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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 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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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레이캬비크 101 1편 리뷰에 이어서책 레이캬비크101 2편과 10년전에 나온 영화 레이캬비크를 보고 쓰는 리뷰.     요즘 슈가 큐브스의 노래들을 듣는 시간이 늘었다.(아이슬란드의 국민밴드!!!)레이캬비크 101의 여운을 계속 느끼고 싶은 맘에서인지 계속 듣고 싶어진다.     1편과 마찬가지로 2편에서도 주인공은 시니컬하게 자신의 생각들을 마구 쏟아낸다. 2편에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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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레이캬비크 101 1편 리뷰에 이어서
책 레이캬비크101 2편과

10년전에 나온 영화 레이캬비크를 보고 쓰는 리뷰.


 

 

요즘 슈가 큐브스의 노래들을 듣는 시간이 늘었다.
(아이슬란드의 국민밴드!!!)
레이캬비크 101의 여운을 계속 느끼고 싶은 맘에서인지 계속 듣고 싶어진다.

 

 

1편과 마찬가지로 2편에서도 주인공은 시니컬하게 자신의 생각들을 마구 쏟아낸다.


2편에선 주인공 힐누어가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바라보게 될 부분에서 웃음이 난다.


힐누어의 생각과 행동들이 너무 엉뚱하고 재미있어서...

힐누어는 어떤 나쁜짓이나 잘못을 해도 그게 왠지 밉지가 않다.
그저 '역시 너 답다.' 하고 웃음을 지으며 바라보게 된다.

 

 

책의 마지막장을 읽고 훈훈한 웃음으로 마무리를 지으려는 그 때
뒤로 힐누어의 여자 가격표가 나와서 킥킥데는 웃음으로 바뀌었다.

 

 

책을 다 읽고서 보려고 참고 참았던 영화 레이캬비크를 바로 보았다.

 

10년 전에 나온 영화인데 아이슬란드 다큐도 다 찾아보는 내가

왜 여태 못봤지? 하고 생각해보니 이 영화가 개봉 할때 쯤엔

레이캬비크101이 말하는 감정을 이해하기엔
난 너무 어렸던거 같다.

그리고 너무나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슬란드어도 한 몫.

 

 

만나기 어려운 아이슬란드 소설을 내준 출판사를 찬양 할 수밖에 없다!!!!!!

 

 

책에서 폭포수처럼 쏟아 내는 힐누어의 사고들을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 궁금했다.
(난 책 레이캬비크101의 매력 포인트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서 더더욱.)

 

 

영화도 참 매력적이다.
책의 텍스트로만 보던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눈으로 보고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사운드 트랙을 블러의 데이먼과 슈가큐브스의 에이너가 함께 작업했다.
이들을 좋아하신다면 꼭 보세요!!!!
아이슬란드의 풍경 사진과 관련 음악들을 들어 보고

책을 읽으신다면 재미가 더 배가 됩니다.^ㅁ^/)

 

 

책을 먼저 보면 영화가 궁금해지고 영화를 먼저 보면 책이 궁금해지는...
그만큼 레이캬비크101 책과 영화 둘 다 매력적이다.
(보통은 둘 중에 하나를 보면 나머지가 시들해지기 마련인데...)

 

 

 

마냥 웃고 덮으면 잊혀지는 그런 책이 아니라
한번 더 읽고 싶어진다.
작가가 주는 이 특유의 표현력이 참 좋은거 같다.

 

 

 


마음이 너무 복잡할 때면 부드러운 이끼가 낀 바위에 누워서
레이캬비크의 차가운 공기를 크게 들이마시고...

몸이 파묻힐 때까지 가만히 눈을 맞고 싶다.

 

 

사랑스런 양이 날 깨우러 올때까지....

