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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일일삼삼육) - 우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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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목이 이러나 싶다.11336이라니. 소설 챕터의 제목 또한 109, 104다.처음엔 짐작하지 못했다.그저 별명일테지 했다.  소설은 109 즉 백구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와 104, 백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자의 이야기다.백구(조백구)의 시점과 백사(백사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상당히 흡입력 강하게 읽힌다. 가슴에 점이 있어 백구를 닮았다 하여 아버지가 백구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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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목이 이러나 싶다.

11336이라니.

소설 챕터의 제목 또한 109, 104다.

처음엔 짐작하지 못했다.

그저 별명일테지 했다.

 

소설은 109 즉 백구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와 104, 백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자의 이야기다.

백구(조백구)의 시점과 백사(백사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상당히 흡입력 강하게 읽힌다. 가슴에 점이 있어 백구를 닮았다 하여 아버지가 백구라는 이름을 지었다. 백구는 소위 로맨스 소설에서 볼 법한 남자의 조건이 아니었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며, 건설 현장에서 노동으로 일하는 스물네 살의 남자. 다만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과 떡 벌어진 어깨가 좋은 남자다.

 

백사는 의사로 근무했지만 결혼과 함께 자기 인생을 남편에게 담보잡힌 여자였다.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지만 백사를 애완견처럼 여기고 말을 듣지 않으면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

남편 장재규에게 이혼하자는 말을 건넸다가 온 몸에 상처를 입고 백구의 옆집으로 한밤중에 스며들었다. 그곳은 아무도 살지 않은지 오래였고, 물도, 불도 들어오지 않은 먼지 가득한 집이었다는 게 문제.

 

비오는 날 일을 마치고 들어갔다가 알몸으로 걸레질을 하던 백구는 옆집에서 흰 원피스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 눈이 없는 귀신을 보고 기절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몸에 담요가 둘러져 있는 걸 발견했고 미정 수퍼의 미자 아줌마가 무슨 일이냐며 달려 왔다. 어젯밤 자기가 먹으려던 밥상이 깨끗해져 있다는 건 귀신이 귀신이 아니라는 건가.

 

몸 하나로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 남자와 자기에게 폭력을 가해도 누구한테 하소연할 데 없는 여자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다. 여덟 살의 나이 차이는 그들에게 상관없었다. 그저 그들만 있으면 되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로 흘러간 이야기였지만 또한 충분히 공감할 만 했다.

 

재벌이 나오지 않은 소설이라 처음엔 남자 주인공에게 실망하면 어쩌나 싶었던 건 우려였다. 이토록 패기있고 이토록 열정적이고 순수한 사람이 실제로는 좋기 때문이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지킬 것도 많아진다. 있는 그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소중히 여기는 것들만 지키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재미있는 작품을 읽었다는 만족감이 가슴을 부풀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7.12.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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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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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폭행과 학대를 당하며 자라온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너무 반듯하고 순수하게 자란 백구와 폭력을 쓰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나온 백사의 사랑이야기.    야성적인 매력이 풀풀 넘치는 백구가 멋있고(비록 입은 거칠지만), 자기인생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백사 또한 멋지다. 남편이 무섭지만 굴하지 않고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걸어가는 장면은 멋있었다. 남자 주인공에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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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폭행과 학대를 당하며 자라온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너무 반듯하고 순수하게 자란 백구와 폭력을 쓰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나온 백사의 사랑이야기. 

 

야성적인 매력이 풀풀 넘치는 백구가 멋있고(비록 입은 거칠지만), 자기인생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백사 또한 멋지다. 남편이 무섭지만 굴하지 않고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걸어가는 장면은 멋있었다. 남자 주인공에게 기대고 힘을 얻는, 그런 흔한 설정이 아니어서 좋았다. 두 사람의 인연부터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지나 결말까지 모두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소설이었다.

 

이 소설 직전에 읽은 비터스위트 루나틱스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완전 작가님의 팬이 될거같다. 대사 하나하나 세련되고 재치있다. 다음 작품은 어떤것으로 사볼까 고민이지만 결국 모든 책 다 사게될거같다 .

