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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서 생활에 유익한 과학의 원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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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있으면 '오늘 저녁은 뭘 해먹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말은 주부들이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어떻게 차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스럽다는 것을 토로하는 것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라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른함과 함께 춘곤증을 느낀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봄철에 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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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있으면 '오늘 저녁은 뭘 해먹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말은 주부들이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어떻게 차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스럽다는 것을 토로하는 것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라 봄이면 많은 사람들이 나른함과 함께 춘곤증을 느낀다.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은 봄철에 나는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많은 식재료가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 몸에 좋은 것인지,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하는지, 요리하는 방법에 따라 영양소와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요리도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요리도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맛있는 음식 속에 과학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 왔다.

최근 유럽이나 일본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바로 요리전문가라 할 정도로 요리전문가들의 가치가 쑥쑥 오르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미식문화가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이라는 요리책을 읽게 되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책은 요리로 배우는 과학도서다.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찾아 그 원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려주는 도서다. 맛있고 요리를 하면서 재미있는 과학을 깨우치게 된다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겼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여러 초등학교에서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최진이 글을 쓰고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제너럴리스트로 활동하는 탁재원이 디자인한 것을 산책주니어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모두 3개 파트로 나누고 파트1에서는 매일매일 힘나는 요리를 파트2에서는 알록달록 즐거운 요리를 파트3에서는 두근두근 특별한 요리를 과학원리를 설명하면서 재미있는 요리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를 몇 가지 소개하면 온도에 따라 변하는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 떡볶이, 우리 몸에 해로운 산소를 없애 주는 맛있는 카레라이스, 식물성 단백질의 국가대표라고 불리는 두부 스테이크, 삼투압의 원리를 알려주는 새콤달콤한 맛 피클,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바뀌는 애플파이, 치즈는 열과 만나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것을 증명하는 가래떡 피자, 단백질은 산을 만나면 굳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레몬 닭 가슴살 샌드위치 등 요리 속에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찾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요리와 과학이 만난 책이다. 다양한 식재료들을 지지고 볶고 삶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마치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 곳곳에 과학이 존재한다. 이 책은 요리 비법과 음식의 영양소 등이 세세하게 분석하여 놓았으며 어떻게 요리를 해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요리를 과정 속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미쳐 몰랐다. 이 과학책을 통해 주방은 어린이들이 회피해야할 위험한 곳이 아니라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과학을 실험하는 하나의 실험실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 앞에서 식초에 진주를 넣어 마셨다는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의 진주와 식초 이야기가 생각난다.

음식은 기호성, 안전성, 건강지향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고 물질의 여러 가지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요리기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맛깔스런 그림을 통해 과학을 설명함으로서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탐욕스러울 만치 왕성한 미식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몸과 머리에 좋은 건강음식은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학부모들에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요리를 과학으로 승화시켜 음식문화를 한 차원 높게 끌어 올렸다는 느낌이다.

어린아이는 물론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도 해주고 생활에 유익하고 다양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워보길 권한다.

t*******d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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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요리 밋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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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 최진 글, 탁재원 그림 / 산책주니어       신나고 맛있는 책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꼭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먹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일 하루 세 번씩 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그것을 가난이라든지 불행하다는 말로 표현될 수도 있겠지요. 먹는 것을 다른 말로 하자면 요리라 부릅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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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 최진 글, 탁재원 그림 / 산책주니어

 

 

  신나고 맛있는 책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꼭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코 먹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일 하루 세 번씩 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그것을 가난이라든지 불행하다는 말로 표현될 수도 있겠지요. 먹는 것을 다른 말로 하자면 요리라 부릅니다. 요리야 말로 할 말도 많고 생각도 많은 일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준비하는 사람도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루 세 번은 머리를 짜내지요. 특별히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를 통한 학습을 담당하시고 있는 최진님이 쓰셨지요. 어린이들에게 요리의 재미를 통해 친근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 중에 요리를 과학의 관점에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요리를 신나고 맛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지요.

