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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지 라고 스스로 답답해하면서 머리 아파한 경험이 있는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는 멀리서 봤을 땐 참 별일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써보지만 이런 자신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은 멈출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예민한 자신을 탓하고 자신에게 화를 내곤 한다 오랫동안 감정조절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어쩌면 당신의 예민함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예민한 부분을 인정하고 예민해진 이유를 하나씩 점검하다보면 자신을 더욱 더 잘 파악 할 수 있게 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치유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씩 치유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겉으로 봤을 땐 웃음이 많고 사람들과 거리감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세상 걱정 없이 사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자신이 도맡은 일이 걱정돼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반면에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는 여유 있는 태도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일일이 신경을 쓰며 피곤해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있고 둔감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각자의 예민함은 타고난 민감한 감각 때문이거나 성격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서 혹은 지난 과거의 경험과 삶의 패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하기에 자신의 예민함을 탓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예민함을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예민함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볼 수 있고 예민한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은 물론 자기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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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씨를 선택할 수 없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날씨를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우리가 예민하게 태어나고 예민함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 예민함을 우리의 강점으로 활용하는 것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되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지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248)
책을 다 읽고나니 예민하다는 것이 날카로운 느낌이 아니라 섬세함으로 느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나는 예민하다기보다는 오히려 무디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왔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조금 느리고 한번 더 생각을 해보는 성격인 것이라 더딘것이지 무딘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뿐인가, 신경질적이고 까칠하다며 부정적인 어감으로 얘기되어지는 예민함은 다른 한편으로는 섬세하고 배려심깊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책의 제목과 내용설명을 읽는 순간 많은 일에 대범해지려고하지만 자꾸만 나도 모르게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예민하게 곤두서며 마음과는 달리 몸이 먼저 반응하는 나의 성격을 고쳐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했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몸도 아프기 시작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생겨나고 내가 나를 어쩔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 같은 느낌에 '삶을 피곤하게 사는 이들을 위한 심리해부서'라는 말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정독해서 제대로 읽지 않았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심리해부서라기보다는 성격과 성향에 대한 분석을 하고 환경이나 트라우마에 의해 어느 한 부분이 더 예민해질 수도 있음을 설명해주면서 어느 누구나 예민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데 읽기 어렵지는 않다. 어느 누구나 예민한 부분은 있기 마련이며 예민함은 꼭 버려야만 할 나쁜 것이 아니라 그냥 성격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있다. 물론 과하게 예민하거나 트라우마로 인한 부분들은 그 근원을 찾아 치유를 해야하겠지만 모든 예민함을 버려야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그것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이거야! 라는 느낌은 없지만 나 자신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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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사람이 길을 묻고 '이쪽으로 가시면 되요'하고 돌아서면서부터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잠겼던 것 같은데, 다시 혼잣말을 해보기도 하고......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왜 자꾸 신경이 쓰일까요. 생활하다보면 비단 이런 문제뿐만 아니라 정말 사소한 것에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정말. 이런 사람들이 나말고도 많은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 각자의 예민함은 타고나거나 과거의 경험 혹은 삶을 통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탓하기보다는 이러한 예민함을 잘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가는 것을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줍니다.
