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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황제에게 여인으로서의 마음을 주지 않는게 참 안타깝네요. 조금도 황제를 남자로서 봐주지를 않으니 정말 황제가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그런데 뭐랄까 황제가 왜 그리 여자의 마음을 확 휘어잡지 못하는지 그게 좀 아쉽네요. 황제는 여주를 좋아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쑥스러움을 느끼는 소년 같은 느낌이네요. 그런데 이런 삭막한 공기 속에서 여주에게 첫사랑이 나타났으니 여주의 감정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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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인 설석의 성장스토리도 눈여겨 보게되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눈이 나려 꽃은 끝이 나는게 아쉬울 정도이다.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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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연재] 눈이 나려 꽃 21화 요즘에 연재작이냐 연재소설을 간혹 읽어보는데 내용이 확실히 기존에 읽었던 책과 다른것 같습니다. 오히려 단순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시리즈로 이어지다보니 조금은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소설에 대하여 그냥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책을 읽어보면서 마음속으로 색다른 느낌을 배울수가 있고 알아갈수가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