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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화를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소장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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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아이테리아라는 성벽 도시에 문을 연 주점 노부.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일식집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병사들이 훈련 끝나고 월급날을 맞아 주점을 찾는 건 여기나 거기나 비슷하지만 문에 들어가는 유리나 유리잔을 보고 고급 음식점이냐고 생각하는 걸 봐서는 유리가 상당히 비싼 자재라고 인식 되는 건 다른 점 같네요. 처음 오는 병사는 생맥주와 오뎅요리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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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미카와 나츠야, 버지니아 이토헤이 작가님의 저서 이세계 주점 노부 1권 리뷰입니다.요리나 먹방을 다룬 콘텐츠라면 소설 책 방송 상관없이 다 잘 보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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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古都) 아이테리아의 뒷골목으로 이어진 일본식 주점 ‘노부’. 게으름뱅이 위병, 제멋대로인 자작가문의 영애, 엄격한 징세청부원 등, 개성적인 이세계 주민들은 낯선 일본식 주점 요리에 입맛을 다시며, 차례차례 그 맛의 포로가 되어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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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니콜라우스의 추천으로 노부에 처음 방문하게 된 아이테리아의 위병 한스, 그가 처음으로 대접받은 요리는 오뎅전골이다. 감자는 이제 질렸다고 생각했지만 노부에서 제공하는 감자는 뭔가 새로운 맛이 있다? 이후로도 영계 튀김, 치킨 난반, 나폴리탄 등등 이세계에선 즐길 수 없는 요리들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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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 보다 사실 드라마를 먼저 보았어요. 환상적인 맛을 내는 일본식 음식점이 예전 유럽에 오픈을 한것이라는 환타지적 상황입니다. 어디로 통하는 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럽 사람들이 느끼는 일본의 맛이라는 설정인듯 합니다 하여튼 너무나 재미있네요 이런 상상력이 마음에 듭니다. 노부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구매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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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X마 코리아에서 실사 드라마화 된걸 보고 다시 찾아보게된 이세계물. 원작은 그래픽 노블이라고 하는데 접한적이 없고 2년여전에 만화방에서 우연히 본 만화책. 사실 새로운 내용은 없다. 여느 이세계물 처럼 이세계 사람들이 현재세계 음식을 맛보고 감탄하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거나 큰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식 선술집이 배경이라 일본풍 안주가 많이 나온다. 심야식당 계열의 음식 힐링 만화를 좋아하지만 좀 더 밝은 분위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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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서양풍판타지, 일상물, 잔잔물 2. 키워드 : 먹방, 옴니버스식 구성, 일본요리, 이세계 3. 줄거리 : 독일풍 중세 제국의 수도 아이테리아와 연결되어 있는 이세계 주점 노부. 노부의 주인장과 종업원 시노부는 현대 일본에 사는 사람 같지만 어째서인지 독일풍 중세 세계에서 태연하게 영업하고 있다. 위병들을 위주로 점점 소문이 퍼져나가서 고위 귀족까지 들르는 가게로 번창하고 있는 노부. 과연 오늘은 어떤 요리가 나올까……?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맛있고 소박한 음식이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안 즐겨서 술에 대한 묘사라던가, 잘 어울릴 거 같은 음식은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어요. 겨울철 위장을 데워주는 따끈한 오뎅이라던가 탕두부 같은 건 보면서 입에 침이 고이더라구요. 다만 회덮밥은 지금 추워서 그런지 그닥 안 땡겼습니다. 가라아게는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예전에 음식에 관련된 백문백답에서 레몬즙을 뿌려먹느냐 마느냐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전 레몬즙은 한번도 뿌릴 생각을 못해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일식 돈까스 먹을때는 뿌려 먹은 기억이 있지만요. 치킨난반은 염교가 들어가서 맛 밸런스가 괜찮을 거 같네요. 먹어보고 싶다ㅎㅎ 먹는 이야기 보는 걸 좋아하는 반면 실제 먹는 것을 잘 하지 못해서 항상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합니다. 이런 일상먹방물 좋아요. (2) 별로였던 부분 : 갈등이 크지 않고 잔잔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시노부와 노부씨(풀네임을 모르니 일단 쉐프는 노부씨라고 지칭하겠습니다)를 제외하고는 일본요리알못이라 새로운 요리! 신세계! 하면서 와구와구 먹어치웁니다만... 상식적으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발효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의문이...? 회덮밥 편에서는 그나마 고뇌를 보여주는 것 같더니 역시나 이국 음식 대단해로 끝나서 좀... ㅋㅋㅋㅋㅋㅋㅋ 일뽕 만화라 웃겼습니다. 5. 총평 야쿠모 씨는 밥을 주고 싶어와 함께 제 최애 요리만화입니다. 간간이 보이는 일본음식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하는 부분만 제외하면 작화나 스토리 모두 괜찮아요. |
| 이세계 선술집 노부 1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꽤 재미있게 봤어요. 이세계물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여러가지 나왔지만, 음식점를 매개로 해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그 이야기들 무겁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이후에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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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절대 내 선택으로 고르지 않을 이 책을 사서 본 이유는 뭐... 제 존잘님이 제 최애캐로 이 작품을 패러디해서... 여러분 그거 아시죠?? 원래 책은 내 선택으로 사는 거 아닙니다 존잘님이 좋아하는 책이라 사는 거고 존잘님이 패러디 해줬으니까 보는 거고 그리고 존잘님이 선택한 거라 판매량 늘리려고 사는 거고!! (알라딘이 문프로 광고하는 것을 보아라...) 하여튼 이것도 그런 과정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뭔가 일식 최고오오오오오 느낌 스멀스멀이라 약간의 거부감 있지만... 음.. 괜찮아 난 황교익도 이겨낸.... 불굴의 한국인.... 아니고 오타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