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집에 있으면 '오늘 저녁은 뭘 해먹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말은 주부들이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어떻게 차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스럽다는 것을 토로하는 것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라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른함과 함께 춘곤증을 느낀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봄철에 나는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많은 식재료가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 몸에 좋은 것인지,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하는지, 요리하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와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요리도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요리도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맛있는 음식 속에 과학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 왔다. 최근 유럽이나 일본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바로 요리전문가라 할 정도로 요리전문가들의 가치가 쑥쑥 오르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미식문화가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이라는 요리책을 읽게 되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책은 요리로 배우는 과학도서다.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찾아 그 원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려주는 도서다. 맛있고 요리를 하면서 재미있는 과학을 깨우치게 된다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겼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여러 초등학교에서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최진이 글을 쓰고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제너럴리스트로 활동하는 탁재원이 디자인한 것을 산책주니어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모두 3개 파트로 나누고 파트1에서는 매일매일 힘나는 요리를 파트2에서는 알록달록 즐거운 요리를 파트3에서는 두근두근 특별한 요리를 과학원리를 설명하면서 재미있는 요리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를 몇 가지 소개하면 온도에 따라 변하는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 떡볶이, 우리 몸에 해로운 산소를 없애 주는 맛있는 카레라이스, 식물성 단백질의 국가대표라고 불리는 두부 스테이크, 삼투압의 원리를 알려주는 새콤달콤한 맛 피클,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바뀌는 애플파이, 치즈는 열과 만나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것을 증명하는 가래떡 피자, 단백질은 산을 만나면 굳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레몬 닭 가슴살 샌드위치 등 요리 속에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찾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요리와 과학이 만난 책이다. 다양한 식재료들을 지지고 볶고 삶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마치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 곳곳에 과학이 존재한다. 이 책은 요리 비법과 음식의 영양소 등이 세세하게 분석하여 놓았으며 어떻게 요리를 해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요리를 과정 속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미쳐 몰랐다. 이 과학책을 통해 주방은 어린이들이 회피해야할 위험한 곳이 아니라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과학을 실험하는 하나의 실험실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 앞에서 식초에 진주를 넣어 마셨다는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의 진주와 식초 이야기가 생각난다. 음식은 기호성, 안전성, 건강지향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고 물질의 여러 가지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요리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맛깔스런 그림을 통해 과학을 설명함으로서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탐욕스러울 만치 왕성한 미식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몸과 머리에 좋은 건강음식은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학부모들에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요리를 과학으로 승화시켜 음식문화를 한 차원 높게 끌어 올렸다는 느낌이다. 어린아이는 물론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생활에 유익하고 다양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워보길 권한다. |
|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 최진 글, 탁재원 그림 / 산책주니어
신나고 맛있는 책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꼭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먹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일 하루 세 번씩 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그것을 가난이라든지 불행하다는 말로 표현될 수도 있겠지요. 먹는 것을 다른 말로 하자면 요리라 부릅니다. 요리야 말로 할 말도 많고 생각도 많은 일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준비하는 사람도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루 세 번은 머리를 짜내지요. 특별히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를 통한 학습을 담당하시고 있는 최진님이 쓰셨지요. 어린이들에게 요리의 재미를 통해 친근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 중에 요리를 과학의 관점에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요리를 신나고 맛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지요.
요리와 과학
요리는 재료를 적당하게 잘라서 여러 양념과 함께 열을 가해 데치거나, 볶거나, 삶거나, 튀겨서 만듭니다. 그래서 온도에 따라 재료들은 먹기 좋은 상태로 부드럽게 변하기도 하고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당근 같은 재료는 기름에 볶으면 영양가가 오히려 높아지기도 합니다. 각 요리 레시피 뒤에는 맛있는 과학이란 제목으로 그 요리에 따르는 재료나 변화를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또 추가해서 과학에는 보충적인 과학의 심도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곁들여 놓았답니다. 음식을 그냥 먹는 것 보다는 이렇게 과학적인 내용까지 안다면 훨씬 즐겁게 요리를 배우고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냥 마구 먹는 것 보다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아는 것도 마음에 영양소가 되겠지요.
즐거운 레시피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1. 매일매일 힘나는 요리 2. 알록달록 즐거운 요리 3. 두근두근 특별한 요리
그리고 그 아래에는 모두 41가지나 되는 요리가 들어 있어요. 각 요리의 레시피에는 사진으로 완성된 요리 사진과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적어 놓았어요. 그리고 소곤소곤 요리의 덧붙인 메모에는 이 요리로 응용할 수 있는 추가 요리법을 적어 놓았어요. 이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책은 어린이가 혼자 만들기에는 쉽지 않을 거예요. 엄마나 누나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 본다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그동안은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준 음식을 먹었지만 이제는 직접 나도 참가해서 만들어 보는 거예요. 그래야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수고와 마음을 잘 알 수 있겠지요.
