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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10년전 보았던 경성스캔들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배경이나 사람들의 행동이나. 그만큼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경성은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악의 축인 권중만은 죽고 모두가 행복을 찾았다. 특히 아경과 해경의 재회....소화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백명숙씨에게 메달려서 얻은 기회...해피엔딩임을 알았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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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성탐정 사무소 5권도 역시나 재밌게 잘 읽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키워드가 많아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그만큼 더 흥미롭게 느껴졌고 기대했던만큼 충분히 매력있게 다가왔던거같다 마지막에서는 살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정해경을 위해 주변인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소화와 해경 둘의 로맨스의 분량은 많지않았지만 그럼에도 충분하게 매력있는 작품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