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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유진제약 막내아들) 허평후 #갤러리 큐레이터 이동은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던 기교수를 좋아하던 동은은 갤러리에서 기교수를 쫓다 평후의 다리에 주저 앉게 되고 평후에 뺨을 때리게 된다. 평후가 갤러리 관장의 아들임을 알게 되면서 사과를 위해 비싼밥을 사게 되고 평후가 동은에게 관심을 갖게되 갤러리에 출근하듯 나가게 되어 친해지게 된다. 평후은 동은의 마음을 얻기위해 동은을 쫓아다니지만 동은은 그런 평후에게 마음을 줄 듯 주지 않는 듯 행동한다. 키스를 하게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동은은 흔들리고.. 피임을 하지 않은 둘은 아기가 생긴지도 모르는 사이 유산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동은은 평후의 따뜻함을 알게되고 결혼을 결심한다. 남주 평후가 동은에게 반해 한없이 들이대는 이야기이다. 남주의 한결같은 사랑이야기 인데, 뭔가 아쉬움이 남은 남주였다. 왜 막 멋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건지.. 그리고 여주도 매력이 덜 했다. 자신의 커리어도 있고 이쁘긴 한데.. 마음 덜 있는데 몸을 주고.. 뭔가 마음에 안드는 여주였다. 남주 여주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소설이였다. 하수영 작가님의 소설을 오랜만에 읽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전소설은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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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동은 : 큐레이터, 누구에게나 앙큼하고 화려한 미소를 흩뿌리며 해맑지만, 아버지 친구를 짝사랑중 남주 평후 : 유진제약의 셌째, 막내,
남주 평후는 첫 눈에 동은이 자기여자라는 걸 알고 미술관에서 알바하면서 동은의 주위를 얼쩡거립니다. 여주 동은은 편모 슬하에서 자라며 아버지 친구인 기인호 교수의 화시레 드나들며 그 감정이 점점 깊어져 목하 짝사랑중입니다. 남주는 학기가 시작되서 영국으로 떠나야함에도 그걸 드랍시켜가면서 서울에 남아있다 아버지에게 들키고 엄청 맞고 가출중 여주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즘 최애하는 작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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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운영하시는 갤러리의 큐레이터 동은에게 반한 평후 살살 눈 웃음치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그녀가 사실은 철벽녀임을 알고부턴 평후의 오랜 짝사랑이 시작됩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질수 밖에 없는 게임이죠 사랑이란게 어른스럽지만 속은 능구렁이 같은 평후와 이쁘고 다정하지만 고집쎈 동은의 밀당기가 길게 이어지구요 그외 주변인들의 에피소드까지 풍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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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작가 특유의 문체가 맘에 들어 책을 구매하게 되는데 이 책도 맘에 든다. 남자주인공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내용이 많고 제목 그대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보여진다 맘에 드는 여자를 잡기 위한 주인공 평후의 눈물겨운 노력들이 나오는데 웃기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진지하다가도 어린애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고. 작가의 개그코드가 맞는지 읽으면서 여러번 웃었다. 재밌게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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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남주들은 어딘가 삐딱선을 타는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 남주는 첫인상부터 끝인상까지 크게 다르지 않은 꽤 이상적인 남자네요. 그래도 작가님 작품 트레이드 마크인 궁시렁은 멈추지 않아서 역시 좋았습니다. 남주 여주 속마음이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전 그게 참 좋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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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작가님이 소설이 재밌어서 다 읽었네요. 이책이 2015년에 나와서 초반에 쓰신것 같아요. 그 뒤에 나오는 소설들이 대부분 이 소설을 모방한것 같은 느낌이예요. 배경이나 상황, 스토리라인은 다르지만 대사나 클라세가 좀 많이 비슷하네요. 주인공들의 성격패턴도 거의 비슷하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순식간에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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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들을 재밌게 읽었고 이 책도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 성격이 그다지 취향은 아니었지만 페이지는 술술 잘 넘어갔어요... 남주 평후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술관에 잠시 들렀다가 여주 동은에게 봉변을 당하게 되고 동은이 사과하는 의미로 가진 식사자리부터 시작으로 점점 그녀옆에 가까이 다가간다... 처음에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편한 친구처럼 지내다가 술김을 핑계로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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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 평후 여자 주인공........동은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때, 아주 많이 사랑해서 얼빠진 놈이 될 때 그 여자를 자신의 옆에 두기 위한 완전한 소유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남자의 사랑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죠. 여주에게 물 흐르듯 스며들며 조금씩 조금씩 경계를 허물며 어느새 여주도 어디까지 이 남자와 경계를 두어야 하는지 모호해지게 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조금은 독선적인 자기의 방식대로 여주와의 관계를 진행해 나가지만 마음대로 몸과 마음의 독점은 쉽지 않죠. 려주의 유산으로 남주는 여주에 대한 사랑의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여주는 남주의 사랑과 그에 대한 사랑을 다ㅛㅣ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을 느끼는 포인트가 남녀 다름도 재밌어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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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땐 동명의 영화나 팝송이 생각나면서 절절한 멜로가 아닐까 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우리가 첫연애를 할때 부딪힐 법한 고민들을 그린 로맨틱코미디였습니다. 전에 읽은 '5시49분20초' 처럼 내 여자 밖에 모르는 바보왕자님과 왕자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신데렐라의 구도는 비슷해요. 동은을 관찰하면서 호감을 넘어 좋아하기까지 평후의 감정변화가 초반에 참 재밌었어요. 하루 빨리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데 동은은 아버지같은 남자에게만 눈길을 주니 속은 답답하고 어떻게든 틈을 노려 들이대는 평후가 찌질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잘 그려냈습니다. 평후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연인이 된 후 이야기는 시작하는 연인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사랑의 무게를 물리적으로 확인할 순 없지만 이 작품 커플은 확실히 무게추가 평후에게 기울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동은의 사랑을 확인하고픈 평후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동은의 입장에선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데 평후가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는데서 오는 불편함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돌아보면 연애할때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각자의 감정을 강요하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후반을 지나면서 동은의 친구이야기와 그녀가 짝사랑한 기교수의 이야기가 끼어들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집중도가 좀 떨어지기도하고 평행선을 달리는 두 사람의 입장차가 조금 지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가슴아픈 사건을 겪으면서 사랑을 확인하고 조금씩 서로에게 양보하면서 성숙해가는 평후와 동은의 해피엔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데렐라 스토리에 연애에 대한 현실고민들이 가미된 로맨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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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남자가 사랑할때여서 그런지 이책은 남주 평후가 모든것을 주도하는 책이네요 평후의 사랑이 절절한 반면 동은이는 좀 매력이 덜하긴하지만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져서 책은 수월하게 읽었습니다. 능글능글하면서도 할말 다하는 남주는 멋졌어요. 그리고 꽤 진진하고 일편단심으로 다가가는 모습도 괜찮았구요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여주인공이 살짝 취향이 아니라 그건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