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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들의 사랑하는 사람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매개체로 그의 작품 세계를 읽어주는 도서이다. 미술이라는 주제를 아무리 쉽게 풀어낸다해도 재미가 없다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미술에 접근하는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그리다, 너를" 이라는 도서는 작가의 사랑과 인연을 통해 작품을 돌아보고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을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 주었다. 어떠한 마음으로 애절하게 그 사랑을 그려냈는지를 통해 아름다운 작품을 더욱더 아름답게 바라볼수 있도록 해주는 도서. 작품을 볼때 그냥 멀뚱히 작품을 보는거면 난 차라리 스토리 좋고 그림체 좋은 만화를 보는것이 천만배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작가의 애절한 마음을 느끼며 작품을 바라볼수 있다면... 내가 보는 작품을 통해 내가 그작가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면... 그 작품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지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작품이 될수 있는것이다. 미술의 스토리와 생명력을 넣어 그림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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