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버지의 인재상과 인재교육 = 파더라이즈
"아버지의 인재상과 인재교육 =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밥 버포드는 "하프타임"에서 자신이 태어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죽을 때 묘비명 위에 남길 내용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에게 바로 지금, 인생의 '작전타임'을 갖고인생의 후반전은 '비전'과 함께 살아가라고 외쳤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밥 버포드의 표현처럼, 태어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버지의 인재상과 인재교육 =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밥 버포드는 "하프타임"에서 자신이 태어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죽을 때 묘비명 위에 남길 내용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에게 바로 지금, 인생의 '작전타임'을 갖고

인생의 후반전은 '비전'과 함께 살아가라고 외쳤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밥 버포드의 표현처럼, 태어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평생의 삶을 어떻게 꾸려 가느냐에 따라 적어도 우리 무덥의 묘비명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5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섬"이 된 아버지 해보고 싶은 당신의 꿈은?앞으로 살 수 있는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다면 ,,,아이들과 자신만의 생각들을 펼칠때 똑같은 질문에 각자의 아버지를 인터뷰해 영상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자신의 아버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겠지만 정말 이땅의 아버지들의 모습이 왠지 쓸쓸해 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 안 울고는 이 책을 읽을 수 없다 아버지는 가족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섬"이 된 아버지 

해보고 싶은 당신의 꿈은?

앞으로 살 수 있는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다면 ,,,

아이들과 자신만의 생각들을 펼칠때

똑같은 질문에 각자의 아버지를 인터뷰해 영상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자신의 아버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겠지만

정말 이땅의 아버지들의 모습이 왠지 쓸쓸해 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

안 울고는 이 책을 읽을 수 없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서 과감히 던진다

아버지이고 가장인 이땅의 아버지들의 애잔함을 느껴진다

 

 

k*****6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파더 라이즈 (Fatherise) 는 아버지가 다시 일어서다, 아버지 됨을 회복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가정에 존재하는 슈퍼대디가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며,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지 찾아 나가고 있다. 우리 사회에 인성이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 고민하게 된다. 5060 세대,7080세대의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파더 라이즈 (Fatherise) 는 아버지가 다시 일어서다, 아버지 됨을 회복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별한 가정에 존재하는 슈퍼대디가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며,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지 찾아 나가고 있다.


우리 사회에 인성이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얼까 고민하게 된다. 5060 세대,7080세대의 아버지들에게 인성교육에 대해 말하면, 대체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많지 않다. 의식주 해결, 자녀들으리 먹여 살리는 것이 우선인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여건으로는 도덕이나 인성교육을 이야기 하는 건 사치였다. 엄격한 아버지상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모습은 가정에서 또다른 부작용을 보여주고 있으며,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자신이 어른이 되면 그런 모습을 닮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여기서 가치관의 충돌이 발생하게 된다. 5060 아버지와 3040 아버지의 가치관 충돌. 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아버지의 입장과 할아버지의 입장이 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아이는 흔들릴 수 밖에 없으며, 판단하고 결정내리는데 있어서 믿음과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가정에서 아버지의 위치는 낮아지게 되고,아이는 엄마와 소통하고 자신의 문제들을 결정내리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이의 교육의 기준점이 가정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라고바라본다. 또한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 아버지가 되는 과정에서 놓치게 되는 아버지의 역할을 그 누구에게 배우지 못하게 됨으로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고,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옳고 그르다고 판단 내린다. 아이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고 믿음을 주지 못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말로만 보여주는  교육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 주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 울타리가 없이 방치하는 교육이 아닌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그 공간에서 방목하는 것,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인성을 길러 주기 위해서 배려와 감사, 경청, 용기,정직, 성실, 책임, 인내에 대해 아이가 느끼고 경험하고, 깨닫게 하는 것, 말히 아닌 행동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k*******2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자녀에 대한 기대치는 끝이 없는 게 현실이다. 결혼 전 까지만해도 누가 뭐래도 공부 공부하지 말고 맘껏 뛰어놀게 해야지 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이들과 다를바 없이 키우고 있는 것 같다.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질까봐 걱정돼서 아이를 위한답시고 잔소리하는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걸 보니 나도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사람인가 보다.“파더라이즈”는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자녀에 대한 기대치는 끝이 없는 게 현실이다. 결혼 전 까지만해도 누가 뭐래도 공부 공부하지 말고 맘껏 뛰어놀게 해야지 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이들과 다를바 없이 키우고 있는 것 같다. 또래 아이들보다 뒤쳐질까봐 걱정돼서 아이를 위한답시고 잔소리하는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걸 보니 나도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사람인가 보다.