 

 

 

  요리와 과학

 

 

 요리는 재료를 적당하게 잘라서 여러 양념과 함께 열을 가해 데치거나, 볶거나, 삶거나, 튀겨서 만듭니다. 그래서 온도에 따라 재료들은 먹기 좋은 상태로 부드럽게 변하기도 하고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당근 같은 재료는 기름에 볶으면 영양가가 오히려 높아지기도 합니다. 각 요리 레시피 뒤에는 맛있는 과학이란 제목으로 그 요리에 따르는 재료나 변화를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또 추가해서 과학에는 보충적인 과학의 심도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곁들여 놓았답니다. 음식을 그냥 먹는 것 보다는 이렇게 과학적인 내용까지 안다면 훨씬 즐겁게 요리를 배우고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냥 마구 먹는 것 보다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아는 것도 마음에 영양소가 되겠지요.

 

 

  즐거운 레시피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1. 매일매일 힘나는 요리

2. 알록달록 즐거운 요리

3. 두근두근 특별한 요리

 

 그리고 그 아래에는 모두 41가지나 되는 요리가 들어 있어요.

각 요리의 레시피에는 사진으로 완성된 요리 사진과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적어 놓았어요. 그리고 소곤소곤 요리의 덧붙인 메모에는 이 요리로 응용할 수 있는 추가 요리법을 적어 놓았어요. 이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책은 어린이가 혼자 만들기에는 쉽지 않을 거예요. 엄마나 누나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 본다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그동안은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준 음식을 먹었지만 이제는 직접 나도 참가해서 만들어 보는 거예요. 그래야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수고와 마음을 잘 알 수 있겠지요.

 

 

 

  실용적 요리책

 

 

 비교적 이 책은 손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랍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만의 요리는 아니지요. 어른들에게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전문적 수준의 요리들입니다. 한식과 양식 등 두루 선별하여 누구에게나 입맛이 맞도록 준비되어 있답니다. 언제든지 책을 펼치면 아이들을 즐거운 식탁에 앉게 만드는 요리책이지요. 그리고 그 요리에 대한 과학을 이야기해 준다면 식사가 끝날 때까지 즐거운 화제가 끊이지 않을 겁니다. 내용과 실용성 그리고 학습적인 효과까지 백점을 주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아이들도 즐겁게 읽게 될 겁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7*******i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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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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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읽고...   과학과 요리의 만남이라....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요로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전시회를 다녀오고는, 과학과 예술의 그 오묘한 조합과 아름다움, 신비로움, 미스테리함에 반한적이 있었기에...  과학과 요리가 만나면 과연 어떠한 멋진 작품이 나올까 궁금해서 얼른 손에 짚은 책!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과학이 담겨있으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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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읽고...

  과학과 요리의 만남이라....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요로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전시회를 다녀오고는, 과학과 예술의 그 오묘한 조합과 아름다움, 신비로움, 미스테리함에 반한적이 있었기에...  과학과 요리가 만나면 과연 어떠한 멋진 작품이 나올까 궁금해서 얼른 손에 짚은 책!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과학이 담겨있으니 교육적이고, 요리가 담겨있으니 이 또한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되리라 짚어든 책이었습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야말로 나무랄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요리들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거리이고,  야외 피크닉갈때 부담 없이 빠르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는 간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레시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냥 패스트푸드 같은 간식거리가 아닌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많은 그야말로 엄마표 간식 메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간식을 만들어줄 아이도 없고, 단순히 '과학과 요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에 매료되어 책을 보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교육용으로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고, 그 원리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맛있는 간식을 함께 만들기에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테고, 그 어느 맛집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멋있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기에 '최고 요리사 엄마'라는 칭호도 듣게 되고, 게다가 과학적으로 설명까지 해주니... 정말 최고의 슈퍼우먼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음식을 만들면서 과학을 적용한다기 보다는 각 재료들의 가지고 있는 영양소에 대해서도 세세히 설명해 놓았기에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좋을.. 그야말로 과학, 요리, 건강... 이 3가지가 모두 모인 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멋진 요소들을 주로 갖추었기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 보실 것을 당당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s******j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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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요리 맛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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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과학이라면 도무지 어렵고 머리가 아프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나또한 중학교,고등학교때 과학은 정말 수학만큼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생각했었다.예전 우리가 학교 다닐때 요리와 접목시켜서 과학을 배웠더라면 과학에 대해서 부담감이나공포감은 그다지 많이 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요리를 과학에 접목시킨게 색다르게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았다.요리를 하면서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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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과학이라면 도무지 어렵고 머리가 아프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나또한 중학교,고등학교때 과학은 정말 수학만큼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생각했었다.
예전 우리가 학교 다닐때 요리와 접목시켜서 과학을 배웠더라면 과학에 대해서 부담감이나
공포감은 그다지 많이 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요리를 과학에 접목시킨게 색다르게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았다.
요리를 하면서 과학을 배울 수 있고 좀더 쉽게 아이들과 함께 과학을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그림과 같이 재미있게 표현되어서 아이들도 같이 공부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교재라고
생각이 든다.
요리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요리가 많이 있어서 요리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선생님 못지 않은 책이었다.
그래서 얼른 아이들을 불러서 어떤 요리가 먹고 싶냐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두부햄버그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두부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두부와 고기를 섞어서 반죽을 하라고 했더니 요리를 하고 싶어하던
9살 딸이 정말 좋아하면서 즐겁게 요리를 했어요..
그러면서 요리와 곁들린 과학이야기를 한번 읽어보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뭔가 
알아가는 기쁨을 옆에서 보면서 흐믓했습니다..
작은 아이도 언니랑 똑같이 과학도 읽으면서 요리도 같이하니깐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가지 요리중에서 들어가는 재료를 분석해서 과학으로 알려주니깐 저도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배운 것도 생각이 나는것 같더군요..
매운 떡뽁이를 못먹는 아이들한테 궁중떡볶이는 최고의 간식이었답니다..
학교갔다와서 간식을 찾던 아이들에게 궁중떡볶이를 해주니 아이들한테 저는
요리사 엄마로 통하게 되었답니다..

