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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다.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그나마 행복한 생활을 하던 중 죽은 남편의 사촌 레안드로스에게 연락을 받고 다시 그리스로 간다. 레안드로스는 협박으로 사바나와 결혼을 하려 하고 결혼중 상처를 받았던 사바나는 거부한다.
거기에 레안드로스는 사바나에게 자시의 아이를 갖기를 강요하는데.,. 그는 사바나와 그의 남편 디온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죽고 아이를 잃었다고 그 대가를 치워야 한다고 했다. 그 대가로 임신중 죽은 자신의 아내 대신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하는 레안드로스
사실, 사바난 결혼 내내 남편 디온에게서 스트레스와 경멸을 견뎌야했다 그는 임신이 왜 되지 않느냐며 사바나를 무시하고 구박했고 검사에서 오히려 남편의 정자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되었으나, 그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다녔다.
그리고 술을 먹고 사바나를 때리고 사바나는 도망을 쳤다. 그런 사실을 뒤 늦게 안 레안이 오해를 풀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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