파더라이즈는 파더의 뒤에 라이즈가 붙어서 생겨났단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버지 됨의 의미이다. 이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책을 통해 저자 김승님은 나의 잔소리를 잠시 멈추도록 도와주었다. 지금의 이 잔소리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지? 잔소리의 효과는 있는건가? 그냥 잔소리는 잔소리일 뿐이다.

잔소리를 통해 개선의 효과보다는 자녀와의 불통의 씨앗이 될까봐 걱정이다.

자녀에게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 봐야한다. 자녀에게 더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때이다. 자녀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가? 단지 인생의 부를 축적하고 좋은 직장에 입사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저자가 말하는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갖으며 바른 인성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싶다.

자녀에게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도록 도우는 저자의 모습 또한 배우고 싶은점 중의 하나이다.

우리아이도 아직은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나이이다. 몇 번 스스로 하길 바라며 맡겨봤지만 결국은 더 큰 잔소리로 이어져 버렸다. 하지만 곁에서 묵묵히 지켜 봐주는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의 부모님이 예전에 날 이런 교육관 속에서 키우셨다면 현재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20년 후에 아들에게 이런 말을 듣는 아버지로 남고 싶다. “저도 아버지처럼 살고 싶어요. 존경해요이런 말을 듣는다면 정말 마음 뿌듯할 것 같다.

앞으로는 아버지로써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아들과 함께해야겠다.

i*****k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내용보기
아버지의 ‘자아상’이 먼저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다. 외부에 민감한 자아상을 가진 아버지는 자녀를 바라볼 때도 외부의 기준에 따라 타인과 자녀를 비교하며 바라본다. 더 힘든 것은 외부의 기준이 바뀔 때마다 자녀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개념 있는 자녀로 키우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개념을 가르치자. 아니 아버지 스스로가 개념 있는 삶을 살고, 그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내용보기

아버지의 자아상이 먼저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다. 외부에 민감한 자아상을 가진 아버지는 자녀를 바라볼 때도 외부의 기준에 따라 타인과 자녀를 비교하며 바라본다. 더 힘든 것은 외부의 기준이 바뀔 때마다 자녀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개념 있는 자녀로 키우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개념을 가르치자. 아니 아버지 스스로가 개념 있는 삶을 살고, 그 삶으로 자녀에게 설명하자.

결국, 부모의 양육철학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부모의 양육철학이 곧 양육관, 자녀상, 그리고 인재상이 된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 주로 행복관, 성공관, 직업관 등의 가치관이다. 답은 나와 있다. 부모 그 자신이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동일한 행복관을 심어주고, 성공을 어떻게 규정하느냐 따라 자녀에게 그 관점이 흘러간다.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가정의 판단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집요하게 부모상에 집착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k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자녀교육에 관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이 철저하게 분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경우를 가장 많이 보게되기에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혹자는그런 어머니만의 양육과 교육에 반기를 들거나 아버지로서도 할 수 있는역할론을 강조하며 나서는 용기있는 분들도 있기에 자녀들을 위해서는어머니, 아버지를 구분하지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자녀교육에 관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이 철저하게 분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를 가장 많이 보게되기에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혹자는
그런 어머니만의 양육과 교육에 반기를 들거나 아버지로서도 할 수 있는
역할론을 강조하며 나서는 용기있는 분들도 있기에 자녀들을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양육과 교육을 할 수 있는 균형있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늘 갖게된다.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울것인지, 자녀에게 아버지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길가는 사람 10명에게 물어본다면 아마도 제대로
명확한 가치관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대답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러기에 아버지가 나섰다. 아버지로서 자녀들의 인성을 키우고 사회가,
사람들이 요구하는 인성과 인재상을 차곡차곡 쌓고 가르켜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모로서의 도리를 위해 저자는 아버지로서 아버지의
역할을 100% 아니 그 이상을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음을 나는 부러움과
시기심과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된다.


자녀들과 소통이 아닌 불통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시대의 아버지들
그들에게도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어떤 이유로든 나서기가 여의치 않다는 것 때문에 자녀와의 관계는
소원해지고 소통이 아닌 불통이 되고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모든것을 제쳐두고라도 자녀들을 올바르게,
우리가 원하고, 자녀들이 원하는대로 키우자면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한다.