YES마니아 : 골드 h*******g 2018.07.0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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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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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비터스위트 루나틱스를 읽고 우지혜 작가님을 알게된 계기로 이 책을 샀다.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 역시 작가님이라고 생각하게된 책이다.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듯하고 순수하게 자라난 백구가연인의 폭력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도망친 백사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짧지만 참 기분좋게 읽었다고 생각한다다음 작품도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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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비터스위트 루나틱스를 읽고 우지혜 작가님을 알게된 계기로 이 책을 샀다.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 역시 작가님이라고 생각하게된 책이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듯하고 순수하게 자라난 백구가

연인의 폭력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도망친 백사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

짧지만 참 기분좋게 읽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된다.



s*********1 2018.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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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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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책은 다르네요. 학벌도 직업도 많이 떨어지는 남주지만 그 우직하고 착한마음만으로 그냥 최고의 남주가 되게 만들어 놓으신 작가님의 필력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조건으로는 최하의 남주인데 왜 이리 매력적이고 멋있는지... 흔히들 쏠티쏠티 종렬이랑 많이 비교들을 하던데 많이 다른 캐릭터이네요. 단순히 학교 공부를 하지 못 했을 뿐이지 너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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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책은 다르네요. 학벌도 직업도 많이 떨어지는 남주지만 그 우직하고 착한마음만으로 그냥 최고의 남주가 되게 만들어 놓으신 작가님의 필력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조건으로는 최하의 남주인데 왜 이리 매력적이고 멋있는지... 흔히들 쏠티쏠티 종렬이랑 많이 비교들을 하던데 많이 다른 캐릭터이네요. 단순히 학교 공부를 하지 못 했을 뿐이지 너무 믿음직하고 지고지순하고 자상한 애인이자 남편이 되기에 충분한 남주가 멋있었어요. 여주도 답답한 고구마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 똑똑하고 자기의 인생을 개척할 줄 아는 강한 여주라서 좋았어요.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 행복해져서 좋았네요. 뭔가 긴장감도 있고 애틋한 로맨스도 있는 작품이였어요. 만족하고 재탕할거예요.

j******2 2018.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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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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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천이 많았던우지혜 작가님의 11336첨에 제목도 왜 11336 이지?라고 생각했더니남주 109 백구와 여주 104 백사 둘을 곱하니 저 수가 나오던..작가님 천재! 아무튼..다른 로맨스 소설에는 잘 나오지 않는주인공들의 특징이 흥미진진했다..막노동을 하는 막 사는 거친 인생 남주라니..그런 남주는 여태 한번도 보지 못했다.. 무심한듯 다정한 츤데레 남주은근히 여주 챙겨주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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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천이 많았던

우지혜 작가님의 11336

첨에 제목도 왜 11336 이지?

라고 생각했더니

남주 109 백구와 여주 104 백사 둘을 곱하니 저 수가 나오던..

작가님 천재!

 

아무튼..

다른 로맨스 소설에는 잘 나오지 않는

주인공들의 특징이 흥미진진했다..

막노동을 하는 막 사는 거친 인생 남주라니..

그런 남주는 여태 한번도 보지 못했다..

 

무심한듯 다정한 츤데레 남주

은근히 여주 챙겨주는 모습에 설레고 좋았다.

 

여주의 상처도 맘이 아팠다.

혼자서 감당해야했던 아픈 .. 아팠던 시간을

남주와 함께 극복해나가는 모습에 즐거웠고

마지막 해피엔딩에서 웃을수 있었던거 같다.

 

 

k*******4 2018.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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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 3대 연하남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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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님 소설 11336 리뷰입니다. 로설 커뮤에서 회자되는 3대 연하남중 하나인 백구씨가 등장해줍니다. 몸은 좋지만 가진것 없는 패기의 미남 직진 연하남 등장입니다. 우지혜님 좋아해서 쓰신 저서들 되도록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 11336 요번에 절판 공지 떠서 부랴 부랴 구입했습니다. 다시 재판 되는거져? 우리 백구 누나랑 잘되서 행복해 지는거 많은 분들이랑 같이 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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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님 소설 11336 리뷰입니다. 로설 커뮤에서 회자되는 3대 연하남중 하나인 백구씨가 등장해줍니다. 몸은 좋지만 가진것 없는 패기의 미남 직진 연하남 등장입니다. 우지혜님 좋아해서 쓰신 저서들 되도록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 11336 요번에 절판 공지 떠서 부랴 부랴 구입했습니다. 다시 재판 되는거져? 우리 백구 누나랑 잘되서 행복해 지는거 많은 분들이랑 같이 봐야 되는데, 다시 판매 되길 기다려 봅니다.

