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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체가 참 예쁨)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체가 참 예쁨)" 내용보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체가 참 예쁨)우리나라 홍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나무도령'.나무도령은 그냥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의 시조라고 한다.뭐... 결론부터 말하자면...성선설에 기반을 둔 이야기라고나 할까?아니다.사실 여기엔 나무도령과 또 다른 사내아이가 등장한다.헌데 나무도령은 착한 사람들의 선조이지만 나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주인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체가 참 예쁨)" 내용보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체가 참 예쁨)

우리나라 홍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나무도령'.

나무도령은 그냥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의 시조라고 한다.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선설에 기반을 둔 이야기라고나 할까?

아니다.

사실 여기엔 나무도령과 또 다른 사내아이가 등장한다.

헌데 나무도령은 착한 사람들의 선조이지만 나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주인공인 사내아이의 후손이라나?

그럼...

흥부와 놀부는... 어찌되는건지... 험험험...


선녀인 엄마와 계수나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나무도령.

지구에 대형 홍수가 나자 계수나무의 뿌리까지 뽑힌다.

그런 계수나무에 메달려 간신히 살아남은 나무도령은 개미와 모기를 구해주고... 또 다른 사내아이를 구해준다.

물론 계수나무는 나무도령이 사내아이가 나중에 나무도령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만 끼치는 존재가 될 것을 알아서인지, 구해주는 것에 반대하지만...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결국 나무도령은 다른 사내아이를 구해주고 어느 섬에 안착하게 된다.

거기엔 할머니가 예쁜 두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데 첫째딸은 예쁘고 착했으며 둘째딸은 욕심이 많아 나무도령도 다른 사내아이도 첫째딸과 혼인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나무도령은 개미와 모기의 도움을 받는다.


물론... 사내아이는 나무도령이 첫째딸과 혼인을 못하게 방해도 하고 경쟁도 한다.

뭐...

그래도 나무도령은 첫째딸과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게 된다.


그림체가 딱 우리나라 전통그림인 예쁜 그림책인 나무도령.

아이에게 읽어주려면 글밥이 좀 되서 목은 아프겠지만...

그래도 읽어주면 엄청 좋아할 듯 싶다.

l****8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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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나무 도령
"[도토리숲] 나무 도령" 내용보기
도토리숲 출판사에서 흥미로운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 우리 나라 설화   ​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는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 사람 얼굴을 한 나무에 기대 피리를 부르고 있는 한 소년..   ​ 제목이 나무 도령인 걸로 보아   이 소년이 나무 도령인 거 같지요?       그런데 나무 도령이라니   나무와 관계가
"[도토리숲] 나무 도령" 내용보기

 

도토리숲 출판사에서 흥미로운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우리 나라 설화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는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람 얼굴을 한 나무에 기대 피리를 부르고 있는 한 소년..

 

제목이 나무 도령인 걸로 보아

 

이 소년이 나무 도령인 거 같지요?

 

 

 

그런데 나무 도령이라니

 

나무와 관계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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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 보실께요^^

 

 

 

 

 

 

 

 

 

우람하고 잘생긴 계수나무에 새들도 찾아와 노래하고,

 

동물들도 쉬다 갔어요.

 

하늘나라 선녀들도 내려왔지요.

 

그 중에서도 한 선녀가 무척이나 계수나무를 좋아했대요.

 

날마다 계수나무 곁에서 즐겁게 지내다

 

해가 지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니

 

 

연인들의 연애시절이 따로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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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지내다가 그만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어요.

 

선녀는 계수나무와 혼인을 했고

 

어여쁜 아기를 낳았지요.

 

아버지를 따라 아기를 나무 도령이라 불렀어요.

 

나무 도령이 열 살이 되자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고

 

나무도령은 아버지 계수나무와 함께 살았대요.

 

 

 

 

왠지 선녀와 나뭇꾼이 생각나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지요?

 

ㅎㅎ

 

그런데 역시 선녀는 하늘에서 살아야하는 걸까요?

 

아버지와 둘만 남겨진 나무 도령이 왠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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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뒤흔드는 커다란 바람이 불었어요.

 

그리고 하늘이 뚫린 것처럼 굵은 비가 몇 달을 내리 퍼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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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물바다가 되니 산꼭대기에 있는

 

계수나무도 별 수 없었지요.

