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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버포드는 "하프타임"에서 자신이 태어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죽을 때 묘비명 위에 남길 내용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에게 바로 지금, 인생의 '작전타임'을 갖고 인생의 후반전은 '비전'과 함께 살아가라고 외쳤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밥 버포드의 표현처럼, 태어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평생의 삶을 어떻게 꾸려 가느냐에 따라 적어도 우리 무덥의 묘비명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
![]() 언제부터인가 "섬"이 된 아버지 해보고 싶은 당신의 꿈은? 앞으로 살 수 있는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다면 ,,, 아이들과 자신만의 생각들을 펼칠때 똑같은 질문에 각자의 아버지를 인터뷰해 영상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자신의 아버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겠지만 정말 이땅의 아버지들의 모습이 왠지 쓸쓸해 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 안 울고는 이 책을 읽을 수 없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서 과감히 던진다 아버지이고 가장인 이땅의 아버지들의 애잔함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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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
라이즈 (Fatherise) 는 아버지가 다시 일어서다, 아버지 됨을 회복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가정에 존재하는
슈퍼대디가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며,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지 찾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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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기대치는 끝이 없는 게 현실이다. 결혼 전 까지만해도 누가 뭐래도 공부 공부하지 말고 맘껏 뛰어놀게 해야지 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이들과 다를바 없이 키우고 있는 것 같다.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질까봐 걱정돼서 아이를 위한답시고 잔소리하는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걸 보니 나도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사람인가 보다. “파더라이즈”는 파더의 뒤에 라이즈가 붙어서 생겨났단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버지 됨’의 의미이다. 이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책을 통해 저자 김승님은 나의 잔소리를 잠시 멈추도록 도와주었다. 지금의 이 잔소리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지? 잔소리의 효과는 있는건가? 그냥 잔소리는 잔소리일 뿐이다. 잔소리를 통해 개선의 효과보다는 자녀와의 불통의 씨앗이 될까봐 걱정이다. 자녀에게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 봐야한다. 자녀에게 더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때이다. 자녀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가? 단지 인생의 부를 축적하고 좋은 직장에 입사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저자가 말하는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갖으며 바른 인성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싶다. 자녀에게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도록 도우는 저자의 모습 또한 배우고 싶은점 중의 하나이다. 우리아이도 아직은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나이이다. 몇 번 스스로 하길 바라며 맡겨봤지만 결국은 더 큰 잔소리로 이어져 버렸다. 하지만 곁에서 묵묵히 지켜 봐주는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의 부모님이 예전에 날 이런 교육관 속에서 키우셨다면 현재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20년 후에 아들에게 이런 말을 듣는 아버지로 남고 싶다. “저도 아버지처럼 살고 싶어요. 존경해요” 이런 말을 듣는다면 정말 마음 뿌듯할 것 같다. 앞으로는 아버지로써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아들과 함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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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자아상’이 먼저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다. 외부에 민감한 자아상을 가진 아버지는 자녀를 바라볼 때도 외부의 기준에 따라 타인과 자녀를 비교하며 바라본다. 더 힘든 것은 외부의 기준이 바뀔 때마다 자녀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개념 있는 자녀로 키우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개념을 가르치자. 아니 아버지 스스로가 개념 있는 삶을 살고, 그 삶으로 자녀에게 설명하자. 결국, 부모의 양육철학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부모의 양육철학이 곧 양육관, 자녀상, 그리고 인재상이 된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 주로 행복관, 성공관, 직업관 등의 가치관이다. 답은 나와 있다. 부모 그 자신이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동일한 행복관을 심어주고, 성공을 어떻게 규정하느냐 따라 자녀에게 그 관점이 흘러간다.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가정의 판단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집요하게 ‘부모상’에 집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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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자녀교육에 관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울것인지, 자녀에게 아버지는 어떤 사람으로 자녀들과 소통이 아닌 불통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시대의 아버지들 아버지인 내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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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라이즈 : lalilu 과연 우리는 어떻게 자녀를 바르게 키울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자녀 양육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머니의 양육에 대한 책들과 가르침들은 매우 많았지만 아버지 즉 부성을 통해 바르게 양육 된 자녀들은 매우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은 부성의 양육에 대한 철학을 제공해주고 있다. 즉, 아버지께서 자녀 양육에 있어서 바른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된다. 자녀들은 결국 부모에게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고 동양의 가부장적인 문화 속에서 특히 아버지는 어머니보다는 직접적으로 눈에 띠게 자녀 양육에 대해 보이지는 않지만 집안에 큰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버지의 철학과 가치관이 결국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넘어서는 자녀들이 나올 수 있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개방적 양육적 입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양육에 있어서 조금은 소외된 아버지들을 일깨워주는 책으로 매우 중요하다. 