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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에 선배의 고백이 딱 끊겨서 어찌하려나 했는데, 유선의 평소 성격답게 회피했네요. 거기에 진선이 핑계를 대고. 이번에는 철주가 어느새 1년 일한 것과 김영자씨 기일이 나오네요. 김영자씨 기일에 김영자씨 옷을 만든다는 게 다른 의미로 기일을 챙기는 방식이라 신기하네요. 거기에 김영자씨가 드디어 길게 등장합니다! 비록 두 딸의 꿈 속이지만요. 다만 중간에 철주가 진선이가 남자친구 만나러 나가는데, 진선이가 아직 어리다고 할 때, 유선이 진선이가 어리다는 걸 다시 생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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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묘사도 잘하고 주인공들 다 매력적이고 철주와 여주 둘다 매력적이고 둘다 좋아요 잘 읽고 있어요 그림도 이쁘고 다 이쁘고 매력적이고 좋아요 잘 읽고 있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매력적이고 좋아요 재미있고 좋아요 굳굳 잘 읽고 있어요 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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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여주와 선배의 모습을 봤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요 여주는 선배에게 긍정도 부정도 아닌 보류의 대답을 해버려요 남주가 여주의 가게에서 근무한지 오래되어 식사대접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여주 어머니의 기일이라고 해요 그래서 여주와 남주는 어머니의 옷과 가방을 만들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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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이번화는 우리 주인공 남매의 엄마와 딸들의 추억 이야기다. 오늘은 철주가 이 곳에 온지 일년 되는 날이자 김영자씨의 기일이다. 몸이 아픈와중에도 언제나 멋 부리는데 소홀하지 않고 성격도 여전히 까칠하던 엄마의 동영상을 보며 자매는 즐거워한다. 진선은 남자친구를 만나 위로받고 유선은 꿈속에서 엄마를 만난다. 여전히 까칠하지만 딸들 걱정에 쉽게 못 떠나고 걱정하는 김영자씨. 언니는 언니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녀를 그리워한다. 그렇게 이들의 추억도 하나씩 쌓여가며 그동안 이곳을 찾아온 사람들의 사연도 하나씩 늘어가는 사람의 이야기가 가득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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