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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돌아온 여주와 사장은 뭔가 인기척을 느끼고 집에 몰래 숨어든 사람을 쫓네요. 그런데 잡고보니 마을할머니 중 한사람이었었네요. 할머니는 빚으로 쫓기고 있는 아들을 찾으러 온 사람인가 해서 여주의 짐들을 뒤졌던 거였네요. 그리고 사장님은 이 상황을 이용해서 할머니에게 찾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네요. 그리고 찾고자하는 사람이 서울로 가서 아이를 낳았던 것과 함께 사진까지 얻게 되었네요. 조금씩 일이 진척되는 상황이라서 이들은 뭔가 좀 들뜬 상황이네요.그 기세를 몰아서 여주와 사장 사이에 미묘한 기류까지 형성이 되고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