 

 

 

 

s*******a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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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 본능을 추구하는 인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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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녹음이 우거진 어두운 숲에 누워 있다.내 몸은 나뭇잎들로 덮여서 보이지 않는다.녹음이 우거진 어두운 숲에서 나뭇잎 이불을 덮고 누워서 먼 곳에서 울리는 천둥소리를 듣는다. 6쪽    하들그리뮈르 헬가손(이하 헬가손) 작가의 레이캬비크 101 두 번째 이야기는 도입부부터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레이캬비크 101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지가 꽤 오래 흘렀지만 내 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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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녹음이 우거진 어두운 숲에 누워 있다.내 몸은 나뭇잎들로 덮여서 보이지 않는다.녹음이 우거진 어두운 숲에서 나뭇잎 이불을 덮고 누워서 먼 곳에서 울리는 천둥소리를 듣는다. 6쪽

 

 하들그리뮈르 헬가손(이하 헬가손) 작가의 레이캬비크 101 두 번째 이야기는 도입부부터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레이캬비크 101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지가 꽤 오래 흘렀지만 내 뇌리에 크게 각인된 보기 드문 작품으로, 사회적 실체를 직설적 내지 은유적으로 강하게 표출하고 있어 기억에서 쉽게 떠나질 않는다.세상은 늘 밝고 어두운 면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내가 보기에 시니컬하리 만큼 어둡고 퀴퀴한 냄새로 가득차 있는 것이 인간 세상의 모습은 아닐까 한다.강렬하고 섬세한 작가의 필치로 시니컬하게 인간 사회의 실체를 알리는 것은 뭇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전제 조건일지도 모른다.

 

 언제부터인지 사회는 은둔형 외톨이(히키고모리족族)가 증가하고 있다.노동을 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장기 실업 상태에 놓이면서 폐쇄된 음습한 공간에 처박혀 세상살이를 체념한다든지 비웃는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게다가 삶이란 사회 제도에 의해 착착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적 요소,개인과 사회와의 운대,노력과 능력 등이 맞아 떨어지는 부류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한다.34세인 주인공 힐누어가 바로 히키고모리의 전형적인 케이스로 실업 급여로 근근이 삶을 이어가고 있다.그가 소통하고 대화하는 벗은 TV와 포르노물 사이트이다.

 

 헬가손 작가는 아이슬란드 출신으로 본래 화가가 직업인데 레이캬비크 101이 크게 히트치면서 작가로서의 기반을 탄탄이 다져가고 있다.글을 읽다 보면 일반인들의 생각과 감정과는 멀게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문체와 상상력이 단연 돋보인다.그러나 인간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실체를 이해한다면 헬가손 작가의 글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부지불식간에 피식 웃고 말 것이다.기묘하고 시니컬한 상상력과 엉뚱함이 차지게 잘 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주인공 힐누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남편과 이혼하고 스스로 커밍 아웃을 밝힌 힐누어 엄마는 딸 같은 여자 로라 그리고 힐누어와 함께 동거한다.비록 실업 신세이지만 몸은 극히 정상적인 남자로 스스로 여자를 밝힌다.포르노물을 통해서든 실제 여자를 만나(주로 원 나이트 스탠드) 섹스 행위를 하든 힐누어가 상대한 여자 세 명이 모두 임신을 하게 되는데...그가 접촉하여 임신한 여성은 바로 누나 엘사,엄마의 동성 파트너 로라 그리고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호피다.그런데 힐누어는 세 여성에게 임신을 시켜 놓고 뒷일을 감당할 능력은 없어 보인다.호피의 아버지가 딸 임신 문제로 그에게 상의하러 오고,로라의배는 남성의 생식기가 (이른 아침) 부풀듯이 부풀어 오르기만 한다.힐누어는 로라가 임신한 사실을 엄마에게 어떠한 태도를 보일 것인가.또한 인터넷에 접속하여 채팅을 통해 주인공 힐누어는 삶의 활력을 찾기도 한다.