과학의 용어를 모르는 아이들한테도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면서 배우니깐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알겠다는 표현은 하더라구요.
’이것이 궁금해요’란에는 우리가 궁금한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줘서 좋았다.
’소곤소곤 요리’와 ’소곤소곤 과학’도 넘어갈 뻔 한 상식도  유용하게 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y*****f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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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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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평소에 요리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눈길이 가긴 했었지만 요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과학’이라니, 어린 친구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작은 호기심에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지금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공부했던 때를 생각해 보면 과학의 원리라든가 법칙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들이 대부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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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평소에 요리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눈길이 가긴 했었지만 요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과학’이라니, 어린 친구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작은 호기심에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지금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공부했던 때를 생각해 보면 과학의 원리라든가 법칙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것들이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결론만을 외우게 되면 머릿속에 그리 오래 남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며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요리라는 친숙함과 같이 이해시킨다면 아이도 그냥 주입식의 공부방식에 거부반응을 보였을 과학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가 이 책을 보고 요리하며 아이에게 과학적 원리까지 설명 할 수 있다면 아이도 분명 좋아할 것 같다. 사실 어린 친구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요리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게 마련이고 지금까지는 그냥 그 궁금증을 묻어둔 채 지나친 적이 많을 것 이다. 나도 그랬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조금씩 보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요리에 그리고 그에 관련된 원리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된 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니였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그것에 대한 원인과 결과, 원리와 법칙을 쉽게 알 수 있으니,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였다.

단지 요리와 과학적인 설명만 있었다면 그 재미는 덜 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어린 친구들을 겨냥한 일러스트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또한 한번도 도전해 보지 못한 간식용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어 좋은 것 같다.

‘소곤소곤 요리’’수군수군 과학’에서 본 내용에서 부족한 원리 설명이라든가 그 요리나

식재료에 대한 유래를 이해하기 쉽도록 써둔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

다. ‘이것이 궁금해요’에서는 어린 친구들의 시선에서 궁금증이 생길만한 질문들과 그 답

변이 쓰여 있기에 책에 대한 접근성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아이스크림과 하드가 어떻게 다른지, 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멍이 없어지는지, 강냉이와

팝콘이 어떻게 다른지, 기름에 물이 떨어지면 튀는 이유, 튀김가루와 부침가루의 다른점등

등 일상생활 속에서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들로 가득 하다.

