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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칭찬습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유명한 명문장을 보아도 알듯이 칭찬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며 칭찬의 말처럼 행동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칭찬하려는 이는 칭찬하려는 이대로 다른 이의 장점을 보려 애쓰고 좋은 감정과 시각을 가지려 애쓴다. 이처럼 칭찬은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칭찬습관 재미있게 동화로 꾸며져 있는 어린이용 자기계발서여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읽은 쏙쏙 귀에 들어오는 이야기였다. 국토대장정이라는 글감이 무척 유익했고 그 과정을 통해 한별이를 오해했다가 한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장면이 감동적이었고, 민아 선생님이 한별이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다른 유형의 아이들을 같은 방법으로 칭찬해온 데 대해 생각하는 부분에서 나 역시 각기 개성과 성격이 다른 우리 아이들을 같은 말과 방법으로 칭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콜릿과 같이 지친 사람들이 힘을 내게 하고 우울했던 사람들의 기분을 풀어주는 칭찬.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아주고 칭찬해주면서 나 스스로 커가는 걸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당찬 민철이가 좋았다며 칭찬하는 설아와 설아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장면도 참 감동적이었다. 함께 걸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공연 등 이야기 줄거리의 소재 자체도 좋았고 그걸 풀어과는 스토리도 너무 좋았다. 거기다 담고 있는 칭찬과 격려를 통해 다른 이도 나도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니 이 책이야말로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기쁨을 베풀어주는 책이다.
행복이 전염되는 칭찬. 오늘 하루 우리 가족 모두 얼마나 행복을 전도하는 칭찬의 씨앗을 뿌렸나 책을 통해 다시 새기고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 속 좋은 구절 : 친구의 좋은 점을 발견해서 칭찬해주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란다. 칭찬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지? 칭찬을 하면 용기를 북돋워주고, 단점도 장점도 바꿀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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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칭찬을 듣기 좋아하고 칭찬이 좋은거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이 왜 좋은지 말해보라고 하면 '듣기 좋은 말이니까'라는 말외에 제대로 답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듣기에 좋은 칭찬을 다른 사람에게 할때는 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칭찬에도 때에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이 책의 주인공 한별이와 설아, 민철이를 통해 칭찬의 방법과 칭찬의 좋은 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민아 선생님이 상으로 주었던 초콜릿이 한별이에게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듯이 개개인마다 상도 달라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거나 상을 줄때 그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칭찬의 말과 상을 주어야만 제대로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기전에 '칭찬은 아기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과 여러면에서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처럼 제대로 칭찬하는 법을 몰라 그저 '우리 아들, 잘한다''최고다'라는 말만 입에 달고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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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칭찬 습관 긍정의 힘에 집중하는 실천 습관! NO를 잘 못하는 한결이는 방학에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도와 달라는 말씀을 하시자 거절을 못하고 어떨결에 국토대장정에 참가하게 되어서 안 되겠다고 거짓 핑계를 하게 된다. 결국 친구들과 수영장도 가지 못하고 국토 대장정에 참가하게 된 한결이는 설아와 민철이라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한조를 이루게 된다. 늘 양보도 잘하고 남을 도와주는 Yes맨 한결이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사는 민철이, 힘들일 해 보지 않고 늘 귀여움만 받고 자란 설아가 국토 대장정을 하면서 오해도 하고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하면서 벌어진 일들을 이젠 서로 나누며 진정으로 칭찬해 주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이다.
