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식물이 성장하면서 필요한 것들-흙, 바람, 모래, 그리고 영양분이 되는 똥-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똥이야기로 똥을 더럽고 냄새나는 것으로만 여기고 생각했던 것을 결코 나쁜것만은 아님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자연물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것 뿐만 아니라 어느것 하나 쓸모없는것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동화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이 좋앚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부분에서는 만족입니다. 지금도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네요. |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식물이 성장하면서 필요한 것들-흙, 바람, 모래, 그리고 영양분이 되는 똥-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똥이야기로 똥을 더럽고 냄새나는 것으로만 여기고 생각했던 것을 결코 나쁜것만은 아님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자연물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것 뿐만 아니라 어느것 하나 쓸모없는것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동화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이 좋앚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부분에서는 만족입니다. 지금도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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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고민1도 안하고 구매했습니다ㅋㅋ 결과는 만족!! 내용도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요!! 아이들은 왜이렇게 똥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똥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 이여서 좋더라구요!!! 요즘 밤마다 매일매일 잠자리책으로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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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는 말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줄 수 있는데 책 표지의 탱글 탱글한 감자위에 있는 똥이 올려진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 태동이의 표정은 감자들의 좋아하는 표정과는 다르게 더러운걸 본것 같이 얼어있는 표정이 재미있네요.
호수빌라에 사는 태동이는 2층에 사는 선우와 3층에 사는 지아와 함께 집근처 밭에 놀러나갔어요. 태동이 엄마와 동네사람들은 빌라 근처 버려진 땅에 감자와 고구마, 상추등 다양한 작물들을 심었는데 이곳 텃밭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땅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다양한 채소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놀이 공간인것 같아요. 엄마 씨앗은 무엇을 먹고 자라요? 물과 바람 흙을 먹고 자란다는 엄마의 말에 태동이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그래도 씨앗을 밟지 않고 조심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중 똥이 마려 아무도 모르게 밭에다 똥을 누고 집으로 뛰어들어 갔어요. 며칠 후 엄마를 따라 텃밭에 간 태동이 엄마는 토실 토실 살이오른 감자를 뽑아서 태동이 에게 보여주자 태동이는 그만 얼굴이 굳어 버렸어요. 다름아닌 태동이가 똥을 쌌던 그자리에서 나온 감자라 더럽다고 느껴진 태동이는 엄마가 맛있게 삶아준 감자를 보고 배가 아프다며 귀여운 거짓말까지 늘어놓네요. 엄마는 맛있는 감자를 먹여보고 싶은 마음에 태동이의 입속에 감자를 쏙 집어넣는데 빨갛게 달아오른 태동이의 표정과 감자가 자신의 똥을 먹었다며 울먹이는 태동이에게 엄마는 똥 덕분에 감자가 이렇게 잘 자라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식물들에게 영양분을 전해주는 고마운 똥이 더러운 것이 아닌 생물들을 살리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에에 맞춰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익살스런 그림까지 더해져 책읽기가 즐거워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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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똥을 좋아해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를 "간장 게장은 밥도둑"으로 시작하신 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작품입니다. 주인공 태동이가 살고 있는 빌라 앞에 모두 같이 가꾸는 텃밭이 있습니다. 감자, 고구마, 상추, 고추, 파 배추 등이 심어져있네요. 