 

 이 글의 뒷부분에는 주인공 힐누어가 바라본 여자가격표가 표기되어 있다.어떠한 기준으로 가격표를 매겼는지는 주인공 힐누어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감정에 의한 것일 뿐이다.북극에 가까운 아이슬란드의 어두운 골목 속에 갇힌 히키고모리 힐누어의 일상은 사회의 한 단면으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인간이 생각하고 감정을 표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극히 본능의 단면을 독창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유발케 한다.

 

 ** 인상적인 글 : 엄마는 마치 살아 있는 교통시스템처럼 보인다.하지정맥류처럼 발생한 교통체증,목덜미에 생긴 자동차 바퀴 자국,몸 양쪽에서 꺾어진 길모퉁이,맹장에 생긴 교통 정체,심장의 펌프질과 함께 빛을 내는 방향지시등,위장에서 사이렌 소리를 내는 구급차,엄마의 허리를 안고 있는 교통경찰,창자에 들어서 있는 쇼핑센터,그 안에 들어 있는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계단,로비,복도,터널 그리고 수천 개의 보도블록,하지만 이 모든 것의 뒤에는 온기가 숨어 있다.99쪽∼100쪽

 

j******6 201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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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101 2- 하들그리뮈르 헬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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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작은 크흐흐흐나 으흐흐흐..같은 약간은 음흉스러운 웃음을 날리면서 시작하는게 이 소설의 이후 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혹시 모른다...이것 보고 또 따라 웃어보시는 분들 계실지도..ㅡ,.ㅡ;; 또 다시 말하지만 이 소설은 아주 야리빠꿈얄라구지얄라리뽕따엄훠음흉수리꼬롬짭짜름한 짜라빠빠한 소설이다..짧게 말해서 독특한 소설이라는거쥐.. 자..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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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작은 크흐흐흐나 으흐흐흐..같은 약간은 음흉스러운 웃음을 날리면서 시작하는게 이 소설의 이후 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혹시 모른다...이것 보고 또 따라 웃어보시는 분들 계실지도..ㅡ,.ㅡ;; 또 다시 말하지만 이 소설은 아주 야리빠꿈얄라구지얄라리뽕따엄훠음흉수리꼬롬짭짜름한 짜라빠빠한 소설이다..짧게 말해서 독특한 소설이라는거쥐.. 자.. 이제부터 나름대로 읽은 평을 할 것인데..아무래도 감기몸살기운에 감기약 한첩 먹은 효과를 톡톡히 볼 것같은 느낌이다...아무래도 작가도 역시 이 소설은 약빨의 기운으로 써내려간듯 싶은것이 말이쥐..ㅋㅋ..몽롱한 상태의 집필적 감성과 몽롱한 상태의 평이 어울리는 시점이다.. 말하기가 무섭게 "비둘기만한 파리 한마리가 내가 먹다 둔 초코파이에서 비비적거리며 두터운 입술을 섹시하게 아래위로 핥으며 야리하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오늘저녁 한가하다는 말을 넌지시 던진다..." 금방 내가 지어낸 이 문장이 이 소설의 느낌이다...ㅋㅋ..뭐냐??.

 

성의있게도 헬가손 작가가 국내 독자들을 위해 직접 그려주신 작품속 주인공인 힐누어 비외르든의 모습이다...언뜻 보이게 조폭같이 보인다...34살먹은 백수청년으로는 보이지 않구만...하여튼 소설속에 등장하는 저 라이방(선글라스)은 지대로다.... 하여튼 1편에서 쏟아내놓은 초현실적 문장의 배설물들의 감각이 여전히 2편에서도 이어진 가운데..없는 서사 가운데에서도 나름 펼쳐놓은 힐누어의 파편들이 2편에서는 어느정도 이야기적 구성과 현실과 타협하고 고민하고 딜레마에 놓인 주인공의 감성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물론 발칙한 상상과 부적절한 도덕적 현실 파쇄기의 공상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 박자가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그러니 문장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는것이쥐..

