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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한 느낌에 깜짝! 도대체 이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곡들의 색깔과 개성이 넘치는 음악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연주해내는 이들이 과연 인디밴드인가? 보물같은 작곡과 연주는 이 앨범을 플레이한후 없출수 없도록 만들게 한다! 이들의 보컬은 과연 몇명이 되는가? 곡마다의 색깔을 잘 만들고 이끌어가는 능력은 듣는 이로하여금 감탄을 끌어낸다! 인디밴드 로썬 과할 정도의 완성도와 편곡능력은 그 동안의 활동경력이 헛되지 않고 발전되었음을 말해준다! 처음 듣는 분들도 아무런 거부감 없는 정도의 대중성도 지니고 있는 이 앨범은 근래들어 감동스런 앨범이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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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음악이라는 게.. 쉽게 다운 받는 극히 디지탈 스러운... 낭만없는 예술로 전락하고 있지만....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음질 좋은 오디오 하나 장만하여... 스크래치 않나게 조심히 턴테이블에 엘피판을 올려놓고 음악을 감상하곤했다. 음악듣는 행위가 참으로 성스러웠던 것이다.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노래있으면 테이프에 녹음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가을에 좋아하는 노래 틀어 놓고 ...밤새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쓰기...
뭐이런 낭만적인 추억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음악이 참 가벼워지고 시시해졌다.
그러다가 우연히 듣게된 이 밴드의 음악. 보물찾기!! 와우 신봤다였다.
감각적이며 신나는 안녕, 레옹!! (그냥 원빈이 떠오른다...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눈물나는 모노로그.... 이런 밴드가 잘되야하는데... 씨디하나 질러 주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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