아버지인 내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 자녀들의 인격에 미치는 결과는 매우 크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인 나의 자아상을 먼저 확인하고 자녀들의 인재상을
고려하는 말이통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따뜻한 "아버지"가 되었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아릿하다.

n********1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 lalilu
"파더라이즈 : lalilu" 내용보기
파더라이즈 : lalilu   과연 우리는 어떻게 자녀를 바르게 키울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자녀 양육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머니의 양육에 대한 책들과 가르침들은 매우 많았지만 아버지 즉 부성을 통해 바르게 양육 된 자녀들은 매우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
"파더라이즈 : lalilu" 내용보기

파더라이즈 : lalilu

 

과연 우리는 어떻게 자녀를 바르게 키울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자녀 양육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머니의 양육에 대한 책들과 가르침들은 매우 많았지만 아버지 즉 부성을 통해 바르게 양육 된 자녀들은 매우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은 부성의 양육에 대한 철학을 제공해주고 있다. , 아버지께서 자녀 양육에 있어서 바른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된다.

자녀들은 결국 부모에게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고 동양의 가부장적인 문화 속에서 특히 아버지는 어머니보다는 직접적으로 눈에 띠게 자녀 양육에 대해 보이지는 않지만 집안에 큰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버지의 철학과 가치관이 결국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넘어서는 자녀들이 나올 수 있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개방적 양육적 입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양육에 있어서 조금은 소외된 아버지들을 일깨워주는 책으로 매우 중요하다. 한국에 잘못 알려진 양육에 대한 철학이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버지의 무관심이 자녀들의 입시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3대 요소로 꼽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아버지의 무관심은 결국 입시라는 자녀의 삶에 있어서 참으로 민감한 때에 아버지와 자녀 관계를 다시는 회복 할 수 없는 파국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가부장적인 문화의 폐단은 이 책이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고민과 소통의 대상에 아버지들은 언제나 해당사항이 없음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홀로 떨어진 무인도 같은 섬에 홀로 존재하고 있는 아버지라는 섬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리를 놓아야 한다. 다리까지 안 된다면 적어도 배라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가장 좋은 점은 소통과 관계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자녀관계가 어려운 아버지들과 자녀들의 양육에 있어 아비의 역할을 배우고 싶어하는 모든이에게 추천한다.

l****u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요즘 들어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와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이제 5살 인성이 발달되고 본인의 고집이 생기면서 도무지 제 생각대로 키워지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제 눈에 띤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아이 교육법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현주소의 아버지의 자화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일반 가정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요즘 들어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와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이제 5살 인성이 발달되고 본인의 고집이 생기면서 도무지 제 생각대로 키워지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제 눈에 띤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아이 교육법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현주소의 아버지의 자화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이들의 유대감이 없어진 현실, 그리고 아버지의 괴리감을 아주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아버지상부터 정립하고자 합니다. , 나중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은지, 아버지의 언어로 설명 가능한 부모 이미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가 아닌, 근본적으로 부모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정립하고 아이들을 교육 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모상이 정립되면 이제야 자녀의 인재상 즉,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 자녀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만의 확실한 인재상을 가지고 울타리가 있는 방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재상은 단순히 물을 많이 부어서 여러 컵을 만드는 물 많이 붓기 교육이 아닌, 물을 담는 컵 자체의 사이즈를 키우는 근본 그릇 키우기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책을 통해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테레사 효과, 아버지 효과를 통해 인재는 만들어진다. 인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테레사 효과는 남을 돕는 활동을 통하여 일어나는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변화를 말하는데, 해당 행동을 아버지로서 꾸준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아이들도 해당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행동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 아이들 인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머릿속에 연예인 션 부부의 봉사 활동이 생각나더군요. 해당 부분에서 많은 가르침을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책은 아이들 교육을 이렇게 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재상과 인성교육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여야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는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더라이즈아버지 됨을 먼저 설정하고 아이들의 인재상을 만들어야 됨을 다시 한번 느낀 책이었습니다.

j*******c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더라이즈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저자는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를 꿈꾸기 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아에 대한 '상'이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에 민감한 아버지는 아이를 비교하며 외부 기준에 변화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일관성 없이 자녀를 대하고, 억눌린 자아상의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억눌린 꿈과 행복을 투사하여 대신 꿈을 이뤄줄 대상
"파더라이즈" 내용보기