한번보고 책꽂이에 그대로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실용성이 정말 높은 책이라서 좋은 것 같

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요리와 함께 간단한 과학상식을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

다.

d*******2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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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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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요리를 종합적인 과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요리를 자주 접하지만 그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내가 어린이집교사로서 일하고 있지만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요리수업을 실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비교적 쉬운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시간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이 책은 아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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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요리를 종합적인 과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요리를 자주 접하지만 그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내가 어린이집교사로서 일하고 있지만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요리수업을 실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비교적 쉬운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시간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이 책은 아동요리지도자가 아동이 할 수 있는 음식메뉴들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그속에서 연관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책이면서 일상속에 들어와있는 과학원리도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동요리지도라는 전문분야가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고, 일반 성인이 아니라 아동에게 요리를 가르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과정에서 단순히 요리뿐 만 아니라 과학원리도 알려주고 있어서 나처럼 유아나 아동에게 요리수업을 하는 교사나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흔히 보기 힘든 떡샌드위치나 밥버거처럼 참신한 메뉴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아이스크림이나 쿠키 만드는 등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메뉴들까지 소개해주고 있고 칼라의 그림과 만드는 과정의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요리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짜여진 메뉴들이라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어서 실용적인 책이다.

우리의 일상에는 과학이 숨어있다. 요리속에도 과학이 숨어있다. 이런 과학들을 요리를 통하여 맛있는 음식도 직접 만들고 과학의 원리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실용적이 서적이었다.

이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요리수업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신메뉴도 알게 되고 아동뿐 만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요리들도 많이 알게 되어 매우 좋았고, 가래떡피자나 누룽지카나페같은 요리들은 우리 전통음식과 서양의 요리재료들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요즘 입맛에 맞춘 메뉴여서 좋았다. 각 요리마다 레시피를 소개하고 다음장에는 그 요리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도 어렵지 않고 쉬운 말들로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도록 설명하고 있는 점이 아동요리전문가가 서술한 책임을 느끼게 했다



YES마니아 : 로얄 j******4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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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요리, 그리고 맛있게 배우는 과학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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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배송되어 오자마자 책 제목을 보고는, "요리 과학책이네. 와! 재미있겠다." 그러더니, 책을 대충 훑어 본 후에 한마디 덧붙이는데, "엄마, 과학 실험책 맞아요? 요리책 같아요."라고 한다. 아이 생각으로는 요리를 통해 어떤 과학실험을 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__^ 우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서 먹고 싶은 요리를 찾아 보게 했다. 그리고 그 요리를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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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배송되어 오자마자 책 제목을 보고는, "요리 과학책이네. 와! 재미있겠다." 그러더니, 책을 대충 훑어 본 후에 한마디 덧붙이는데, "엄마, 과학 실험책 맞아요? 요리책 같아요."라고 한다. 아이 생각으로는 요리를 통해 어떤 과학실험을 하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__^ 

우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서 먹고 싶은 요리를 찾아 보게 했다. 그리고 그 요리를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니, 입에 헤~~ 벌어지더니, 메뉴판을 보고서 어떤 요리를 고를까 망설이듯이 한참을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보는 모습이라니~~ㅎㅎㅎ

신나는 요리~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요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각각의 요리마다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실어 놓아, 요리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겠다. 울아이는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요리의 완성컷이 매 요리마다 실려 있다보니, 요리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모양이다.

아이가 고른 음식...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 중에서 집에 없는 재료들을 아이에게 따로 메모하게 하고, 마트에도 함께 가서 재료 구입도 함께 했다. 자신이 적은 메모지를 보면서 필요한 재료가 있는 코너들을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니, 이또한 아이에겐 신나는 일인듯하다.
요리를 할 때도 위험하지 않는 일에는 아이에게도 직접 참여케 했더니, 그야말로 즐거움이 가~~~득!!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본 요리
*** 삼겹살꼬치구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았는데, 요리 완성컷 뿐만 아니라 과정컷 사진도 있어 직접 만들어 볼 때 참조 할 수 있어 좋다.
또, ’신나는 요리’ 페이지를 넘기면 다음 페이지에서는 ’맛있는 과학’ 페이지로, 그 요리 속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과학의 원리를 살펴 볼 수 있다. 요리를 하고 난 후에~ 울아이에게 이 페이지를 꼼꼼하게 읽고서, 노트에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사실들을 적어보게 했다.