2조에서 장난을 치다가 다리를 다치게 된 친구를 돕겠다고 나선 한결이의 모습을 보며 설아도 돕겠다고 나서지만 자신도 힘든 쳐지에 다리다친 친구까지 챙기는건 역시 무리였다.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오히려 그 친구에게 짜증내고 째려보고 도와받는 친구가 불편해하며 그냥 혼자 걷겠다고 했을 때 설아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쉰다. 도와주고 싶었으나 자신에겐 버거웠을 때 나도 힘들다고 얘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네요. 아들에게 엄마도 이럴 때가 있었다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지 못 할 때도 많았고 저 친구의 모습이 부러운데 칭찬해주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맴돌 뿐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그냥 지나가 버린 적도 많았다는 것! 그런 얘기를 하자 저희 아들 "그래 엄마는 나한테 칭찬할때도 그냥 덤덤하게 하니까 내가 별로 칭찬받는 느낌이 나질않아!" 하더라구요. 맞아! 엄마도 그런 기술이 부족한 것 같아.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 자신을 바라 보는 시간이였네요. 저희 아들은 민철이와 비슷한 것 같다고... 남이 싫어할 말도 다 내뱉어 버리고 말도 이쁘게 안 할 때도 많거든요. ㅋㅋㅋ 물을 좋아해서 제일 먼저 뛰어들고 가장 나중에 나오는 모습까지!
책을 다 읽었을 때 "엄마 우리 학교에도 국토대장정하나? 해양 소년단은 본거 같은데...."하더라구요. 자신도 국토대장정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힘든거 모르고 자랐느느데 힘들때마다 궁시렁궁시렁 할 것 같은데 지금 책을 읽으면서는 그런 생각이 안 드나봐요. 국토 대장정 있으면 얼른 제가 보내고 싶은데.....ㅋㅋㅋ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긍정의 힘에 집중하는 실천 습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아들과 서로 친구와 가족들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해주고 게임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엄마와 아들 중 누가누가 더 잘하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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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용기가 힘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10 어린이를 위한 칭찬습관
저기계발 동화 시리즈 학교도서관 도우미를 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엄마인 저는 감정이 앞서서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게 되고 실수를 하면 야단만 치고 아이와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대화습관을 읽으며 제가 많이 반성을 하게 됐고 이젠 자기계발 동화시리즈 팬이 되어 아이랑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칭찬습관이 출간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칭찬에 인색한 편입니다. 남자아이라 강하게 키우는게 좋을거라는 얇은 생각을 했습니다. 칭찬습관을 읽으며 엄마인 제가 바뀌아야한다는 생각을 깊이 했습니다.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마법의 주문.칭찬" 마음에 확 들어오는 글입니다.
국토대장정 떠나 세아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친구의 소중함도 알게되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해 말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들과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지내길 바래봅니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나 부터가 다른사람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해 주려는 진심어린 마음이 우선인데 저는 그러질 못했습니다.이제부터라도 아이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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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생활을 마치는 종업식날에 우리 딸내미가 칭찬활동에 모범을 보인 어린이상을 받아와서 정말 깜짝 놀라고 너무나 기뻤었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가 가끔씩 친구때문에 속상해하다고 말하는 딸내미에게 제가 입버릇처럼 항상 해주는 말이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건지.... 아님 울 딸 마음씨가 너무나 따뜻하고 착해서 그런건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긴 어렵지만^^ 여하튼 우리 딸이 학교에서 특별한 상을 받아왔다는게 넘 대견하게 느껴졌었지요.
어떤 작은 일 하나로 너의 마음을 조금 상하게 하고 힘들게 했다고해도 그 친구를 절대 미워하지말고... 네가 먼저 그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그 친구가 가진 좋은 점을 찾아내고 그 친구에게 너의 마음을 담아 칭찬을 해주면 아마 그 친구도 너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끼고 너에게 잘 해줄거라고.... 그러면 너랑 그 아이랑 친한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네가 먼저 그 친구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그 친구가 가진 장점을 잘 찾아 칭찬해주면 전에 너한테 잘못했던 일을 무척 미안해하고 그렇게 했던걸 후회하게될거라는.... 등의 말을 많이 해주어서 그런지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칭찬의 말을 많이 해줬나보더라고요.
