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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패션을 동경하던 내게 '진정한 샤넬'을 입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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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샤넬 스타일에 열광하면서도 워낙 고가라 화장품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런 내게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은 마치 '내가 가질 수 있는 샤넬의 등장'이었다. 그만큼 나는 샤넬 패션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갖고 싶었다.   그런데 밤잠조차 잊은 채 한장한장 읽어나가는 동안 나를 흥분시킨 샤넬은 단지 2.55빽, 겹겹의 진주목걸이, 트위드 자킷이 아니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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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샤넬 스타일에 열광하면서도 워낙 고가라 화장품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가져본 적이 없다. 그런 내게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은 마치 '내가 가질 수 있는 샤넬의 등장'이었다. 그만큼 나는 샤넬 패션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갖고 싶었다.

 

그런데 밤잠조차 잊은 채 한장한장 읽어나가는 동안 나를 흥분시킨 샤넬은 단지 2.55빽, 겹겹의 진주목걸이, 트위드 자킷이 아니었다. 바로 진정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귀하게 여기는, 그녀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였다. 마음가짐에 따라 누더기 인생을 살수도, 세기의 빛나는 인생을 살수도 있음을 완벽히 증명해낸 그녀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온몸을 샤넬패션으로 치장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과 설렘을 주었다. 

 

내 인생도 멋지게 변신할 수 있다는 확신, 평소 나름 억압이라 여겼던 주변의 모든 강요조차 내 인생을 좀더 드라마틱하게 해주는 효과음 정도로만 치급할 수 있는 꼿꼿함, 내 인생은 단지 '내' 인생이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고급스러워야 한다는 도도함까지. 이 책은 '진정한 샤넬'을 내게 선물해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i******w 2010.03.2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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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샤넬]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11가지 자기창조법
"[워너비샤넬]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11가지 자기창조법" 내용보기
샤넬의 명성에 걸맞게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기창조법 11가지가   소개되어져 있는 워너비 샤넬이라는 책이다.             아무도 쓰지않던 저지원단을 사용해 처음 옷에 관한 사업을 시작해 명성을   한몸에 받고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그녀만의 특별함이 그녀 코코샤넬을 여기까지   이끌어 준게 아닐까 하는 생
"[워너비샤넬]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11가지 자기창조법" 내용보기


샤넬의 명성에 걸맞게 우아한 여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기창조법 11가지가

 

소개되어져 있는 워너비 샤넬이라는 책이다.

 

 

 

 


 

 

아무도 쓰지않던 저지원단을 사용해 처음 옷에 관한 사업을 시작해 명성을

 

한몸에 받고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그녀만의 특별함이 그녀 코코샤넬을 여기까지

 

이끌어 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녀 코코샤넬강인하고,우아하고도 열정적인 방식으로 여성들을 현대로

 

이끈 패션디자이너이자 럭셔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883년 프랑스 남부의 결혼하지 않은 부모밑에서 태어나 어머니가 죽은 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수녀원에서 길러지게 된다.

 

1900년대 초 수녀원에서 배운 바느질로 모자디자인을 시작하면서 패션계에

 

입문한다.

 

부유한 영국 자본가를 애인으로 두었던 그녀는 사교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후, 모자사업에서 패션계로 뛰어들어 패션디자이너로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코코샤넬은 우리에게 블랙미니드레스와 트위드 재킷은 물론 여성들이 그 전에

 

가져보지 못했던 자유를 상징하는 여성용 바지와

 

편하고 실용적인 옷을 입는 자유를 선사했다.

 

 

<타임>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의 인물에 패션 디자이너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우아한 여자가 되기위한 자기창조법 11가지를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1. 스타일 있는 여자가 되려면

 

2. 나를 창조하려면

 

3. 대담해지려면

 

4. 열정을 유지하려면

 

5. 기회를 포착하려면

 

6. 성공하려면

 

7. 경쟁에서 이기려면

 

8. 부자가 되려면

 

9.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10.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11. 내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이렇게 총 11가지의 그녀가 제안하는 우아한 여자가 되기위한 방법들이 나와있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혼인신고도 하지않은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버림받아

 

수녀원에서 바느질을 배우며 엄격한 규율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엄격한 규율속에서 살아왔던 그녀는 그 시대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그녀만의 열정을 모자와 옷 디자인에 나타낸 게 아닐까 싶다.

 

항상 자유분방하고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답게 그 당시에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챙이 좁은 모자,

 

누구도 입지않았던 여성용 바지,

 

가장 싸구려 원단이라 옷 만드는데 쓰지 않았던

 

저지원단을 사용해 지금의 샤넬이 탄생한 것이다.

 

 

 

 

이 책 워너비 샤넬에서 샤넬이 말하고자 하는 우아한 여자가 되기위한

 

자기창조법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먼저 잘 알고 거추장스럽고 너저분 하지 않게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열정적으로 뜨겁게,

 

 또한 어떤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표현해라 라는

 

것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나는 내 삶을 창조했다. 이 전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

 

 

지금은 럭셔리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녀가 어렸을 적의 자신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 그 삶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새로운 삶을 창조했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내 삶은 왜 이럴까..내 인생은 왜 이렇게 시궁창일까..라고 한탄하기 전에

 

그 삶이 싫다면 니 자신이 바꾸면 된다라고

 

샤넬이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 내 삶이 싫다고 방황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다른

 

내 삶을 창조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면 된다는

 

그녀만의 외침이 들리는 듯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도서평가.