한국에 잘못 알려진 양육에 대한 철학이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버지의 무관심이 자녀들의 입시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3대 요소로 꼽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아버지의 무관심은 결국 입시라는 자녀의 삶에 있어서 참으로 민감한 때에 아버지와 자녀 관계를 다시는 회복 할 수 없는 파국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가부장적인 문화의 폐단은 이 책이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고민과 소통의 대상에 아버지들은 언제나 해당사항이 없음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홀로 떨어진 무인도 같은 섬에 홀로 존재하고 있는 아버지라는 섬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리를 놓아야 한다. 다리까지 안 된다면 적어도 배라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가장 좋은 점은 소통과 관계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자녀관계가 어려운 아버지들과 자녀들의 양육에 있어 아비의 역할을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이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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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와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이제 5살 인성이 발달되고 본인의 고집이 생기면서 도무지 제 생각대로 키워지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제 눈에 띤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아이 교육법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현주소의 아버지의 자화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이들의 유대감이 없어진 현실, 그리고 아버지의 괴리감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아버지’상부터 정립하고자 합니다. 즉, 나중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은지, 아버지의 언어로 설명 가능한 부모 이미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가 아닌, 근본적으로 부모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정립하고 아이들을 교육 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모상이 정립되면 이제야 자녀의 인재상 즉,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 자녀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만의 확실한 인재상을 가지고 울타리가 있는 방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재상은 단순히 물을 많이 부어서 여러 컵을 만드는 물 많이 붓기 교육이 아닌, 물을 담는 컵 자체의 사이즈를 키우는 근본 그릇 키우기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책을 통해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테레사 효과, 아버지 효과를 통해 인재는 만들어진다. 인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테레사 효과는 남을 돕는 활동을 통하여 일어나는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변화를 말하는데, 해당 행동을 아버지로서 꾸준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아이들도 해당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행동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 아이들 인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머릿속에 연예인 션 부부의 봉사 활동이 생각나더군요. 해당 부분에서 많은 가르침을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책은 아이들 교육을 이렇게 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재상과 인성교육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여야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는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더라이즈’ 아버지 됨을 먼저 설정하고 아이들의 인재상을 만들어야 됨을 다시 한번 느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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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를 꿈꾸기 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아에 대한 '상'이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에 민감한 아버지는 아이를 비교하며 외부 기준에 변화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일관성 없이 자녀를 대하고, 억눌린 자아상의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억눌린 꿈과 행복을 투사하여 대신 꿈을 이뤄줄 대상으로 삼고 자녀를 통해 대리만족하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건강 있고 균형미 있는 자아 상이 아이 양육에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그렇게 정립된 자아상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함께 의논하는 과정과 삶을 통해 증명하는 과정을 조언합니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로써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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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795302
육아에 있어서 엄마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까? 아니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많고, 질적인 부분도 아빠들보다는 더 나을 수 밖에 없다. '엄마'의 역할이 강조되어 온 전통사회의 육아에 대한 신념에 의한 것일테다. 그런데 요즘들어 육아를 하며 느끼는 것은 엄마보다 아빠의 역할이 그래서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장 극명하게는 누구나 아빠라면 딸바보이다. 그런데 단순히 딸바보인 것과 '아빠됨'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아빠가 된다는 건, 단순히 엄마의 보조역할을 하며 잠깐 이뻐하고 놀아주고 경제적인 것만을 담당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다가는 고립되어버린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를 떠올리지도 못한다. 더욱이 아기가 엄마아빠의 손길과 보살핌을 전적으로 요구하는 시기일 수록 더 아빠의 육아가,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고 그 시기는 정말 순간 지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아빠가 쓴, 아빠가 느낀 육아와 아빠됨에서 시작하여 자녀들에 대한 인재상, 인성교육,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써나간 책이다. 교육에 관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진료분야에서도 일을 했다는 저자의 이력을 볼 때 그나마 일반 회사원 아빠들 보다는 아이들 양육에 관심이 많았을 것이고 그에 관해 겪었던 고민들을 책을 통해 풀어 냈다.
나는 아빠들이 쓴 육아서나, 일반 육아서건 남편과 공유할 일이 있으면 책 내용을 메모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 그러고는 물어보면 '아니, 그거 볼 시간이 어디있어'라는 대답. 아이 육아 문제로 싸울 때마다 '당신은 아빠될 준비가 안되있어, 아빠라는 역할 모델이 없는 것 같다'라고 몰아붙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엄마도 엄마됨이 준비가 안되었었던 만큼 아빠들은 더 심하리라.
오늘은 이 한 권의 책을 남편에게 권해주는 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이미 먼저 겪은 아빠됨의 모습들을 읽어본다면, 조금 더 준비하고 양육에 관심을 갖고,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에 더 몰입하는 아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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