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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믹싱 엔지니어의 컴프레서 강의를 보고 이 책을 사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기 이전에 내가 생각하는 컴프레서의 기능은 컴프레스 라는 단어의 뜻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원리 이해 없이 ‘압축을 한다’ 였다. 꽤 많은 ‘선생’들이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봐왔다. 하지만 장호준 믹싱 엔지니어의 강의를 듣고 컴프레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 교육적인 면에서, David Gibson이 미국에서 믹싱 입문의 첫 단추같은 역할을 했었다면 장호준 엔지니어가 그 역할을 한국에서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