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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치게 된 관우라는 호스트에게 남동생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관우는 공짜로는 가르쳐주지 않겠다 하네요.즉 술 한잔이라도 시키면서 물어보라는 말이겠지요.그런데 여주는 그런 곳에 갈만한 돈이 없어서 일단은 후퇴를 하는군요. 그런데 드디어 유기견보호소에 보호되고 있던 강아지를 찾게되고 강아지주인으로부터 사례금 백만원을 받게되는 일이 생기네요. 돈이 생긴 여주는 바로 그 호스트바로 달려가고 그날 출근한 모든 호스트를 둘러보지만 남동생은 어디에도 없네요. 할 수 없이 여주는 관우라는 호스트에게 백만원을 주면서 남동생이 이곳에 있는지 없는지만 알려달라 하네요.그러자 관우는 이곳에는 없지만 백만원이란 큰돈을 받았으니 나중에라도 남동생을 보게 된다면 알려주겠다하네요.정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