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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무엇이든 마녀상회20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은 책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데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스토리에 아이가 평소 관심을 갖는 패션이야기까지 더해 책읽는 시간이 더욱 즐겁네요. 특히나 마지막에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행복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아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 1. 마녀 에리카의 용건은? 2.운명의 웨딩드레스 3.마법의 방~ ... 차례를 살펴보며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점점 더 풍성해지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예용. 이곳은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 때에만 발결할 수 있는 투명 마법이 걸려 있지요. 찾아오는 손님들은 각양각색이고 솜씨 좋은 바느질 마녀 실크가 나나,코튼과 함께 주문에 맞춰 옷을 근사하게 수선하고 있답니다~~~
한 장, 한 장 ...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아이의 호기심이 더욱 가득 채워지는 책!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들의 이야기라 아이의 상상력을 더욱 자연스럽게 자극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바느질 마녀 실크가 스케치북에 디자인해 둔 드레스를 보면서 수선 과정은 물론 나나가 알려주는 소품 장식 만들기도 따라하면서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충족시켜 주네요. 책 읽는 재미는 물론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패션 디자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또 읽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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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리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 20번째 이야기
먼저, 이번에는 이벤트가 있어서 노트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예쁜 노트였습니다.
이번 에피스드의 주인공 마녀는 에리카 입니다. 운명의 웨딩드레스를 찾고 있어요.
에리카가 처음으로 실크와 나나와 코튼을 만나게 된 건 숲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다가 카페인지 알고 방문하게 된 것이에요.
운명의 웨딩드레스를 찾고 있던 에리카는 운명의 드레스 탐지기를 통해 실크의 수선집에 운명의 웨딩드레스가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그렇지만 그 웨딩드레스는 저주 받은 웨딩드레스였어요.
순수하게 기뻐 할 수 없었던 실크와 코튼
처음에는 수선 할 수 없을거라 여겨졌던 저주 받은 드레스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20번째 이야기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안비루 야스코님의 동화책 시리즈는 늘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됩니다.
다음권도 즐겁게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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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이번 이야기는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인데요 ^^ 왠지 제목에서 으스스함이 느껴지는데요. '알라리 깔라리~~~' 라며 인사를 하던 귀여운 유령 포우와 후우의 <한밤 중 유령 손님>편이 생각나기도했던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이번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의 포인트는 바로 '긍정적인 생각' 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에리카라는 마녀가 등장하는데요. 어느 날 숲에서 길을 잃게 되어 헤매던 중 실크의 가게를 찾아오게 되는데요. 에리카가 찾던 운명의 드레스인 웨딩드레스를 고르지만 그것은 저주받은 드레스였답니다. 저주받은 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에리카는 우기면서까지 드레스를 입게 되지만 부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드레스에 얼룩이 생기게 되지요. 다같이 고민하다가 에리카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얼룩이 생기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고 에리카는 지금까지 해왔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게 되지요. 언젠가 뇌과학에 관한 책을 읽다가 지금 당장 귀찮고 하기 싫어서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시작하게 된다면 뇌는 무서울 정도로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버린다고해요. 생각해보니 아이가 예민한 기질이라 무엇하나 그냥 보아 넘기는 법이 없는데 제가 평소에 아이 앞에서 같은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많은 반성을 하게 됐었는데요.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긍정적인 생각이 인생에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어요. 늘 깨달음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돋보이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 듯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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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마녀상회 20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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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초등 여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만 한
시리즈 같아요!! 마녀라 하면 왠지 으스스한 캐릭터 일것 같지만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녀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가 다양하게
등장해 좋더라구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가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동화인데요 벌써 20번째 신간이 나와주었네요.
이 책은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그 어떤 옷이든 멋지게 수선해주는 마녀 실크의
가게인데요 이 곳에서는 낡은 드레스를 특이나 더 멋지게 수선해주는
가게랍니다.
이 곳은 투명마법이 걸려있어 아무나 찾아 갈 수 없어요.
반드시 마녀상회의 도움이 필요할때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법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특별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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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더더욱 접근불가랍니다. 마녀들의 색다른 세상을 상상한다면
바로 무엇이든 마녀상회속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사연과 각양각색의 손님들과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나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가치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 배우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답니다.
이 책에서는 솜씨 좋은 바느질 마녀 실크의 가게를 발견하고
찾아온 에리카에게 멋진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냈는데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인간친구 나나와 실크를 돕는 고양이 코튼, 그리고
에리카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의 저주진단 마녀까지
등장해 에리카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기 시작합니다.