간혹 이러한 예민함이 상황을 넓게 보지 못하고 좁게 보게 만들어 오해하는 환경을 만들기도 해서 나는 왜 이런가 하면서 개인의 문제로 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성향은 절대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근본을 잘 파악하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솔직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사를 더 열심히 한다거나 웃으면서 다가간다거나 남을 먼저 배려한다든가의 기술서 혹은 자기계발서들은 많이 봤지만, 실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어 '나는 왜 이럴까'하는 생각을 멈추게 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뭘 어떡해 해라라는 책이 아니라 이 상태는 이러한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마음 편안하게 책장을 넘기게 되고, 아. 이래서 이랬구나 하면서 더 실용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또 반대로 예민함을 선천적 능력 혹은 민감한 감각으로 사용하라는 조언도 있고, 생각이 많은 것에 대한 이야기들,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들도 해주고 있습니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던 생각이 책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였구나. 이런 예민함은 책에서 소개하는것처럼 이렇게 다루어주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노력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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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성적이고 소심하면서 예민한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애를 쓰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우리 사회는 보통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거나 예민한 사람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내 본모습을 받아들여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최대한 활동적이고 밝고 명랑하게 보이려고 나도 모르게 노력하게 된다. 이런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던 와중에 제목에 이끌려 집어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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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나로 말할것 같으면 정말 예민함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무를 할때도 완벽한것을 추구하다보니 예민할때가 많았고 성격자체도 예민하다보니 인간관계에 욕심을 버린지 오래였다. 예민한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만족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때는 예민한 내 성격을 도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알게되었고 내가 겪는 스트레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 자체도 마음 속으로 되내이는 고민의 한자락같아서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되뇌이다 마음을 들여다보듯이 책을 들여다본다. 예민한 내 성격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이유불문하고 예민한 내가 싫었던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예민한 나를 마치 격려라도 해주듯이 다독거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민함을 잠시나마 즐길수 있었다. 간혹 괜히 예민해서 부끄러웠던 때가 떠올라 책을 덮게 만들기도 했지만 예민함의 향유를 책을 끝까지 읽어내려가는 내내 계속 되었다. 이 책의 정보를 내 삶에 접목시킨다면 아니, 이 책을 읽는순간만큼이라도 나를 들여다본다면 이 책을 정말 제대로 활용하는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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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나는 사실 엄청나게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누가 봐도 걱정은 1도 없고 긍정적이고 잘 지내는 사람으로 보일 듯한 나의 성격. 근데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얼마나 예민하고 예민한지를. 이 책 제목 과 의 책의 설명을 보면서 엄청나게 공감이 되더라. 자꾸만 예민해져서 삶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심리해부서..... 처음에 딱 책을 읽었을 때 왜이렇게 뻔한 내용들이 적혀있을까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난 지금 이순간 생각해보면 구성이 참 잘되어있다고 생각 되어진다. 챕터 1을 보다보면 참으로 공감이 된다. 예민한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 그리고 그 예민함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보고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고있다. 예민한 성격에 참으로 속상한 적이 많았다. 타인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들에 나만 예민하게 구는건 아닌지. 그런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내가 잘못된건 아닌지 그리고 그런 특이함에 불안해 하고 속상해 하고 반복적으로 생각을 하다보면 거듭해서 과도하게 생각의 쏠림이 시작되는 것 같다. 책에서는 예민함에도 종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예민함에도 강도가 있고 각각 다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예민함은 대인관계에서의 예민함인 것 같다. 챕터 2에서는 그 민감한 감각 예민함이 특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축복받은 존재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사회생활을 예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있다. 눈치 없는 사람 vs 눈치 빠른 사람 책은 중간중간 설문도 하고 생각도하며 나의 예민함을 확인 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이 책을 읽으며 시각적 민감함을 가지고 있는 나를 알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 시각적으로 관찰을 아주 잘한다. 처음에는 직업병으로 모든 요소에 분석을 하려나 하고 생각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 것 같다. 팩트는 이 한줄이 아닐까 '관찰력'이 '예민함'이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를 계속 부정적으로 추측하고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나의 예민함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활에 잘 활용하는 것! 넘쳐나는 생각을 멈출줄도 알고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
부정적인게 아니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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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서평 리뷰 읽고서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지하철 출퇴근 하면서 읽었는 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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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 예민함 '탓'이 아닌, 예민함 '덕분'에. 부제는,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심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평소에 나는, 자타공인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 책의 부제로 나와있는 소심, 섬세, 까칠, 깐깐, 민감... 모두 나를 설명해주는 대명사와도 같은 단어들이었다. 예민한 성격 탓인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잘 잊지를 못했다. 특히 안 좋은 기억의 경우에는.. 그 안 좋음의 크기가 1이라고 가정한다면, 10으로 부풀려서 해석하는 버릇이 있었다. 적절한 사자성어를 찾아보자면 침소봉대 라고 해야 할까.. 작은 것도 크게 부풀려서 받아들이는 성격 때문에 힘들 때가 많았다. 그러나 예민한 성격을 드러내봐야 모난 돌, 유리멘탈 취급 당하기에.. 예민한 성격을 꽁꽁 숨기고 혼자 끙끙 앓던 날들도 많았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런 말까지 쓰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책을 보면서 목놓아 엉엉 울어보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이렇게나 내 마음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이 있었던가. 