d******e 2020.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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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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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지혜작가님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번책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재벌들이 난무하며 본인의 능력이 토르급인 남자주인공들이 판을 치는 비현실적인 로설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주인공 백구. 백구가 찾아가는 사랑이 어쩌면 더 비현실적일수도 있지만 그 점이 이책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백구와 백사의 사랑을 응원하며 가끔씩 대형견남이 보고싶을때 이름도 백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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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지혜작가님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이번책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재벌들이 난무하며 본인의 능력이 토르급인 남자주인공들이 판을 치는 비현실적인 로설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주인공 백구. 백구가 찾아가는 사랑이 어쩌면 더 비현실적일수도 있지만 그 점이 이책의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백구와 백사의 사랑을 응원하며 가끔씩 대형견남이 보고싶을때 이름도 백구인 우리 남주를 만나러 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잼나게 잘 보았음
z*****6 2018.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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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일일삼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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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의미일까, 숫자가 뭘 말하는걸까, ??남주인공 이름이 백구.. ?? 별명이 아니라 진짜 이름. .??궁금증으로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재밌다고 하는 평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제목이 뭘 말하나 했더니만, 주인공 남녀의 이름이랑 관련된 거였더라구요. 그라고 뭣보다 남주 이름이 백구라는게 놀랍네요. .. 당연히 별명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이름이 남주의 성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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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의미일까, 숫자가 뭘 말하는걸까, ??
남주인공 이름이 백구.. ?? 별명이 아니라 진짜 이름. .??
궁금증으로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재밌다고 하는 평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목이 뭘 말하나 했더니만, 주인공 남녀의 이름이랑 관련된 거였더라구요.
그라고 뭣보다 남주 이름이 백구라는게 놀랍네요. .. 당연히 별명인줄 알았는데.. .
읽어보니 이름이 남주의 성격이나 자라온 환경을 잘 나타내주는것 같아요.
여느 로맨스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과는 거리가 느껴지지만, 현실에서는 재벌 남주가 그렇게 흔하지는 않으니까요. . 아니 그냥 없다고 해야겠네요. .
재벌, 외모,학벌이 모두가 완벽한 그런 사람은 주변에 없으니까요. .
그게 백구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칠지만 따뜻한 연하남으로 순탄치않은 어린시절을 보내고 지금도 쉽지 않은 생활을 이어가지만, 여주인공을 만나고,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s***********n 2018.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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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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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얼마전에 작가님 책읽고 11336 재밌다고 해서 구매했어요단편이긴한데 길어서 짧다는 느낌은 안드네요내용은 뭐 예측가능한 내용들이지만 백구랑 백사의 감정이 변해가는걸 보는게 재밌네요처음부터 사희의 구원은 백구였던거 같고글을 읽으면서도 제목을 뜻을 알지 못했는데 리뷰 보고 알았어요ㅠ개인적으로는 작가님 글들중에는 너와 사는 오늘이 제일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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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

얼마전에 작가님 책읽고 11336 재밌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단편이긴한데 길어서 짧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내용은 뭐 예측가능한 내용들이지만 백구랑 백사의 감정이 변해가는걸 보는게 재밌네요

처음부터 사희의 구원은 백구였던거 같고

글을 읽으면서도 제목을 뜻을 알지 못했는데 리뷰 보고 알았어요ㅠ

개인적으로는 작가님 글들중에는 너와 사는 오늘이 제일 재밌었네요



b******0 2018.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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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일일삼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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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 책을 여러권 구입해서 읽었었는데....이번 작품은 특이한 제목과 리뷰에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전문직의 여주와 막일꾼인 연하 남주의 조합이 특이했습니다...그런데 읽다보니...예전에 읽었던- 해바라기 피다- 라는 작품의 연상연하 커플과 비슷한 캐미가 느껴졌습니다...이 작품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해바라기 피다의 주인공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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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 책을 여러권 구입해서 읽었었는데....

이번 작품은 특이한 제목과 리뷰에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전문직의 여주와 막일꾼인 연하 남주의 조합이 특이했습니다...그런데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해바라기 피다- 라는 작품의 연상연하 커플과 비슷한 캐미가 느껴졌습니다...

이 작품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해바라기 피다의 주인공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m***1 2018.12.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