1편에서 힐누어의 주위의 여성들이 임신을 하게된다... 친누이인 엘사도 자신이 훔쳐낸 피임약의 부재로 인해 임신을 하게되고.. 몇번 관계를 가진 호피 역시 힐누어가 아이의 아부지다!!!~라고 한다..게다가 엄마의 애인인 로라 역시 임신을 하게되는데..이 세여인의 임신과 힐누어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과연 이들의 임신과 힐누어는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러한 전제하에 힐누어의 상상적 편력과 공상적 부적절성이 그 도를 넘어서고 뽕맞은 현실속에 묻혀가는데...역시 소심하고 야비하고 이기적이고 4차원적 사고방식의 독특한 현실속의 왕따인 힐누어의 꼴불견을 지켜보는것이 이 소설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거라는거....아휴!!~~~어렵군화... 더 쉽게 말해서 게을러빠진 마마보이인 힐누어가 세상밖으로 튀어나오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껍데기 안에서 빌어먹을 세상을 논하고 혼자서 상상하고 고민하고 짤탱이 없는 인생을 탓하고 엑스타시같은 마약의 기운을 빌어서 삶에 의지하는 나약한 인생살이의 주절거림이라는 거쥐...윽!!!~더 어려워졌군...ㅋ

소설은 1994년?..쯔음에서 시작해서 96년 쯔음에서 마무리를 한다... 된장맞을 인생의 빈곤함을 보여주는 우리의 힐누어가 대기만성형의 인간으로 갱생을 하느냐?...똑 같은 인생의 반복을 보여주느냐는 읽어보시면 아실터이고...그동안 약 3년 정도의 시간동안에 레이캬비크 101번지에서 살아가는 한 비루한 인생의 백수가 펼쳐대는 된장같은 삶의 헛소리들이 이 소설의 주재료인거라는거지...이 삶의 헛소리들이 문장으로 엮여져 구구절절 뽕맞은 느낌을 갖게 해주는데 읽다보면 나도 환상속에 빠져들면서 어느듯 힐누어와 같이 가격을 매기고 앉았다... 재미있지 않은 소설이지만 즐거운 소설임은 명백하고 두번은 읽기 싫은 소설이다..ㅋ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실로 처음 들어본 이름..하들그리뮈르 헬가손이라는 작가는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초현실주의적 방식의 현시대에 부합하는 예술가인듯하다...생긴것도 약간은 괴팍하게 생긴것이 소설 영역속의 타란티노 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소설속에서도 타란티노는 등장한다. 게다가 이 작가 양반이 워낙 박학다식한 티를 많이 내서 초창기 MTV세대스러운 감성으로 뱉어내는 수많은 감성적 연결고리에 맞는 팝송이나 영화를 비롯해 쇼비즈니스계의 등장인물들을 쏟아내곤 한다..물론 개중에 70% 이상은 나도 아는 존재들이라면 나 또한 이 양반의 입맛에 딱 맞은 존재임에 틀림없는거 아닌가?..

참 이런책은 독후평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엄청나게 독특한 뭔가를 내포한 느낌은 알겠는데 유식한척 할려니 아는바는 없고..그래도 읽어보니 뭔가 느껴지는것은 있고 말이쥐..혹자들은? 물론 비평의 전문가들이겠지만...이 책을 현대판 햄릿에 관련된 이야기라고들 하고 시대의 현실에 타협하지 못한 외로운 인간의 공존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난 이런저런 유식하고 박학한 인물이 못됨으로 인해 간단하게 이 소설을 파악했다.. "야!!~~~인생 그렇게 살지마~"..뭐야 그게..남자가 인생 비루하게...ㅋㅋ

게다가 난 작가양반!~~당신이 매겨놓은 가치기준에 반기를 들고 싶소이다...이떻게 파멜라 앤더슨에게 최고의 영예를 줄 수가 있소??...물론 카밀라 파크 불스의 가치는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는구려..ㅋㅋ..게다가 소설에 나왔던 안나니콜스미스의 가격과 더불어 몇명의 여인네의 가치는 빠져있구려..게다가 제나 제임슨을 빼버리는 아쉬움까지...하지만 인정하고 넘어가자..나름대로 고고한척 있는척 배운척 하는 수많은 이시대의 지성과는 달리 있는 그대로 직격탄으로 날려주신 이 감성의 배설물들에 대한 풋풋한 내음은 가히 흥겹기까지 하다는것을.

