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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가 통제하는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의 극치이다. 이퀼리브리엄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거기서도 권력이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고, 사람들은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영화는 주인공이 결국 혁명에 성공하지만 "1984"는 아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결국 고문에 의해 결국 당에 충성하게 된 주인공은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는다. 권력의 뜻에 따라 정보가 통제되고 가공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가 된다. 가끔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결국 당의 권력에 굴복하며 정말 무서운 세상이 펼쳐진다. 행복도 당의 뜻대로 교육되고, 문학도 정보도 다 통제되어 감정조차 통제된다. 교육은 세뇌이다. 그들은 모임을 싫어하며, 단어도 교묘하게 사용한다. 정권의 개가 된 펜은 교묘한 단어들을 사용하여 적들을 공격한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믿으면서 펜이 한 잘못에 죄를 물으면 단순히 글을 쓴 것이라 변명하는 지금의 기레기에게 이 책을 읽어 보라 말하고 싶다. 나중에 다시 읽으면 더 깊게 공포를 느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