고급스러운 양장본에 예쁜 삽화가 돋보이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하나씩 차곡차곡 읽고 즐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소장하기도 좋은
예쁜 동화 같아요.
이렇게 교과연계도 되어 있는 동화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 국어1-2 9.상상의 날개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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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는 예쁘고 젊은 마녀예요.
스스로 매일 운이 없다거나 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항상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게 습관이예요.
에리카는 고민이 있어 더더욱 요즘 마음이 복잡해요.
숲길을 걷다 우연히 마녀상회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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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녀상회는 손님의 주문에 맞춰 옷을 근사하게 수선해주는 실크의
마녀상회이며 이 곳에서 특별한 옷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 에리카는 자신이 미래에 입게될 웨딩드레스에 대한 기대감에
웨딩드레스 스케치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아직도 완벽한 드레스를
만나지 못했지요.
이게 바로 에리카가 마녀상회를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용건이었고,
에리카가 지니고 있는 '운명의 드레스 탐지기'가 곧 반짝일 거라는 예감을
갖게 하는 사건의 첫 시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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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대고, 투덜대고, 운이 따르지 않아 항상 자괴감에
불평불만이 많은 마녀 에리카~ 아직 청혼도 받지 않았지만 자신의
운명의 웨딩드레스 만큼은 욕심을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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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상회에는 베일에 쌓은 비밀스러운 웨딩드레스가 하나 있긴 해요.
하지만 누구도 감히 이 드레스를 꺼내려 하지 않아요.
바로 저주가 걸려있는 드레스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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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에게 제법 어울리는 멋진 드레스였지만 왠지 얼룩이 자꾸 생기고, €
수선을 완벽히 해도 드레스는 더욱 우중충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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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등장한 저주 진단마녀는 왜 웨딩드레스가 자꾸만 얼룩지고 이상해 지는지를
정확히 진단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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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드는 말들로 드레스를 입은 모든 신부들이
사소하게 내뱉은 말들이 이 드레스를 저주받게 한거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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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며 과연 에리카는 자신이 원하던
운명의 드레스를 입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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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 얼룰과 터진 솔기를 말끔히 수선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에리카의 운명의 드레스로 수선할 수 있는건 이제 마녀 실크의 몫이 아닌€
마녀 에리카의 몫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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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불행이 아닌 싫은 일이 아닌 그저 행복이고
웃음이고, 행운이며 희망이며 다행인
일은 자신이 마음먹기 달렸다는 걸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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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일을 최대한 즐겁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고, 긍정마인드를 갖게되니 나를 탓하거나, 남을 탓하거나
나의 불행에 슬퍼 할 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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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레스에 걸려있는 저주는 바로 행복이라는 저주라는 걸
모두가 알게되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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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이었는데 이제 그 호기심과 궁금증이
완벽히 해결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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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삽화와 여러가지 드레스 디자인 그리고 재미난 독후활동 연계까지 되어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매력을 이 책 한 권으로도 단 번에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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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신기한 상점이 가득한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신기한 마법과 마법도구들을 가진 마녀들이 운영하는 마녀상회를 보면서 상상력을 키워가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예요.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옷 수선집을 하는 실크와 나나, 코튼의 이야기입니다. 훌륭한 바느질 마녀 실크와 인간 친구 나나라니 마녀와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조금 설레어 하더군요. 맛있는 차를 끓여주는 코튼도 함께여서 더 부러웠어요. 등장인물들과 신기한 마법도구들을 소개해주니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용건이 있을 때에만 발견할 수 있는 투명 마법이 걸린 옷 수선집인데 에리카의 눈에 띄이다니... 본인은 알지 못해도 마법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운이 없어 안타까운 마녀 에리카의 운명의 웨딩드레스를 찾기 위해 도움을 주려는 실크와 나나. 운명의 웨딩드레스를 발견했지만 저주받은 웨딩드레스라니.. 에리카는 정말 운이 없는 걸까요? 에리카를 위해 저주받은 웨딩드레스를 수선해보려는 실크와 나나가 있어 에리카가 조금은 든든할 것 같아요.