 

*** 스크램블드 에그  



평소에도 우리아이가 좋아해서 가끔씩 해주었던 스크램블드 에그...^^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 요리에 잘 사용하지 않던 파프리카를, 레시피대로 해야한다며 넣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ㅋㅋ
냄새가 이상하다고 먹지 않는 야채 중 하나인데, 파프리카를 아주 잘게 다져서 넣어 주니~ 맛있게도 냠냠!! ㅎㅎ

 


함께 요리하고, 맛있게 먹고나서~ 요렇게 느낌과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노트에 그림으로도 그려보고 정리하도록 했다. 
요리 할 때는 엄마를 도와주면서 연신 싱글벙글했다. 
울아이.... 이 책 어떠냐는 질문에, 엄마의 주방 일을 탐(?)내던 아이답게, 이 책~ 무지무지 마음에 든다나~ㅎㅎ

본문에 실린 궁중떡볶이, 삼색 주먹밥, 밥버거, 과일 아이스크림, 애플파이 등등 41가지 요리들은 우리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메뉴들이다. 아이들이라면 ’먹고 싶다~~!’라고 군침을 싸악~ 돋게 만드는 음식들로 구성했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든다.
그래야 아이들도 더욱 ’신나게 요리하고 맛나게 과학’을 먹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본문을 살펴보면~ 41가지 음식을 소개하고, 각각의 음식마다 간단한 재료와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좋다. 그 다음페이지에는 앞서 요리한 음식의 재료, 또는 조리 과정 중에 살펴볼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조목조목 일러주고 있다. 
 



또, 유용하고 알찬 글박스들이 눈에 띄는데...... 요리 관련 용어 설명이나 배경지식 등을 ’소곤소곤 요리’에서 짚어주기도 하고, 요리 속에서 만나게 된 과학을 다루는 페이지에서는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삽화와, 내용을 읽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이것이 궁금해요’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기도 하고, ’수군수군 과학’ 글박스에서는 숨은 과학이야기나 그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깊이있게 다루어 놓아~ 여러모로 속이 꽉찬 구성이다.

과학을 좋아하고 요리하는것도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이 책은 딱~! 우리아들래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싶을만큼 마음에 흡~~족!!
이제는 음식을 먹을 때 그 조리 과정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에~, 이 책이 계기가 되어 호기심과 탐구심이 쑥쑥 자라나지 않을까 싶다.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과 맛있는 음식이 주는 만족~, 거기다 요리 속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까지 배울 수 있는.... (일거다득^^) 
우리아이를 그야말로 신~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맛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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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엌은 수많은 화학실험이 일어나는 실험실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라치면 우리는 위험하다는 까닭으로, 바쁘다는 까닭으로, 공부하라는 잔소리로 물리치게 된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학원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놀던 내 일상에서 많은 부분은 요리로 채워져 있다. 찐빵, 도너츠, 수수부침개, 감자 부침, 자장면, 국수, 모찌떡 이런 것들을 해 먹이시면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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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엌은 수많은 화학실험이 일어나는 실험실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라치면 우리는 위험하다는 까닭으로, 바쁘다는 까닭으로, 공부하라는 잔소리로 물리치게 된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학원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놀던 내 일상에서 많은 부분은 요리로 채워져 있다. 찐빵, 도너츠, 수수부침개, 감자 부침, 자장면, 국수, 모찌떡 이런 것들을 해 먹이시면서 행복해 하던 우리 엄마. 하지만 그 과정은 오랜 참여와 기다림이 있어야 했고, 그 다음에야 우리는 음식이 우리 입으로 온다는 것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은 참여와 기다림, 성숙, 때가 됨에 따라 익어서 온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웠다고나 할까?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것을 잃어버렸다. 심지어 소풍가는 날, 버스에 앉아 서로 어느 김밥집에서 샀는지 물어보는 일이 더 익숙하다.  

 그런데 이 책은 요리를 요리로만 보지 않고 맛은 맛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책 디자인과 구성도 아주 잘 되었다.  

 보기를 들면, 전분은 음식을 옷처럼 감싸주어 음식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탕수육은 추운 화북지방에서 생긴 음식이라는 것. 그러니 화북지방이 아주 추운 곳이라는 지리 공부까지 곁들여준다. 

