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주인공인 설석의 성장스토리도 눈여겨 보게되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눈이 나려 꽃은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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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1화 낙마를 당한 황후 소옥은 아들을 낳고 그만 세상을 떠난다. 두번째 황후마저 죽자 실의에 빠진 황제에게 겁쟁이처럼 굴지말라고 조언하는 주인공 설석. 황후 소옥의 유언처럼 그녀의 아이를 정성으로 돌보는 설석에게 다음 황후자리를 노리는 후궁들은 그녀를 무시하고 조롱하는데...사실 소옥이 더 큰 역활일 줄알아서 이렇게 죽음으로 끝나는게 살짝 아쉬웠다. 설석과 황제의 러브라인을 위한 퇴장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패닉한 황제에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충언을 하는 설석은 역시나 주인공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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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낙마사고를 당해서 크게 다치고 아이를 낳고선 숨지는군요. 그리고 황후가 죽자 황제는 정사를 돌보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 나오지를 않네요. 여주는 그런 황제를 찾아가서 황제의 탓이 아니라면서 황후가 편히 떠날 수 있게 해달라고..황제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바람을 책임져달라고 직언을 해주네요.정말이지 어떻게 황제가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속으로 숭어버릴 수가 있나요..그런데 홀로 남은 황후의 아들을 거의 여주가 키우다시피 하는군요. 앞으로 여주와 황제와의 관계에 무슨 변화가 생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