웨딩드레스의 저주는 사소한 말 때문이라는 저주진단마녀의 조언을 듣고 나니 말버릇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드는 저주들이 모여 아름다운 드레스를 얼룩지고 찢어지게 만들었다니 사소한 말 한 마디가 얼마나 큰 상처로 다가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저주를 풀기 위해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즐겁게 생각하라는 저주진단마녀의 말처럼 행복하고 즐겁고 지금이 행운이라는 생각을 매번 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중엔 나비효과처럼 크고 멋진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 좋은 말을 하나씩 하다보면 좋은 일들도 하나씩 생기게 되고 모든 것이 쌓여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항상 투덜거리며 불평이 많았던 아이도 에리카처럼 행복한 생각을 먼저 하고 지내면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리카의 마법 드레스를 입고 싶다는 아이의 글을 보니 앞으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웨딩드레스는 아니더라도 나쁜 생각을 하면 얼룩지고 실밥이 뜯어지는 옷이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식을 위해 준비하는 소품들도 알아보고 드레스를 디자인하고 수선하는 실크의 모습을 보면서 '디자이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신기한 마법 도구들과 특별한 마법들을 보면서 아이의 상상력도 무궁무진하게 커져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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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양이 푹 빠져 있는 책의 종류가 몇 가지 있다. 추리탐정 소설 시리즈,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어린 과학 형사대 CSI, 올림푸스 여신 스쿨,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패션소녀 릴리의 모험 시리즈 등이다. 특히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 시리즈들은 신간 소식이 너무도 반갑다. 이번에 만난 무엇이든 마녀상회 20번째 이야기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이 그러하다. 나라양은 좋아하는 책들은 반복해서 읽는 편이다. 처음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를 만났을 때 1권부터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옷이 책 속에 나오면 책을 읽고 난 뒤, 그것을 그대로 그려보기도 했다. 처음에는 그런 나라양이 이해되지 않았다. 매일 매일 마녀상회 책에만 꽂혀서 다른 책들은 보지 않고, 책을 읽고 나면 옷의 그림을 그리곤 했었다. 그리고 미래의 꿈이 선생님에서 패션디자이너로 바뀌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의 책이기에 이토록 나라양이 빠져드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엄마는 선뜻이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덕분에 나라양이 왜 책에 몰입하는 알게 되었다.
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20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글, 그림 : 안비루 야스코 표지에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메인 주인공이 나온다. 옷 수선집의 주인인 "실크", 마녀 실크를 도와주는 "나나", 실크의 하인 고양이 "코튼" 이 세 주인공은 무엇이든 마녀상회 전 시리즈의 표지에 등장한다.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 메인 주인공과 본문에 새롭게 등장할 손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호기심 가득 책장을 넘길 수 있다. 20번째 이야기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은 저주 받은 웨딩드레스를 이쁘게 수선해서, 그 웨딩드레스의 주인공이 입고 행복하게 결혼하도록 도와주는 실크, 나나, 코튼의 이야기이다.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곳이다. 그리고 이 수선집은 정말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꼭 용건이 있을 때 발견하는 마법의 가게이다. 그곳에서 실크와 나나, 코튼이 다양한 손님을 맞으며 손님의 요구에 맞게 옷을 이쁘게 수선해 준다. 이쁜 웨딩드레스가 저주에 걸려서 아무리 바느질 솜씨가 좋은 실크라 해도 수선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면서 마침내 근사한 웨딩드레스로 수선할 수 있게 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본문 곳곳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가 등장한다. 이것은 주문 손님의 요구대로 수선할 웨딩드레스 디자인이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는 아이들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제안한 간단한 만들기 설명서가 있다.
그리고 권말에는 "패션블로그"라고 해서 결혼식에 사용할 드레스와 소품에 대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저주 받은 웨딩드레스의 저주를 풀 수 있는 키워드는 "행복, 행운, 다행"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메시지 "행복해, 운이 좋네, 다행이다"(본문 79쪽) 나라양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왜 나라양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에 흠뻑 빠져있는지 알게 되었다. 어릴 때에는 늘 나라양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했었는데, 이제는 읽기 독립이 되었다고 너무 아이의 책읽기에 무관심해 지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생각의 시간을 가져본다. *****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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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20권인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이에요... 제목을 보자마자, 저주받은 드레스의 저주가 뭘지 아이가 무척 궁금해했어요... 여자아이들의 로망인 드레스에 대한 이야기라 더욱 눈을 빛내며 열심히 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숲에서 길을 잃은 에리카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마녀인데, 운명의 드레스를 찾다가 숲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실크와 나나의 가게로 우연히 가게 돼요.. 에리카가 운명의 드레스를 찾는다고 하여, 드레스를 보여주자, 맘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발견했어요.