 우리 학교에도 이 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강좌가 있으면 좋겠다.  

t*****9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를 통해 배우는 과학 원리 그래서 맛있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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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참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이에요. 저에게는 말이지요.딸둘을 키우다보니 저처럼 과학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평소에 좋아하는 요리를 바탕으로 과학의 원리를 찾아가는 책이 있어 참 기뻤습니다.<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요리를 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과학을 그저 이론적으로 설명해 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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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참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이에요. 저에게는 말이지요.
딸둘을 키우다보니 저처럼 과학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평소에 좋아하는 요리를 바탕으로 과학의 원리를 찾아가는 책이 있어 참 기뻤습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요리를 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을 그저 이론적으로 설명해 주려면 
설명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은 맛있는 요리를 하면서 배우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지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면서 
평소보다 작게 재료를 썰었을 때 쉽게 익는다는 것을 비교하여 보여주면서 
표면적과 물질의 반응 속도를 알 수 있어요.



요즘 각광받는 고구마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고구마가 우리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음식에 대한 다양한 상식도 가득한 책이랍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많은 재료들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아주 꼼꼼한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은 책이랍니다.

과학의 원리 뿐만 아이라 건강에 대한 상식도 배울 수 있어요.
슬로푸드와 정크푸드를 알아보면서 왜 슬로푸드가 건강에 좋은지 알려주고 있어요.
컬러푸드 역시 음식의 색깔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나와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왜 채소나 해조류를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야말로 맛있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채소같은 재료를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음식은 아주 잘 먹지요. 그러면서 과학책에서만 보았던 것들을 재미나게 설명해 준다면 아이는 학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놀이처럼 요리와 과학을 같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아이들의 대화도 늘 같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지요. ^^
아이들이 엄마아빠가 설명해주는 맛있는 과학을 좋은 추억으로 가지게 될 것 같아요.
학습의 동기를 유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이랍니다.

 

요리는 아이들의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나 덤벙거리는 성격, 조금 산만한 성격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합니다. 요리는 씻고 썰고 하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익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침착해지고 인내력이 길러질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리는 우리에게 과학적인 상식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격도 함께 변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 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로 배우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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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지는 몇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이유는 바로 큰아이 때문에...도착한 책을 몇장 넘겨보더니 자기가 먼저 읽겠다고는 손도 못대게 했다. 그리 어렵지 않고 흥미도 있었던지 열심히 몇일 읽고 건네준다.이것, 저것 뭐뭐뭐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야심찬 포부를 밝히며.초3인 큰아들은 요리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터라. 무척이나 재미있어 보였나보다.책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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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지는 몇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이유는 바로 큰아이 때문에...
도착한 책을 몇장 넘겨보더니 자기가 먼저 읽겠다고는 손도 못대게 했다. 그리 어렵지 않고 흥미도 있었던지 열심히 몇일 읽고 건네준다.
이것, 저것 뭐뭐뭐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야심찬 포부를 밝히며.
초3인 큰아들은 요리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터라. 무척이나 재미있어 보였나보다.

책은 크게 세파트로 구성된 요리책이자 또 과학책이다.
매일매일 힘나는 요리 13개, 알록달록 즐거운 요리 13개, 두근두근 특별한 요리15개 이렇게 총 40개가 넘는 요리를 소개한다. 
요리가 한장, 그 요리에 관련된 주요 과학 지식,상식 한장.
아이들이 모르거나 별 관심없는 어려운 한식요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가 많이 소개된다.  따분한 요리에 따르는 과학상식이 아니라 아이들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먹을거리 들이다. 그러니 과학지식도 더 쏙쏙 들어올 것 같았다.

쵸코칩 쿠키...이산화탄소가 빵을 부풀려요.
콜리플라워,양송이버섯 피클...삼투압의 원리를 찾아서
고구마 맛탕...설탕의 달콤한 변신의 무죄/ 설탕은 왜 몸에 해로울까요?

각각의 요리법이 사진과함께 한장 소개되고 다음장엔 또 그림과 사진, 설명으로 과학지식을 소개해 주고있다. 평상시 밥을먹으며 얘기를 하며 아이들이 자주묻는 질문들에 시워한 해답을 들려주는 것 같다. 과학을 좋아하는 큰아들은 참 많이도 묻곤 했다. 내가 시원스레 대답을 해줄 수 있다면 예쁘기만 할텐데...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요리로 한참 바쁠때는 귀찮기도 했는데 얼마나 맘에 드는 책인지.

깊이가 있는 과학책은 아니지만 과학이 조금더 가까워 지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또 책속에 몇가지 요리는 함께하며 요리도 가르쳐 보고 싶다. 요리하는 남자는 참 멋지도도 하기 때문에...요리를 즐거워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s*******n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