.저희 아이는 요즘 <동생은 어떻게 태어났어요?>라는 책을 읽고, 서윤이도 엄마 뱃속에 있었어? 라는 질문을 자주해요.임신해서 배가 나왔을 때 사진, 혹은 초음파사진 등을 보여주며 아이와 종종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예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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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기까지 과정을 자수로 수놓은 그림책, <네 심장이 콩콩콩>이에요.




기다란 털실이 탯줄을 연상케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요즘 <동생은 어떻게 태어났어요?>라는 책을 읽고, 서윤이도 엄마 뱃속에 있었어? 라는 질문을 자주해요.

임신해서 배가 나왔을 때 사진, 혹은 초음파사진 등을 보여주며 아이와 종종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예쁜 그림으로 예쁜 말로 담긴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싶었지요.


 

태교그림책으로, 혹은 신생아인 아기를 눕혀놓고도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은 글보다 그림에 담겨있는 의미가 더 많아서, 아이에게도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그림체를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 편인데요.

자수로 그려진 그림책이 흔하지는 않아서,

한땀 한땀 수놓아진 그림을 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h*******6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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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네 심장이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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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엄마와 아기의 아름다운 이야기!사랑스러운 자수 그림책! 생명 탄생이나 아기와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을 많이 보았지만, 이 책은 기존에 본 그림책들과 색다르다. 형형색색의 색실을 이용해서 고운 천위에 예쁘게 수를 놓은 이 책은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예쁜 칼라와 당양한 바느질법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탄생과 사랑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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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엄마와 아기의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스러운 자수 그림책!

 

생명 탄생이나 아기와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을 많이 보았지만, 이 책은 기존에 본 그림책들과 색다르다. 형형색색의 색실을 이용해서 고운 천위에 예쁘게 수를 놓은 이 책은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예쁜 칼라와 당양한 바느질법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탄생과 사랑이 피어났다.

 

노란색 아기는 끝이 없는 줄을 잡고 깊고 푸른 바다 속을 유유히 즐기고 있다. 바다 속 수많은 아기 중에서 엄마에게 가장 먼저 온 노란색 아기는 안전하게 지켜주는 줄이 있기 때문에 더욱 편안해 보인다.

조금씩 아기는 모습이 달라지고 작은 심장도 콩콩 힘차게 뛰고, 잠이 들었다 깨기도 하며 포근한 일상을 보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는 아기를 따뜻하게 감싸고, 신이 난 아기는 춤을 추기도 한다.

따스한 봄이 오고, 아기는 엄마와 함께 보고 듣고 느낀다.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 새 엄마의 배 속이 좁게 느껴질 때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어서 나오렴.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 줄게."

아기는 겁이 났지만 힘을 내어 '영차'하고 빠져 나온다.

"안녕?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로 와 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마지막 장의 하얀 포대기에 행복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는 노란 아기의 모습에 눈길이 계속 멈추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녀석을 만났던 옛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올라왔다.

처음 녀석이 작은 점이었을 때~

작은 점이 점점 커지고, 힘찬 심장소리가 들렸을 때~

점점 커진 점에 얼굴과 팔다리가 생겼을 때~

녀석이 내 배를 툭툭 치면서 노는 걸 느꼈을 때~

그리고, 드디 녀석을 만난 날~

 

그 감동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다. 지금도 생생한 그 때의 행복과 감동은 표현이 부족할 만큼 벅찬 감동이었다.

다른 화풍의 그림책들과 달리 자수가 주는 느낌은 그 때의 감동이 더욱 잘 전달되어 읽는 내내 행복했다. 노란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행복하게 보내는 모습이 꼭 내 아이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이쁜 책이다. 그 날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네 심장이 콩콩콩>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줄 책이다.

 


s*****u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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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네 심장이 콩콩콩]
"우리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네 심장이 콩콩콩]" 내용보기
네 심장이 콩콩콩 글 그림 김근희 한솔수북 "엄마 난 어디서 왔어요?" 요즘 저희 둘째딸은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궁금증도 많아졌구요 아가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신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아졌구요 요맘때 오빠도 그랬는데 궁금해서 아가는 어떻게 나오느냐구 ㅋ 그럴때 동생이 엄마 뱃속에 찾아왔으니 매일 소근소근 거리면서 이야기하고 책도 읽어주
"우리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네 심장이 콩콩콩]" 내용보기

네 심장이 콩콩콩

글 그림 김근희

한솔수북


"엄마 난 어디서 왔어요?"

요즘 저희 둘째딸은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궁금증도 많아졌구요

아가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신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아졌구요

요맘때 오빠도 그랬는데 궁금해서 아가는 어떻게 나오느냐구 ㅋ

그럴때 동생이 엄마 뱃속에 찾아왔으니 매일 소근소근 거리면서 이야기하고

책도 읽어주던 오빠인데~!!

그때 오빠가 찍어준 사진한장이 있는데요

그걸 보여주니 딸아이 놀래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었어요?"

라구요 다시 들어갈까요?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야기도 하면서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딸과 만났어요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수를 놓아 사랑스런 생명 아가가 만들어지고

엄마 뱃속에서 생명의 숨소리를 전하며

그렇게 엄마 아빠에게 오는 사랑스런 자수그림책

<네 심장이 콩콩콩>


"엄마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요?"

"네 가 엄마 배 속에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어떻게 내가 생겼다는 걸 알았는데요?"

"네 심장이 콩콩콩 뛰는 소리를 들었거든."