아이들은 작물을 키우면서 물 주고 가꾸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텃밭에서 놀다가 태동이는 갑자기 똥이 마려웠어요 집까지 가기에는 너무나 급한 상황... 태동이는 주위를 둘러보다 얼른 바지를 내리고 똥을 싸버리고 말았죠 누가 볼새라 똥도 닦지 못하고 집으로 갔어요 태동이는 텃밭을 가꾸면서 밭에나는 채소로 볶음밥도 잘 먹고, 삼겹살을 구우면 상추쌈에 싸서도 잘 먹어요~ 그러고 얼마 후 감자가 드디어 잘 여물어 수확할 때가 되었어요 감자가 동그랗고 크게 여문 감자를 보고 좋아할틈도 잠시 그때의 그 똥 생각이 났어요 며칠전 태동이가 똥을 쌌던 바로 그 자리에서 나온 감자였거든요 똥은 어디로 갔지? 감자가 똥을 먹은건 아닌가 생각이 되었어요 더럽게 생각했죠 태동이는 감자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어요. 엄마는 태동이에게 설명해줘요 똥은 흙속에 영양분을 만들어서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도와준다구요 예전에는 거름이 흔하지 않아 인분으로 밭에 뿌리고 했었다죠? 지금은 가축의 똥으로 거름을 만들어 밭에 영양분을 주는데요. 100명의 아이들을 동시에 웃게 할때 쓰이는 말이 바로 "똥"이라는 단어라고 하죠?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똥을 주제로 우리가 먹을거리에 영양분을 주는 좋은 존재로 생각하게 해주는 채소를 더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우리딸도 아빠랑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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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어린이 100명을 한번에 웃길 수 있는 단 한마디! 뭔지 아시나요? 바로바로~ "똥!" ㅋㅋㅋ 엘사드레스 입은 공주님도, 티라노사우루스가 되고싶은 왕자님도 이 "똥"앞에선 장사없이 웃고 말지요. 하루라도 '똥'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 저희 베베들을 위해 '똥'이 나오는 동화책을 즐겨보는데 새로운 '똥'이 나왔다고해서 만나보았습니다! ^^
씨드북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2 <감자는 똥을 좋아해> <간장 게장은 밥도둑>으로 시작된 이선주 작가님의 태동이 이야기 입니다. 지난 책에서도 태동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배꼽을 쥐었는데 이번엔 무슨 사건이 생겼을까요?
태동이 엄마와 동네 사람들은 빌라 근처 버려진 땅을 텃밭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태동이도 친구들과 함께 텃밭에 나와 노는걸 좋아하지요! - "엄마, 씨앗은 뭘 먹고 자라요?" "물과 바람, 흙을 먹고 자란단다." "그럼 밥은 안 먹어요?" "물과 바람, 흙이 바로 밥이란다." 태동이는 물이 어떻게 밥이 된다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배고플 때 물을 마시면 더 배가 고파졌거든요. - ㅎㅎㅎ 역시나 깨알재미가 있는 이선주 작가님이네요^^ 연두연두~ 초록초록~ 생기가 느껴지는 삽화는 또 어떻구요~ 인천광역시 서구 호수빌라에 사는 정말 우리의 동네사람 모습인 것 같아 자꾸 마음이 갑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책은 시작돼요.
해가 어둑해질때까지 놀던 태동이는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똥이 나올 것만 같았어요. 나.올.것.만.같.은.게.아.니.라........... 헉!! "너 똥 쌌지?" 놀림을 받을까봐 똥도 닦지 않고 집으로 뛰어가는 태동이. 똥 싸고 안 닦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리 베베들은 얼굴이 순간, 사색이 되었어요. 게다가 태동이는... 손도 안 씻고 저녁 식사를 했다는 사실! 얼레리꼴레리~ 태동이는~ 똥싸고 안닦았대요~
며칠 뒤 엄마를 따라 텃밭에 간 태동이, 토실토실한 감자를 만납니다. 엄마가 뽑아든 감자를 만지려다 갑자기 '얼음!!' 그건 바로 똥 때문이었어요. 며칠 전 태동이가 똥을 쌌던 바로 그 자리에서 나온 감자였거든요. - '똥이 어디로 간 거지? 혹시 감자가 다 먹어 버렸나?' 감자 씨앗이 물과 바람, 흙만 먹는다는 건 역시 거짓말이었나 봐요! 똥을 먹은 감자라니! 태동이는 갑자기 감자가 더럽게 느껴졌어요. - 그래서 엄마가 삶은 포실포실 감자를 자꾸만 멀리하는 귀여운 태동이♡ 감자 위에 똥을 싼 걸 들켜버렸어요~ㅎㅎㅎ
"감자가 왜 이렇게 잘 자랐는지 이제야 알겠다." 똥은 더럽게만 한 게 아니라 그 안에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태동이는 이제 알아요. 똥 먹은 감자가 똥 안 먹은 감자보다 훨씬 맛있다는 것을요! * 올해 주말농장을 하게되면서 안그래도 설레는 요즘인데 텃밭을 가꾸는 <감자는 똥을 좋아해> 태동이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베베들과 도란도란 텃밭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텃밭에 잠시 들렀을때 코를 쥐게 만들던 바로 그 냄새가 퇴비로 쓴 똥냄새임을 알고 다시 한번 사색이 되던 우리 베베들. 하지만 이제 알겠죠? '똥' 먹은 채소가 '똥' 안 먹은 채소보다 훨~씬 맛있다는 것을요! 텃밭 관심 있으시죠? 그렇다면, <감자는 똥을 좋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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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감자는 똥을 좋아해
감자는 똥을 좋아해! 왜 감자가 똥을 좋아하지? 궁금해서 못참고 계속 물어보는...