칭찬이라는 것이 원래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고, 진심을 담아 칭찬을 해야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칭찬해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라... 우리 딸내미가 그런 상을 받았다는 것이 어찌나 감격스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는지 모른답니다.^^ 그 어떤 상보다 값지고 훌륭한 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ㅎㅎ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을 잘 찾아내어 그것을 마음에 담아 칭찬을 잘 하는 것도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재능인 것 같아 그런 쪽의 책을 보여주고싶었는데, 드디어 제가 원하던 책을 발견했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인데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마법의 주문,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만큼 엄청난 힘을 가진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고 표현한 문구가 인상적이고, 적극 공감이 가더라고요. 사실 남녀노소 누구나 다른 사람한테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불끈불끈~ 기운이 샘솟잖아요.^^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한별이, 설아, 민철이 세 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서울에서부터 해남까지 행군을 하며 계속 걸어서 이동을 하고 행군 도중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활동도 하게 된답니다.
온종일 걸어서 이동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많이 지치고 힘든데도 불구하고 농촌에 가서 비바람에 쓰러진 벼를 세우는 일을 열심히 돕고, 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도 하면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농촌 봉사활동을 끝내고 난 후에 캠프파이어를 하며 세 아이가 그동안 마음에 담아둔 말들을 서로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게 되는데..... 그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수련원에 가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캠프파이어를 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날에 친구들이랑 서로 종이를 돌려가며 롤링 페이퍼를 쓰고,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보냈던 일도 떠오르고 말이지요.ㅎㅎ
국토대장정이라는 어렵고 힘든 여정을 함께 견뎌내고 힘들 때 서로 격려와 칭찬을 해주면서 세 친구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고, 친구의 진심어린 충고를 적극 받아들여 각자가 가진 단점들을 하나둘 고쳐나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세 친구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하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따스한 관심을 갖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칭찬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지..... 몸소 체험을 하게 되고 칭찬의 긍정적인 힘을 새삼 알아가게 된답니다. 진심어린 마음을 담은 칭찬을 한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 일이다보니 칭찬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칭찬과 격려를 초콜릿에 비유한 민아선생님의 말씀에도 적극 공감이 되었답니다.
민아선생님의 말씀처럼... 정말 초콜릿은 작지만 열량이 높아서 지친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초콜릿의 달콤한 맛은 우울했던 사람들의 기분을 풀어주기도 하니까요.^^
국토대장정의 멀고도 힘든 여정에 지친 친구들을 위해서 내성적이고 새침했던 설아가 나서서 한별이, 민철이와 함께 '천릿길'노래에 맞춰 공연을 펼치는 장면도 무척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답니다. 그 일로 인해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가 다시 힘을 내어 한마음 한뜻으로 국토대장정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거든요.
이 책을 다 보고난 우리 딸내미가 "엄마~ 나도 국토대장정에 참가해보고싶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자기도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행군도 하고, 가다가 산딸기도 따먹고, 목이 마르고 지치면 물도 마시고, 끝까지 가서 맨 마지막 바닷가에 가서도 놀고... 이런 말들을 늘어놓으며 국토대장정에 대한 관심을 한껏 드러내보이더라고요.ㅋㅋ 막상 해보면 무척 고되고 힘든 일이라 금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는데 말이예요.ㅎㅎㅎ 우리 딸이 보기에도 어려운 과정을 헤쳐나가며 끝까지 국토대장정을 마친 아이들 모습이 무척 멋지게 보이고 부럽게 느껴졌나봐요.^^
고마워하는 마음,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 격려해 주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는 이 책이 저의 마음에 정말 쏙~ 들었고 넘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나 칭찬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아이들,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 마음속에만 꾹꾹 담아놓는 아이들, 그리고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툭툭 내뱉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아이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백마디 말보다 아이가 이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볼 수 있게 해주신다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 습관을 되돌아보게 되고..... 아이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조절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하게 될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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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칭찬 습관 -긍정의 힘에 집중하는 실천 습관!- 어린이동화연구회 글/ 박종연 그림 꿈꾸는 사람들
칭찬은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좋은 덕목이지요.. 그런데 알고도 잘 안되는 것은 무엇인지... 특히 아이들에게 이 칭찬은 커다란 힘을 발휘하게 되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 위력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뜻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칭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칭찬이 무엇이지 보여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도 서서히 넓어지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꼭 알고 실천해야 할 덕목인것 같아요.