 

 

우리가 럭셔리의 대명사로만 알고 있었던 코코샤넬의 전박적인 삶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다.

그녀의 삶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 삶이었지만 강한 그녀의 모습에 여운이

남는다.

지금 삶의 용기가 필요하거나 삶이 힘들어 방황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인 것 같다.

책 중간중간에 그녀의 사진이나 책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이 같이 실림으로서 더

흥미롭다.

패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생소한 패션에 관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따로 풀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z****n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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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의 워너비, Shut up! It's All About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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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It's Chanel. 샤넬 앞에 모두가 경배하라!   이런 표현들은 패션과 관련 있는 많은 미드와 영화에서 자주 선보인다. 꽤나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그래도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의 절대적 미의 기준을 평가하는 데 샤넬은 빠질 수 없다. 섹스앤더시티에서 이혼을 준비하는 샬럿의 시어머니는 함부로 손대지 말라며, 이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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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It's Chanel.

샤넬 앞에 모두가 경배하라!

 

이런 표현들은 패션과 관련 있는 많은 미드와 영화에서 자주 선보인다. 꽤나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그래도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의 절대적 미의 기준을 평가하는 데 샤넬은 빠질 수 없다. 섹스앤더시티에서 이혼을 준비하는 샬럿의 시어머니는 함부로 손대지 말라며, 이 옷은 샤넬이라고 당당하고도 우아하게 자리를 빠져나간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지만 일반인은 샤넬을 공경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샤넬은 영광이자 기쁨이며 여성들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존재론적 이유가 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It's Chanel.’이 아니던가. 이는 Chanel이라는 표현이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로 대중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웅진에서 <워너비 오드리> <워너비 재키> <워너비 윈투어>에 이어 <워너비 샤넬>을 출간한 것은 아마도 시대적 어려움이 주는 천박함도 있지만 우아하지 못하고도 긴장하지 않고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경종을 울리자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도 좀 더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면서 성공 커리어를 쌓아가자는 두 마리 토끼 잡기 비법이자 동시에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뭐 이런 의미가 아닐까.

 

웃자고 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여성 자기계발서의 매력 중 하나는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라는 것이다. 일, 일 중요하다. 하지만 일은 잘하는데 예쁘지 않은 여자, 일은 못하는데 예쁜 여자, 일도 잘하고 예쁘기까지 한 여자............... 이걸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는 데 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도 명품은 역시나 예뻐야 한다고 한다. 노래는 때깔나게 잘하는데 얼굴까지 예뻐봐라. 인기 짱, 성공가도를 아예 그냥 페라리로 달릴 수 있다.

 

<워너비 샤넬>을 읽으면서 샤넬 성공담을 챕터별로 나누어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거기에 넘버로 정리한 시도도 꽤나 매력적이었다. 좋았다. 단지 샤넬 No.5만 입고 잔다고 했던 마릴린 먼로의 교태스러운 포즈가 생각나게 하는 목차 구성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시선도 붙들어 맬 것만 같다. 그리고 키워드로 뽑아낸 목차별 구성 또한 명쾌하다. 샤넬이 늘 이야기했듯이 심플함이 가장 럭셔리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즘의 극치. 그래서 샤넬은 블랙으로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줄 안다. 그런데 샤넬이 그렇게 불우한 시대를 보냈을 줄이야, 그리고 생각보다 바느질에 대한 재능이 없었을 줄이야................

 

하지만 사교계라는 곳은 그녀의 매력을 200%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그녀의 성공에 중요한 축이 되었다는 사실!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다가오는 기회를 정확하게 움켜쥘 줄 아는 그녀! 그리고 ‘워너비의 워너비’로 살아온 찬란한 인생!

 

더러워 보이는 진흙 웅덩이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아름답듯이 아픔 속에서 숨기고만 싶은 과거로 넘쳐났지만 그걸 이겨내고 스스로를 빛냈던 진정한 샤넬 No.5 코코 샤넬!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건 단순한 원론적 깨달음은 아니다. 동물적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야 함을 칭송하는 사교계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듯 그 가치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삶과 맞닿아 있는 패션, 패션과 맞닿아 있는 샤넬! 책과 맞닿아 있는 독자, 독자와 맞닿아 있는 책!

 

이렇게 공식화해보니 이 책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그랬다. Shut Up. It's Chanel!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이라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Shut Up. It's all about Chanel!

 

PS. 종이가 생각보다 거슬렸다. 일반적인 종이가 더 낫지 않나 싶었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읽고 싶다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읽고 싶다" 내용보기
내용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정도라 샤넬을 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역자의 실력은... 번역인지 해석인지 정말 말도 안되고 이해 안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고 게다가 출판사에서는 교정을 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자, 탈자가 많았다. 책 읽기 후반부에서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책 만든 출판사를 위해 돈을 쓴 게 너무 아깝고 아쉽고 속상했다. 부디 출판사여 독자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읽고 싶다" 내용보기
내용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정도라 샤넬을 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역자의 실력은... 번역인지 해석인지 정말 말도 안되고 이해 안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고 게다가 출판사에서는 교정을 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자, 탈자가 많았다. 책 읽기 후반부에서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책 만든 출판사를 위해 돈을 쓴 게 너무 아깝고 아쉽고 속상했다. 부디 출판사여 독자를 속이지도, 기만하지도 말아 주세요.^^
y*****e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