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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여주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무슨 일이 생겼다는 직감이 들어서 최대한 심부름센터에 빨리 갈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부탁을 하는군요. 그리고 여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망상증 환자인 깁스고객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구요. 여주는 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타개를 한다고 깁스고객에게 자신은 동성애자라서 깁스고객과 사귈 수가 없는 처지라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그 말을 믿은 깁스고객은 사무실을 떠나지만 이내 다시 쳐들어와선 자신을 속이려했다면서 더 무섭게 돌변하는군요. 그리고 그렇게 위험한 순간에 드디어 사장님이 보낸 남자가 달려와서 여주를 구해내네요. 정말 여주 무슨 일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