다양한 이유로 국토대장정을 떠나게 되는 아이들이 겪는 일들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 자기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여럿이 함께 생활하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칭찬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게 해 주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없이 내뱉는 칭찬보다 진심을 다해 서로를 배려하면서 보이는 칭찬은사람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해준다는 것...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칭찬의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 진심어린 칭찬을 하기 위해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것 또한 행복이라는 것.. 그것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이런 칭찬을 많이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남에게 긍정의 힘을 실어주어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사실들을 자연스레 알게 해주네요.
항상 남을 칭찬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했던 한별이... 입바른 소리를 하지만 듣는 사람을 살짝 힘들게 하는 민철이.. 이기적이 자신만 알았던 설아... 이 세아이가 국토 대장정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도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국토를 순례하면서 다양하게 겪었던 일들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고 서로의 힘이 되고 결국은 행복을 가지고 돌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마법의 주문, 칭찬 긍정의 힘은 세상을 바꾸는 힘, 행복이 전염되는 칭찬... 칭찬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칭찬속에는 진심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것 듣는 사람의 상황과 기분을 헤아려야 한다는 것 칭찬이 자연스럽게 입밖으로 나오도록 연습하는 것 을 잊지말아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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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많은 아이들 도서 중에는 부모의 마음에 흡족한데반해 아이들에겐 별반 흥미를 주지 않는 책도 있고,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부모 눈에는 차지 않는 책이 있는데, 꿈꾸는사람들에서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를 위한 OOO>시리즈는 우리아이나 나나 둘다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다보니, 새롭게 이 시리즈 신간이 출간 될 때마다 눈여겨보게 되는것 같다.
우리아이에게 <어린이를 위한 OOO>이 새로 나왔다 말하면, 무조건 읽고 싶어한다. 이 책도 배송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은 책이다. 이렇듯 재미있게 읽어서 좋고~ 아이에게 좋은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보니 어찌 예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칭찬 습관>은, 칭찬 받기는 좋아하면서 칭찬하는 건 아직 서툰 울아이에게 딱 읽히고 싶어 눈길을 더욱 사로잡은 책이다. 칭찬을 받으면 너의 기분이 좋아지듯이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을 해주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아이에게 곧잘 해주곤 하는데, 한편으로는 아직 어려 잘 표현하지 못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제목에서 쓰고 있듯이, 칭찬도 습관처럼 몸에 베어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어릴적부터 바른 칭찬 습관을 들여 놓고 싶어 읽히게 되었다. 책 속에 만나게 되는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들... 국토대장정을 나선 세 명의 아이들이다. 자신의 말을 주장하기보다는 남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칭찬을 잘하는 한별이, 적극적이고 씩씩한 민철이, 내성적이고 새침한 설아.... 이 아이들이 국토대장정에 참여하면서 한 조가 되어 땅끝 해남까지 가는 도중, 함께 생활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게 부족했던 부분들을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무조건 칭찬하기보다는 칭찬에도 진심이 담겨 있어야함을 깨닫게 되는 한별이나, 옳은 소리라고 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경솔히 말하는것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충고도 좋지만 칭찬과 격려 또한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는 민철이, 어떻게 칭찬하고 격려해야는지 서툴러 잘 알지 못했지만, 한별이와 민철이와 함께하는 동안 진정어린 칭찬은 받는 이 뿐만아니라 칭찬을 건네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임을 깨닫게 된 설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에게 칭찬에 관해 잔소리처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이 한 권으로도 충분히 좋은 지침이 되어주리라 믿어진다. 상대방을 대할 때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칭찬습관의 기본자세임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국토대장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나누는 행복, 함께 나눈는 사랑의 정까지도 느낄수 있어 훈훈하다. 특히, 목표를 세우는 것 못지않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일러줄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