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삶이 우주선 안에서 끝난다면
" 삶이 우주선 안에서 끝난다면" 내용보기
짐은 우연히 동면기에서 깨어났는데 혼자서 있게 되고 1년이 넘게 그렇게 우주선 안에서 살면서 알게 된 사실. 오류가 생겨 자신이 90년이 되기 전에 일어나게 되었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지구에서 다른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려 했는데 도착하긴 커녕 그 우주선 안에서 죽게 된다면. 무이미한 삶일까? 바텐더가 있긴 하나 그 사람은 로봇일 뿐이다. 다행히 짐은 엔지니어였고 다른
" 삶이 우주선 안에서 끝난다면" 내용보기
짐은 우연히 동면기에서 깨어났는데 혼자서 있게 되고 1년이 넘게 그렇게 우주선 안에서 살면서 알게 된 사실. 오류가 생겨 자신이 90년이 되기 전에 일어나게 되었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지구에서 다른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려 했는데 도착하긴 커녕 그 우주선 안에서 죽게 된다면.

무이미한 삶일까? 바텐더가 있긴 하나 그 사람은 로봇일 뿐이다. 다행히 짐은 엔지니어였고 다른 여성, 오로라를 깨우게 된다. 깨우기 전에 너무나도 갈등을 했으나 외로워서 못 견디게 된 것이다. 로봇 바텐더에게 비밀을 지켜달라 하지만 과연 일부러 오로라를 깨웠다는 비밀은 지킬 수 있을까? 로봇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짐작을 할 수 있다. 짐이 말하지 않으면 결국 큰 일이 날거라는 점이다. 오로라는 작가였고 새로운 모험을 하려 지구를 떠난 셈인데 우주선에서 죽게 될거란 사실에 절망한다.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되는데 우주선은 여기저기 망가지게 되고 짐이 고치려고 무지 애를 쓴다. 둘을 살리게 하기 위해 약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해피엔딩을 만들기 위한 점 이해하겠다. 감동적이었다. 우주선에서 죽더라도 멋지게 살다 가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그들에 비하면 어디에 갇혀서 지내는 게 아니니 다행일까 싶기도 하다. 아름다운 지구에 있어 좋은데 요즘 플라스틱이며 일회용 제품의 너무 많은 사용이 안타깝다. 나 하나쯤이야 이런 생각들이 가득 찬 것 같다. 빨대 안 쓰려 노력하고 일회용 컵 안 써 보려 하는데 아직 부족한 점 많다. 더 애쓰고 싶다. 지구 환경이 이보다 더 나빠지지 않으면 좋겠다. 다른 행성으로 떠난다는 것 무서운 일이다.






s******e 2018.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