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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4화 14화는 임심을 하고있던 후궁중 하나가 설석이 보냈다는 비단을 걸치고있다가 유산을 하고 궁에서는 설석의 계략이라는 이야기로 위기를 맞게된다. 보내지도 않은 물건으로 위기에 처한 설석에게 아버지가 감옥에 있다는 더 큰 소식이 전해지는데..이번화는 설석이에게 가장 위기의 순간인듯..그와중에 황후가 되고싶어 날뛰는 덕빈보다 조용히 숨겨지고 있는 두번째높은 후궁이 어떻게 나타날까 그것도 궁금하다. 다음화에서는 황제가 좀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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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휘궁을 사칭한 궁녀가 임신을 한 미인마마에게 숄을 선물하지만 그 숄에 있던 사향가루 때문에 미인마마가 유산을 하고 마는군요.그래서 여주는 억울한 누명을 받게 되지만 마땅한 증거가 없으니 괜찮을거라고 모두를 안심시키네요. 그런데 연휘궁에, 사향가루를 덮기 위해서 쓰인 백합이 들어갔다는 걸 본 궁인이 나오고 여주는 더욱 누명을 쓰게 되었네요. 거기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주의 아버지가 금부옥사에 하옥되었다는 소식까지..정말이지 여주를 쓰러뜨리려는 후궁들의 음모가 참 대단하네요. |
| 이번편에서는 후궁 책봉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더 몰입력있어서 다음편이 궁금할 정도입니다. 눈이 나려 꽃 줄거리로는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