실용적 요리책
비교적 이 책은 손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랍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만의 요리는 아니지요. 어른들에게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전문적 수준의 요리들입니다. 한식과 양식 등 두루 선별하여 누구에게나 입맛이 맞도록 준비되어 있답니다. 언제든지 책을 펼치면 아이들을 즐거운 식탁에 앉게 만드는 요리책이지요. 그리고 그 요리에 대한 과학을 이야기해 준다면 식사가 끝날 때까지 즐거운 화제가 끊이지 않을 겁니다. 내용과 실용성 그리고 학습적인 효과까지 백점을 주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아이들도 즐겁게 읽게 될 겁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읽고... 과학과 요리의 만남이라.... |
|
흔히 과학이라면 도무지 어렵고 머리가 아프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요리를 과학에 접목시킨게 색다르게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았다. |
|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평소에 요리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눈길이 가긴 했었지만 요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과학’이라니, 어린 친구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작은 호기심에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지금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공부했던 때를 생각해 보면 과학의 원리라든가 법칙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들이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결론만을 외우게 되면 머릿속에 그리 오래 남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며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요리라는 친숙함과 같이 이해시킨다면 아이도 그냥 주입식의 공부방식에 거부반응을 보였을 과학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가 이 책을 보고 요리하며 아이에게 과학적 원리까지 설명 할 수 있다면 아이도 분명 좋아할 것 같다. 사실 어린 친구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요리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게 마련이고 지금까지는 그냥 그 궁금증을 묻어둔 채 지나친 적이 많을 것 이다. 나도 그랬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조금씩 보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요리에 그리고 그에 관련된 원리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된 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니였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그것에 대한 원인과 결과, 원리와 법칙을 쉽게 알 수 있으니,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였다. 단지 요리와 과학적인 설명만 있었다면 그 재미는 덜 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어린 친구들을 겨냥한 일러스트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또한 한번도 도전해 보지 못한 간식용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어 좋은 것 같다. ‘소곤소곤 요리’’수군수군 과학’에서 본 내용에서 부족한 원리 설명이라든가 그 요리나 식재료에 대한 유래를 이해하기 쉽도록 써둔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 다. ‘이것이 궁금해요’에서는 어린 친구들의 시선에서 궁금증이 생길만한 질문들과 그 답 변이 쓰여 있기에 책에 대한 접근성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아이스크림과 하드가 어떻게 다른지, 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멍이 없어지는지, 강냉이와 팝콘이 어떻게 다른지, 기름에 물이 떨어지면 튀는 이유, 튀김가루와 부침가루의 다른점등 등 일상생활 속에서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들로 가득 하다. 한번보고 책꽂이에 그대로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실용성이 정말 높은 책이라서 좋은 것 같 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요리와 함께 간단한 과학상식을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 다. |
|
어떤 사람들은 요리를 종합적인 과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요리를 자주 접하지만 그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내가 어린이집교사로서 일하고 있지만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요리수업을 실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비교적 쉬운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시간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이 책은 아동요리지도자가 아동이 할 수 있는 음식메뉴들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그속에서 연관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책이면서 일상속에 들어와있는 과학원리도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동요리지도라는 전문분야가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고, 일반 성인이 아니라 아동에게 요리를 가르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과정에서 단순히 요리뿐 만 아니라 과학원리도 알려주고 있어서 나처럼 유아나 아동에게 요리수업을 하는 교사나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흔히 보기 힘든 떡샌드위치나 밥버거처럼 참신한 메뉴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아이스크림이나 쿠키 만드는 등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메뉴들까지 소개해주고 있고 칼라의 그림과 만드는 과정의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요리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짜여진 메뉴들이라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어서 실용적인 책이다. 우리의 일상에는 과학이 숨어있다. 요리속에도 과학이 숨어있다. 이런 과학들을 요리를 통하여 맛있는 음식도 직접 만들고 과학의 원리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실용적이 서적이었다. 이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요리수업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신메뉴도 알게 되고 아동뿐 만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요리들도 많이 알게 되어 매우 좋았고, 가래떡피자나 누룽지카나페같은 요리들은 우리 전통음식과 서양의 요리재료들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요즘 입맛에 맞춘 메뉴여서 좋았다. 각 요리마다 레시피를 소개하고 다음장에는 그 요리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도 어렵지 않고 쉬운 말들로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도록 설명하고 있는 점이 아동요리전문가가 서술한 책임을 느끼게 했다 |
|
책이 배송되어 오자마자 책 제목을 보고는, "요리 과학책이네. 와! 재미있겠다." 그러더니, 책을 대충 훑어 본 후에 한마디 덧붙이는데, "엄마, 과학 실험책 맞아요? 요리책 같아요."라고 한다. 아이 생각으로는 요리를 통해 어떤 과학실험을 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__^
*** 스크램블드 에그
|
|
사실 부엌은 수많은 화학실험이 일어나는 실험실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라치면 우리는 위험하다는 까닭으로, 바쁘다는 까닭으로, 공부하라는 잔소리로 물리치게 된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학원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놀던 내 일상에서 많은 부분은 요리로 채워져 있다. 찐빵, 도너츠, 수수부침개, 감자 부침, 자장면, 국수, 모찌떡 이런 것들을 해 먹이시면서 행복해 하던 우리 엄마. 하지만 그 과정은 오랜 참여와 기다림이 있어야 했고, 그 다음에야 우리는 음식이 우리 입으로 온다는 것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은 참여와 기다림, 성숙, 때가 됨에 따라 익어서 온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웠다고나 할까?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것을 잃어버렸다. 심지어 소풍가는 날, 버스에 앉아 서로 어느 김밥집에서 샀는지 물어보는 일이 더 익숙하다. 그런데 이 책은 요리를 요리로만 보지 않고 맛은 맛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책 디자인과 구성도 아주 잘 되었다. 보기를 들면, 전분은 음식을 옷처럼 감싸주어 음식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탕수육은 추운 화북지방에서 생긴 음식이라는 것. 그러니 화북지방이 아주 추운 곳이라는 지리 공부까지 곁들여준다. 우리 학교에도 이 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강좌가 있으면 좋겠다. |
|
과학은 참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이에요. 저에게는 말이지요.
요리는 아이들의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나 덤벙거리는 성격, 조금 산만한 성격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합니다. 요리는 씻고 썰고 하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익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침착해지고 인내력이 길러질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리는 우리에게 과학적인 상식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격도 함께 변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 거에요. |
|
책을 받은지는 몇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이유는 바로 큰아이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