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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해 부모님들로부터 벌을 받은 상황에 대하여 어마어마하게 과정된 상태로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왜!!! 아이들만 벌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하여 오히려 아이들이 부모님들에 대하여 벌을 주는 발칙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른 이들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듣거나 기분이 나쁜 이야기나 행동을 당하게 되면 그러한 감정은 상대방에 좋지 않은 감정으로 남게 되어 결국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똑같이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아이들에 대하여 훈육을 한답시고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뒤늦게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 말썽을 부리지 않을때는 너무나 귀엽고 예쁘게 사랑스럽지만 일명 "미운 7살"이라거나 부모님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하였을 때, 특히 해야 하는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로 인해 아이를 야단치는 상황이 생겨났을때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객관적인 상황에서 훈육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앞서서 아이의 마음에 나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훈련이라면 훈련일 수도 있겠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어떤 특정한 규칙을 정하여두고 그 규칙에 따라 훈육을 하여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야단을 치되 아이에 손찌검을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들은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두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꼭 필요한 행동이자 마음가짐이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누구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은 마음이지만~ 그러한 마음이 부모의 욕심에 기인하여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 지를 알고 그것에 맞게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깨닫게 된 귀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책 한권을 통하여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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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벌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말썽꾸러기 들이 메롱메롱 악어밥으로 메달려 있는 책표지.. 악어들의 표정 매달려있는 사람들의 표정.. 함께 보면서 내용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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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펼치면 바로 등장하는 친구들의 이름이 나온답니다. 친구들의 이름부터 익히고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간결하고 깔끔한 그림이라 이야기에 집중이 되고 숨박꼭질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재미있게 책장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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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하구나 하고 어른입장에서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들은 마음데로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걸로 아이들 눈에는 보이나 봅니다. 서로 입장차이를 볼 수 있네요... ![]() ![]()
친구들이 엄마아빠 벌 주기 내용도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멩이가 가득한 가방을 옮기고 고리타분한 시를 왕창 외우고...
아이들이 하기 싫은 건 어른들도 하기 싫겠죠..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 벌주기 까지 생각도 해 보지 않았고.. 그렇게 해 보고 싶을까? 하고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입장차이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보았습니다.
아이와 한 권의 책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의 마음도 읽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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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벌주기>는 아이들 눈에서 아이들이 받은 벌이 어떻게 느껴졌는지를 보여주고, 그 후에, 아이들이 부모가 자신들에게만 벌주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목욕하다가 방귀를 뀌었다고 지하실에 갇혔다는 아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악어를 풀어놓아서, 힘들었다는 아이,
욕실 수도꼭지 잠그는 걸 깜박하자, 숟가락으로 퍼내라는 벌을 받은 아이, 나쁜 말을 했다고 개집에 묶인 아이 등등... 학대에 달하는 수준의 벌을 받았다는 아이들의 글에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책을 보며 뜨끔했어요... 화가 나면 아무래도 아이들을 벌주게도 되고, 혼내게 마련인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이렇게 크게 느껴졌나 싶었어요... 왜 자신들만 벌받아야하나? 부모도 벌을 받아야한다며 아이들이 생각한 벌은 기상천외한 게 많아서 웃겼어요.. 부모의 옷을 바꿔서 입힌다, 학교에 다시 보낸다, 고리타분한 시를 왕창 외우게 한다, 유니콘의 뿔로 똥침을 논다....등등요... 책을 보며 앞으로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혼내야겠다는 반성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 책을 보며 까르르 웃는데, 옆에서 괜히 제가 찔리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부모들이 같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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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들으면 이제 혼난다~라는 말을 말귀 알아들을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이도 했던 것 같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어른들도 늘 맞고 예의바른건 아닌데..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을 혼낼 자격이 있는건지 어른들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고 아이와 함께 소통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 [말썽꾸러기 벌주기]
아이들이 모여 있다. 아니 숨어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 몰래 식탁 밑에 모여든 아이들. 이 아이들이 무엇을 하려고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을까? 이건 마치 캠프를 가서 잠들기 전 촛불 하나에 의지해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 아주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진실게임같은 느낌이 든다.