 

서평이 산으로 가서 어려움을 겪어셨을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작가의 예술작품들이온데 이 그림들이 이 소설의 느낌과 비슷합디다...그냥 그렇게 느끼시면 됩니다. 소설속에서 뭔가 배울려고 하는 강박관념적 인식은 거둬주시옵소서...ㅡ,.ㅡ;;;


(헬가손 작가의 화가적 재능이 넘치는 작품들이다..물론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퍼왔다..클릭하시면 지대로 된 모냥을 보실수가 있다....출처: http://www.hallgrimur.is 요기 가보시면 작가의 수많은 재능을 느끼실 수 있으실것이다..참고로 영어다..ㅋ)

 

마지막 한마디..."쓰레기적 상상과 천재적 발상은 한끗차이다...!!"



n********s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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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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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책임감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사람이란 생각많고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 즐겨도 상관없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음 하는 것이다. 고추를 함부로 휘두른뒤 그 결과물인 아이의 존재에 전혀 모르는 것 처럼 대한다면 상대편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까.. 물론 그 남자도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지만 순간에 좋아함으로 일을 저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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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책임감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사람이란 생각많고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 즐겨도 상관없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음 하는 것이다. 고추를 함부로 휘두른뒤 그 결과물인 아이의 존재에 전혀 모르는 것 처럼 대한다면 상대편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까.. 물론 그 남자도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지만 순간에 좋아함으로 일을 저지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콘돔 착용도 확실하게 하여 미연에 방지 하였다. 그렇지만 결과는 생겨났다.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말이다.

그럼 이왕 벌어진 결과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상황을 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나지는 않는다.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 일단 피해버리면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사라진다. 본인이 해결을 하던 그렇지 못하던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서로가 상처를 덜하는 수준에서 해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 힐누어는 사건을 맞서기 보다는 한발 뒤로 피한다. 그런 성격으로 인해 엄마가 레즈비언이라도 그렇게 충격을 먹지 않는다. 엄마랑 같이 사귀는 사람과 잤을 때 약간의 죄의식만 있었을 뿐 심하게 자책하지 않는다. 다만 반 양심은 있는지 또 자고 싶지만 참는다. 모든 것을 성교와 연관을 맺는다. 남자들이 아침에 선다는 물건을 모든 사람에게 대입시키고 본인이 그러하니 다른 이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수도 없이 되풀이 해서 궁시렁 궁시렁 거릴 뿐이다. 듣기 민망할 정도이고 지겨울 정도이다. 이렇게 끝없이 불평불만을 입에서 외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끝을 맺는다. 그런 그에게 아이가 둘이나 생기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잘못된 휘두름의 결과물이다. 그렇다고 결코 나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여전하게 사건을 회피하고 책임감을 거부하는 남자....... 과연 이사람에게 책임감이란 것이 존재는 하는 것일까?

 

사람에게 책임감이 없다면 사람이 아닐것이다. 물질이 없는 아마존에도 규칙이 있고 규율이 있는 것이다. 그런 규칙이나 규율들이 사람의 삶을 윤택하고 윤활하게 만든다.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힘있는 자만이 살 수 있는 곳. 그런 세상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을 읽고 그렇게 까지 비약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왜 이렇게 책임감 없는 34세의 힐누어가 안타까운지 모르겠다.

s******2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