역시.. 똥..이 들어가면... 뭐든 좋은 ㅋㅋ 주인공 태동이의 표정이 재밌는데요. 책표지 그림에 똥이 묻어 있는 감자...도대체 무슨일이!!?? ^^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태동이네와 동네 사람들은 빌라 근처 버려진 땅에 감자, 고구마, 상추, 고추, 파, 배추를 심었어요. 이렇게 심은걸 보더니 자기도 유치원에서 텃밭을 만들어서 씨앗을 심었다고 얘길 해주더라구요 ^ ^ 이렇게 그림으로 보면서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땅을 마법의 공간이라 설명하네요.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다양한 채소들이 자라나는 공간... ^^ 신기하죠. 정말.아이들 눈에는 너무너무 신기할거에요~ 어떻게 작은 씨앗에서 큰 채소들이 나오는지.. 하하하 씨앗은 물과 바람, 흙을 먹고 자란다는 엄마의 말씀! 태동이는 그렇게만 듣고는 이해할수가 없었죠.. 태동이는 물만 먹으면 더 배가 고팠었기 때문이에요 ^ ^
친구들은 엄마,할머니가 불러 저녁먹으러 들어갔어요. 이제 태동이도 엄마가 부르셨죠~ 하지만,,그 순간... 배가.. 아픈.. 똥이 나올 것만 같았답니다. 하하하.. 여기서 또한번 웃게 되는 태동이의 표정과 자세 ^^ 따님도 자기가 똥이 마려워 급할때를 생각했나 봐요 웃더라구요. .ㅎㅎ
태동이는 텃밭에.. 그것도 감자가 심어져있던 곳에 똥을 눴어요. ㅎㅎ 그리고 누군가에게 틀킬까 똥도 닦지 않고 집으로 갔답니다. 헉.... ㅎㅎㅎ 따님의 눈이 띠용~! 어떻게 ~~~ 똥 안닦았어~~~ 어떻게~~~
며칠 후 , 저녁에 삼겹살을 상추에 싸먹자는 엄마의 말에 상추를 따러 나갔어요. 어? 근데 상추 옆에 감자가 벌써~ 많이 자란게 있었네요 ^^ 엄마는 감자를 쑥~ 뽑았죠.
헛... 근데.. 태동이는 신이나서 감자를 만지려다 그대로 멈췄어요. 바로.. 며칠전 똥을 쌌던 자리가 바로.. 지금 뽑은 감자의 자리..였다는걸... 알았거든요. 하하하하하 태동이의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해요. 감자가 똥을 먹었나? 똥을 먹은 감자... 똥을 먹은 감자... 하아... 태동이는 감자가 더럽게 느껴졌고.
감자를 삶은 엄마는 태동이 입에 감자를 넣어줬답니다... 하품하는 사이에..^^ 그순간 태동이는 감자를 뱉어냈고, 엄마는 왜 그러냐며 물어요. 엄마는 그제야 태동이의 행동을 이해했고, 설명해주었죠. 감자가 이렇게 잘 자란건 똥 때문이라고...
똥안엔 많은 영양분이 있기에 옛날부터 일부러 밭에 똥을 누기도 했다죠. 그렇게 태동이는 똥의 좋은 점도 알아갑니다. 태동이의 이야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골 가는 길 차안으로 구수한 냄새가 들어올때가 있죠~ 아이들은 누가 방구 꼈냐고~ 그러는데. 이 냄새가 어떤 냄새 인지 알았답니다. 그 냄새는 밭에 뿌린 똥~이라는걸 ^^ 책을 읽고 나니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태동아 밥먹자 시리즈가 계속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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