대화속에 얼른 들어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첫아이를 낳고 늦게 찾아온 둘째딸

다시 생명을 내 몸에 품고 있을때 첫아이때와는 또다른 설렘이 찾아왔었어요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떠올리며 책장을 넘기며 딸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

알록달록 자수실이 만들어나가는

사랑스런 아가의 모습이 보는 내내 행복해지는 그림책이였는데요

 

 

 

엄마를 통해 들리는 세상 소리에

 발을 콩콩 굴리기도 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가의 모습

"예쁜 우리 아가, 엄마가 사랑해."

아가는 엄마 목소리가 햇볕처럼 따스했어요

"소중한 우리 아가, 나는 아빠야! 아빠!"

아빠 목소리가 바람처럼 불어왔어요


표현들도 시적이며 감성적이죠 사랑스런 아가를 만나기위한 기다림

그안에서 아가가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

그렇게 힘겹게 모험을 시작해 엄마 아빠 품에 살포시 다가온 소중한 우리 아가

"안녕?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로 와 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기는 엄마  품에 안겨 쿵쿵쿵 엄마 심장 소리를 들었어요

아기 심장도 콩콩콩 신나게 뛰었어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잠든 아가의 모습이 우리 두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꼬옥 안아주며 속삭여줬어요 "사랑해 현아 사랑해 빈아~!!"


f******n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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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이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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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기의 심장이 콩콩콩 뛰기 시작하면 엄마는 아기가 찾아왔다는 걸 알게 돼요 아기와 엄마 사이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되지요   탯줄처럼 기다란 끈으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 이야기     네 심장이 콩콩콩   심장 소리 듣던 첫날 너무 설레여서 잠도 안오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태어나서 잘 자라주고 있는 보라돌이와 읽으면서 이렇게 엄마는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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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기의 심장이 콩콩콩 뛰기 시작하면

엄마는 아기가 찾아왔다는 걸 알게 돼요

아기와 엄마 사이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되지요

 

탯줄처럼 기다란 끈으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 이야기

 

 

네 심장이 콩콩콩

 

심장 소리 듣던 첫날 너무 설레여서 잠도 안오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태어나서 잘 자라주고 있는

보라돌이와 읽으면서 이렇게 엄마는 기다리고, 사랑했다고 알려주고 싶은 맘에

같이 읽게 된 네 심장이 콩콩콩 !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그림부터 글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엄마 배속에서 부터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나열되며,

열달 아이를 품고 있던 소중한 시간들을 느끼며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졌던

 

엄마 배속에서 수영도 치고, 따뜻한 목소리도 들으며 있다가

 

무럭무럭 자라나다보니 배 속이 좁게 느껴졌어요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어서 나오렴,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 줄게.

 

이렇게 아이는 세상에 태어났고, 또 다른 새로운 세상과 만남 !

네 심장이 콩콩콩

 

 

엄마!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요?

네가 엄마 배 속에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어떻게 내가 생겼다는 걸 알았는데요?

네 심장이 콩콩콩 뛰는 소리를 들었거든.

 

조금한 발이 커서 뛰어다니면서 사고치고 있지만,

엄마는 보라돌이 심장소리 듣던 첫날을 아직도 기억하며 그때부터 사랑했단다.

 

항상 사랑해♡

 

아이의 첫 만남이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는 추억의 그림책!

너무 좋아요^^

j********e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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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네 심장이 콩콩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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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복[  네 심장이 콩콩콩  ]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요?""네가 엄마 배 속에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 부터"첫 장, 첫 구절 부터 심쿵 ㅎㅎ엄마는 우리 아들 심장이 콩콩콩 뛰는 소리를 들었거든 ♥ 어느 날, 아주 작은 아기가 수 많은 아기들 중에 가장 먼저 엄마한테 왔어요 엄마한테 가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길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한 아기와 엄마를 연결 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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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복

네 심장이 콩콩콩  ]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요?"

"네가 엄마 배 속에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 부터"


첫 장, 첫 구절 부터 심쿵 ㅎㅎ

엄마는 우리 아들 심장이 콩콩콩 뛰는 소리를 들었거든 ♥

어느 날, 아주 작은 아기가 수 많은 아기들 중에 가장 먼저 엄마한테 왔어요

 

엄마한테 가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길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한

 아기와 엄마를 연결 해 놓은 것 같은 선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선이 쭉~ 연결되어있어요


아기는 노랫소리도 듣고

출렁거리는 물안에서 신이나 몸도 자꾸자꾸 움직였구요

엄마와 함께 장미꽃 향기, 풀잎 냄새도 맡고

새콤달콤 사과 맛, 딸기 맛에 깜짝 놀라 발도 쿵쿵 굴렀어요

 

어느새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배속이 좁게 느껴졌어요

아기는 몹시 겁이 났지만 아주 어둡고 좁을 길을 헤매다 힘을 내서

'영차' 하고 빠져나왔어요

 

 

"안녕? 우리 씩씩이!! 엄마 아빠에게로 와 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새, 물방울, 꽃, 나비... 등등

자수로 너무 예쁘게 수 놓아져 있어요

처음 아기가 생겨서 엄마한테 올때 까지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자수로 표현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어요

이제 6개월 애기 엄마라 그런지 임신했을때, 출산할때,

출산해서 우리 애기 얼굴을 처음 봤을때

기억이 새록새록나서 뭉클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애기한테도, 저한테도 너무 기분좋은 책이었어요

 

w****2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