예민한 성격의 사람들이라면 "아 이거 맞아!", "그래그래 진짜 이렇지" 라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그런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특히 예민함은 병이 아니라는 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이거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까지 생각했던 나였기에.. 책의 모든 내용이 알차고 좋았지만,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짧게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나는 어느 감각(오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일까?" 이 부분이다. 이 부분은, 몇 가지의 예시를 나열한 후, 해당되는 항목별로 점수를 체크해서, 내가 어느 부분에서 예민한지를 알 수 있다. 체크를 해 보니, 나는 청각이 예민한 사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정말이지 딱 맞다. 우선,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남들이 내는 소리를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이런저런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싫고, 괜히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꾹꾹 참지만..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그래서 차라리 혼자 집에서 공부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정말이지 마음이 제일 편하다. 그리고 나는 약간의 인기척이나 자잘한 소리가 들려도 금방금방 잠에서 깨고는 한다. 깊이 잠을 못 자기에 굉장히 피곤하고, 또 그럴수록 더 예민하게 날이 서고.. 여러모로 악순환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청각이 예민한 것을, 유리한 쪽으로 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책에서도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 듣기 싫은 사소한 에너지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어떤 소리에 집중을 해서 들을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두번째는 "자신의 성격에서 발견하는 예민함"이다. 이 부분에서는 A~C / X~Z 에서 각각 맞는 항목을 하나씩 골라, 그것을 조합한 유형을 보는 것이다. 나는 CY 유형(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으면 예민해져!)이다. 아무래도 취업 준비생이다보니 이런 유형에 더 강하게 해당되는 것 같다. 책임감이 강하고 무슨 일이든 준비성이 철저하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성향이 강해서 혹시라도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준비한다. 그래서 걱정이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준비성이 철저한 만큼 큰 문제가 생기지도 않는다. (204p) 특히 이런 유형은 '최악의 경우'를 잘 생각하게 된다는데, 내가 딱 그렇다. 예민한 성격까지 겹쳐서 항상 불안해하고, 또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려 노력하고.. 막상 지나보면 그렇게까지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일들이었는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었을까. 왜 이렇게 불안해했을까...라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일을 반복하고는 한다. 이제부터라도 불안해하는 버릇을 좀 고쳐야겠다.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어차피 미지수인 미래를 예측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는 삶.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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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요즘은 개성시대다.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다들 나름에 주관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나는 덩치가 산만하고 예민하게 생기지 않았으면서도 신경이 아주 예민한 편이다.남들은 별거아닌 아주 사소한 일들에도 신경을 쓰고 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이다.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꼭 읽어야 된다는 생각이 간절한 책이기도 했다.나처럼 이렇게 단순한 문제에도 고민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해답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흔히들 유리멘탈이라고 한다.아주 사소하고 작은 문제에도 문제를 키워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소소한 이유로 시작되는 스트레스와 분노에도 휘청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아주 많은 문제들과 대면하면서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면서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어떤이는 그것을 해결해가는 힘이 부족하여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작은 문제들에 마주하고 살아가는것은 아닐까..나는 힘들고 지치고 고민들에 둘러싸여서 살아가지만 주변사람들 눈에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들이 별일없어 보이는 아주 사소한 문제로 이해하기도 한다는게 괴로울수도 있는것이다.이런 저런 문제들을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를 써보지만 자신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은 멈출수 없게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이렇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결과가 지속되면서 자신에게 화를 내고 스트레스를 초래하는것이다. 이런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오랜시간동안 감정조절과 관련된 강의를 해온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런 예민한 감정들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자신이 예민해지는 부분들을 부정하지말고 인정하고 예민해진 이유를 하나씩 점검하다보면 자신을 더욱 더 잘 파악할수 있게 되고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것이며 치유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면 된다는것이다.그 말은 자신이 예민하다고해서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장점으로 해결해나가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자는것이다.
누구에게나 예민한 부분은 존재한다.하지만 그것을 신경쓰고 살아가는것이냐 아니냐하는 사소한 문제인것을 ....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속을 들어다보지 못하는 이상 그 사람이 어떤 고민과 스트레스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알수 없는것이리라.그러니 아주 사소한 문제에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말고 이제는 그것들에 대한 문제들에 스스로 직면하고 마주보면서 해결해 나간다면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더욱더 큰 의미를 주고 행복해질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자신에 예민함을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마주보고 이해하며 일상속 크고 작은 신경 쓰임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여기 이책이 그것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줄것이다. 그러므로써 자신의 예민함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수 있는 대안을 살펴볼수 있는 좋은기회를 선물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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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머리 아파하고 피곤해한 적이 있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과 예민한 성향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많이 공감이 되었다. 예민한 자신을 이해하고 좀 더 이를 잘 활용하여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성격적인 특징을 나눠서 사람마다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