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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황제가 홍비를 일컬어 여주 다음으로 자신을 반기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밝혀졌네요. 홍비는 여주에게 따로 사랑하는 이가 있다고 고백을 하네요. 그래서 스스로 양멱초를 먹어서 유산을 시켰다고 말하네요. 그런데 과연 홍비가 사랑하는 인물이란 과연 누구일까요? 그리고 호요는 아직 등장하지 않는걸까요? 정말 이 작품은 이리저리 얽힌 관계가 많아서 앞으로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 지 참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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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26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