하지만 그 드레스는 바로 저주받은 드레스였죠... 에리카는 그게 자신의 운명의 드레스라며 입겠다고 우기죠... 처음에는 아무 일이 없던 드레스가, 에리카가 부정적인 말을 할때마다, 얼룩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은 바로 이거였어요. 저주를 깰 방법은 바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거였어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거나, 언젠가 찾아올 행복과 이어질 거라고 믿으면 드레스는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유지를 하는 거예요.... 저주받은 드레스는 외려, 에리카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주는 행운의 드레스였던 거죠...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레 알려주는 이번 책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네요... 여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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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무엇이든 마녀상회 20권이 나왔어요~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 이번에는 웨딩드레스에 관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는? -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예요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 발견할 수 있는 가게라고 해요~ 인간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알고 있는 유서 깊은 마법 가게! 옷 수선집 이외에도 맞춤 옷집이나 별점 가게 등 전문 마녀가 일하는 다양한 가게가 있다고 하네요 귀여운 마녀들이라니~~ 설정이 재미있어요 표정부터 새침해보이는 마녀 '실크' 실크의 친구 인간 여자아이 '나나' 실크의 하인 고양이 '코튼' 여자아이라면 좋아할만한 소재가 가득한 책이랍니다 분홍색 수정 골무, 운명의 드레스 탐지기, 마법의 방 열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마녀의 물건들이 등장하네요~ 귀여운 그림,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희 딸에게 딱이었어요~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를 즐기는 딸인데요 이책의 중간에 들어있는 색이 없는 일러스트에, 예쁘게 색연필로 색을 입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뒷편의 '패션 블로그' 여자아이들이 푹 빠질만한 내용이 가득해요 결혼식에 사용할 소품들~ 반지를 얹는 쿠션, 결혼반지, 웨딩 케이크, 드레스, 티아라, 목걸이, 장갑, 구두~ 드레스를 입고 싶어하는 저희 딸 이 책 보고 군침 좀 흘렸을 것 같아요...ㅎㅎ 이 책은, 130페이지 정도의 하드커버 책이에요 이제 그림책에서 슬슬 글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려는 저희집 8살 딸에게 장편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벌써 20번째 이야기라고 하니, 1편부터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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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가
시리즈물이라는 것도, 이렇게 고정 열혈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을 읽으며 처음 알았답니다. '마녀'하면,
선입견이 생기는데 이 시리즈의 마녀들은 마녀라기보다는 귀엽고 새침한 매력의 소녀들 같습니다. 풍성한 곱슬머리가 귀여운 주인공인 실크는 바느질
천재 마녀이고, 마찬가지로 바느질을 좋아하는 나나는 의외로 인간 어린이랍니다. 나나와 실크, 실크의 하인이자 고양이 코튼이 힘을 모아 낡은
드레스를 새로 수선해주는 것이 기본적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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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에서는 의뢰인의 성격으로 에리카라는 마녀가 등장합니다. 에리카는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혹시 청혼을 할까하는 기대감으로 웨딩 드레스를 준비중이랍니다. 그냥 웨딩 드레스가 아니라 "운명의 웨딩
드레스"말입니다. 다행히 운명의 웨딩 드레스 탐지기가 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웨딩드레스에 저주가 걸려 있다는 점만 빼고는 수월하게
진행되는 듯 했지요. 초등학생들 읽는 책에 '저주'라는 단어가 등장하다니, 과도히 묵직하게 들리지 않나요? 축복받아야 할 신부가 입는 드레스에
저주가 걸렸다니 솔직히 듣기 거북했어요. 실제 에리카가 '저주받은 드레스'를 입으니 그 저주가 현실이 되는 듯 했지요. 수선할 수 없을 지경으로
얼룩이 지고 솔기가 터지는 드레스는 저주에 대한 전조인듯 싶었어요. 하지만 "저주진단마녀"의 도움으로 수수께끼를 풀고나니 의외로 해법도
간단했어요. 해법은 직접 책을 읽으며 찾아보아야겠지요? 스포일러 리뷰가 되지 않기 위해 여기까지만 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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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을 솔직히 얕잡아 보았어요. 여자 아이들
좋아하는 드레스 이야기, 백마탄 왕자와 하얀 운명의 드레스 입은 신부의 사랑이야기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그 보다 한층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네요. 인생에 교훈이 되는 메시지이기도 하고요. <저주받은 드레스의 비밀>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의 20권째 책인지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나머지 19권을 다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그 정도로 통통 튀는 발랄함과 아울러 의외의 진지한 메시지를 전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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