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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황제에게 황제의 여인이 아닌 황제의 신하로 살고 싶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황제는 여주의 뜻을 받아들이고 여주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약조의 뜻으로 여주의 이름을 새로 내려주는군요.여주의 이름이 설석에서 설화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여주는 소옥의 영정 앞에서 소옥의 아들을 성심을 다해 키울 것을 다짐하네요.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여주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
| 지혜롭고 총명한 여주인공 덕에 마음 놓고 보게되는 눈이 나려 꽃은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점점 복잡하게 얽히려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