마농, 루카스, 요한, 사라는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한다. 아니 이건 마치 내꺼가 더 대단해!!라고 자랑하는 뽐내기 시간 같기도 하다. 뽐내기의 주제가 조금은 서글프지만 말이다. 아이들은 잘못을 해서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났던 일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목욕하다 방귀 뀌었다고 지하실에 갇힌 일, 밥을 남기겠다고 하니 주변에 악어들을 풀어 놓은일, 나쁜 말을 내뱉어 개집에 묶인 일 등등 자신들이 받았던 벌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설마 진짜 지하실에 가두고, 악어를 풀어 놓는 부모가 있을까 싶지만 이건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날때 느꼈던 감정들을 나타낸다고 하니 마음 한켠이 아려오기도 한다. 무심코 홧김에 던진 말들로 인해 아이들이 참으로 많이 상처 받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은 여기서 그치치 않는다. 이젠 잘못을 한 엄마 아빠에게 벌을 주는 상상까지도!! 으..떨린다.. 나도 부모인지라..내가 벌을 받는 기분이 되어 책을 읽어보게 되는 마음..? 어른들이라고 모든 일들을 다 잘해내는 것은 아니다. 때론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르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을 따지고 들며 벌을 주었던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주고 싶은 벌은?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 때 불끄기! 밤사이 엄마 아빠 옷 바꿔놓기!(아빠는 원피스, 엄마는 넥타이 부대..ㅋㅋㅋ) 학교 다시 보내기(우악..이것만은..ㅠㅠ) 색연필로 학교 벽 싹 다 칠하기(언제 한다니...?흑흑) 이런 상상을 하는 내내 얼마나 마음이 통쾌했을까..? 세상을 배워가며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들. 한발 떨어져서 다시 보면 조금은 여유롭게 아이들을 이해하며 넘길 수도 있는 문제들이 참 많았는데 너무도 많이 다그쳤던 것 같다. 반성 반성 반성.. 어른들은 반성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신나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책인 듯 하다.
물론 우리 아들도 참 재미있게 읽는다. 숟가락으로 목욕탕 물 빼내는 것을 보더니 이거 언제 다빼? 이런다. 엄마 아빠 벌주는 대목에서는 크게 웃지는 않지만..(지켜보고 있어서 그런가?ㅋㅋ) 키득키득 웃음 소리가 절로 난다.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날때 세상이 끝날 것만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는 우리 아이들. 그런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이해하고 조금 더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성숙된 부모의 모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응어리 진 마음을 녹여주는 책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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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들으면 이제 혼난다~라는 말을 말귀 알아들을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이도 했던 것 같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어른들도 늘 맞고 예의바른건 아닌데..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을 혼낼 자격이 있는건지 어른들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고 아이와 함께 소통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 [말썽꾸러기 벌주기]
아이들이 모여 있다. 아니 숨어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 몰래 식탁 밑에 모여든 아이들. 이 아이들이 무엇을 하려고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을까? 이건 마치 캠프를 가서 잠들기 전 촛불 하나에 의지해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 아주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진실게임같은 느낌이 든다.
마농, 루카스, 요한, 사라는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한다. 아니 이건 마치 내꺼가 더 대단해!!라고 자랑하는 뽐내기 시간 같기도 하다. 뽐내기의 주제가 조금은 서글프지만 말이다. 아이들은 잘못을 해서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났던 일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목욕하다 방귀 뀌었다고 지하실에 갇힌 일, 밥을 남기겠다고 하니 주변에 악어들을 풀어 놓은일, 나쁜 말을 내뱉어 개집에 묶인 일 등등 자신들이 받았던 벌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설마 진짜 지하실에 가두고, 악어를 풀어 놓는 부모가 있을까 싶지만 이건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날때 느꼈던 감정들을 나타낸다고 하니 마음 한켠이 아려오기도 한다. 무심코 홧김에 던진 말들로 인해 아이들이 참으로 많이 상처 받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은 여기서 그치치 않는다. 이젠 잘못을 한 엄마 아빠에게 벌을 주는 상상까지도!! 으..떨린다.. 나도 부모인지라..내가 벌을 받는 기분이 되어 책을 읽어보게 되는 마음..? 어른들이라고 모든 일들을 다 잘해내는 것은 아니다. 때론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르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을 따지고 들며 벌을 주었던 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주고 싶은 벌은?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 때 불끄기! 밤사이 엄마 아빠 옷 바꿔놓기!(아빠는 원피스, 엄마는 넥타이 부대..ㅋㅋㅋ) 학교 다시 보내기(우악..이것만은..ㅠㅠ) 색연필로 학교 벽 싹 다 칠하기(언제 한다니...?흑흑) 이런 상상을 하는 내내 얼마나 마음이 통쾌했을까..? 세상을 배워가며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들. 한발 떨어져서 다시 보면 조금은 여유롭게 아이들을 이해하며 넘길 수도 있는 문제들이 참 많았는데 너무도 많이 다그쳤던 것 같다. 반성 반성 반성.. 어른들은 반성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신나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책인 듯 하다.
물론 우리 아들도 참 재미있게 읽는다. 숟가락으로 목욕탕 물 빼내는 것을 보더니 이거 언제 다빼? 이런다. 엄마 아빠 벌주는 대목에서는 크게 웃지는 않지만..(지켜보고 있어서 그런가?ㅋㅋ) 키득키득 웃음 소리가 절로 난다.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날때 세상이 끝날 것만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는 우리 아이들. 그런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이해하고 조금 더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성숙된 부모의 모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응어리 진 마음을 녹여주는 책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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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짧을 수록 분쟁도 적어진다 항상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될지니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고 폭력 중 가장 무서운 것이 언어폭력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