저자는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를 꿈꾸기 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아에 대한 '상'이 건강해야 자녀를 인격체로 바라보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에 민감한 아버지는 아이를 비교하며 외부 기준에 변화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일관성 없이 자녀를 대하고, 억눌린 자아상의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억눌린 꿈과 행복을 투사하여 대신 꿈을 이뤄줄 대상으로 삼고 자녀를 통해 대리만족하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건강 있고 균형미 있는 자아 상이 아이 양육에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그렇게 정립된 자아상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함께 의논하는 과정과 삶을 통해 증명하는 과정을 조언합니다.  

아버지 스스로의 자아상을 정립하면 아이에 대한 인재상을 고민해야 합니다. 아이에 대한 인재상은 양육관이 되고 곧 교육관과 교육철학이 되기 때문인데요. 자녀를 기대와 기준에 맞춰 조정하고 끼워 맞추는 것과는 다른데요. 커다란 범위에서 아이에 대한 기준과 원칙으로 여유로운 양육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연스러운 과정 설계로 자녀 양육에 대한 기준과 방향이 되어주고 육아과정을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결정을 자녀에게 넘기는 소통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것이요. 인재상이 없는 부모는 일반적인 분위기나 유행을 따르는 경향이 있거나 속도만을 중시해서 당장의 성공이나 입시 노하우에 휩쓸려 돈과 시간, 자녀의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다고 하니 인재상에 대한 고민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로써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의 상에 대한 설명은  예비부모인 저희에게 아이와 만나기 전 어떤 부분을 충분히 이야기 나눠야 할지에 대해서도 큰 화재를 던져준 것 같습니다.  자녀교육을 배우기 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냐에 대한 답이 되어 줄 것 같아요. 더불어 가정에서 가훈이나 가족의 목표를 결정하는데 좋은 참고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b*****a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795302   육아에 있어서 엄마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까? 아니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많고, 질적인 부분도 아빠들보다는 더 나을 수 밖에 없다. '엄마'의 역할이 강조되어 온 전통사회의 육아에 대한 신념에 의한 것일테다.
"[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서평] 파더 라이즈 - 고립된 아빠들을 위한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795302

 

육아에 있어서 엄마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까? 아니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많고, 질적인 부분도 아빠들보다는 더 나을 수 밖에 없다. '엄마'의 역할이 강조되어 온 전통사회의 육아에 대한 신념에 의한 것일테다. 그런데 요즘들어 육아를 하며 느끼는 것은 엄마보다 아빠의 역할이 그래서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장 극명하게는 누구나 아빠라면 딸바보이다. 그런데 단순히 딸바보인 것과 '아빠됨'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아빠가 된다는 건, 단순히 엄마의 보조역할을 하며 잠깐 이뻐하고 놀아주고 경제적인 것만을 담당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다가는 고립되어버린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를 떠올리지도 못한다. 더욱이 아기가 엄마아빠의 손길과 보살핌을 전적으로 요구하는 시기일 수록 더 아빠의 육아가,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고 그 시기는 정말 순간 지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아빠가 쓴, 아빠가 느낀 육아와 아빠됨에서 시작하여 자녀들에 대한 인재상, 인성교육,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써나간 책이다. 교육에 관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진료분야에서도 일을 했다는 저자의 이력을 볼 때 그나마 일반 회사원 아빠들 보다는 아이들 양육에 관심이 많았을 것이고 그에 관해 겪었던 고민들을 책을 통해 풀어 냈다.

 

나는 아빠들이 쓴 육아서나, 일반 육아서건 남편과 공유할 일이 있으면 책 내용을 메모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 그러고는 물어보면 '아니, 그거 볼 시간이 어디있어'라는 대답. 아이 육아 문제로 싸울 때마다  '당신은 아빠될 준비가 안되있어, 아빠라는 역할 모델이 없는 것 같다'라고 몰아붙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엄마도 엄마됨이 준비가 안되었었던 만큼 아빠들은 더 심하리라.

 

오늘은 이 한 권의 책을 남편에게 권해주는 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이미 먼저 겪은 아빠됨의 모습들을 읽어본다면, 조금 더 준비하고 양육에 관심을 갖고,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에 더 몰입하는 아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j*******8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