 

나무 도령은 계수나무에 올라탔어요.

 

 

"이제 세상이 다시 시작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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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비가 그치고

 

한참을 가다가 개미들도 구해주고 모기들도 구해주는데

 

계수나무는 이 사내 아이는 구해주지 말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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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미도 구해주고 해충인 모기도 구해주는데

 

어째서 사람은 구해주지 말라고 하는 걸까요???

 

 

계수나무에게

무슨 숨은 뜻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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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는 마침내 섬에 다다랐고

 

사내아이와 나무 도령은 산 속을 헤매다

 

할머니와 두 딸이 살고 있는 초가집을 발견하고 함께 살게 되었어요.

 

세월이 흘러 늠름한 총각이 되자

 

할머니는 이 둘을 딸들과 짝지어 주기로 했지요.

 

 

그런데 할머니 마음을 알아차린 사내아이가

 

얼굴도 곱고 마음씨도 착해 무엇이든 나누는

 

큰 딸과 결혼하고 싶어서

 

할머니가 나무 도령을 미워하도록 일을 꾸몄어요.

 

 

 

 

 

아~~~

 

나무 도령이 함정에 빠졌네요.

 

 

그래서 선견지명이 있던 계수나무가

 

이 사내 아이를 구해주지 말라고 그랬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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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미 구해주었고 살아남았고

 

함정에 빠졌고

 

 

 

과연 나무 도령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그리고 마음 착하고 고운 큰 딸과 결혼할 수 있을까요?

 

 

 

 

 

 

 

원래도 전래, 명작을 좋아하는 아들램이라

 

역시나 이 설화 그림책도 좋아할 줄 알았어요.

 

 

이 책도 참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도령이 무엇이냐

 

선녀가 무엇이냐

후손이 무엇이냐

...​

 

등등의 질문을 하며

 

이야기에 완전 몰입하더라구요^^

 

 

 

 

 

 

 

그렇담 아들램은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무 도령님!!!

 

저는 김동현이라고 하는데요.

 

나무 도령님 어머니가 선녀님이죠?

 

아버지는 계수나무이잖아요.

 

나무 도령님은 좋겠어요.

 

어머니가 선녀님이잖아요.

 

저도 제 엄마가 선녀였으면~~~ 좋겠어요!!!!!!

 

(웃는 그림 셋)

 

 

재밌어요.

 

신기해요.

 

이런 이야기도 있다니요!!!

 

선녀도 진짜 있나요?

 

선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쪽 방에서 들려오는 웃음 소리,

 

서쪽 방에서 들려오는 괴성 소리,

 

초가집 위로 별들 그림)

 

 

 

 

 

 

라고 그리고 썼네요.

 

ㅎㅎ

 

 

 

이야기가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아들램은 '선녀'에 꽂혔네요.

 

ㅋㅋ

 

 

 

그리고 뒷 이야기 스포 그림..^^;

 

 

 

 

 

 

 

 

이 설화 그림책을 읽고 나면

 

나는 나무 도령의 후손인지

 

아님

 

사내 아이의 후손인지를 한 번 쯤 생각하게 되요.

 

 

 

누구나 착하고 고운 사람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나무 도령과 사내 아이 모두 큰 딸과 결혼하고 싶어 했구요.

 

 

 

 

이 책을 읽고 얼마 후

 

아들램이 자기만 먹겠다고 욕심부리기에

 

그럼 너는 사내 아이의 후손이냐고 물었더니

 

투덜거리면서도 슬쩍 자기 몫만 먹더라구요.

 

ㅎㅎ

 

 

역시 누구나 나무 도령의 후손이고 싶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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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콩쥐 팥쥐,

 

혹부리 영감

 

...

 

등등의 우리 나라 전래 동화가 그렇듯이

 

이 책은 권선징악의 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요.

 

 

 

이런 책들을 많이 읽을 수록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부모가 일일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연스레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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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아주 큰 홍수가 나서

 

그 중 살아남은 사람들이 인류의 시조가 되는 이야기..

 

 

 

종교를 떠나서

 

이 이야기는 설화로써

 

꽤 흥미진진해요.

 

 

또한 세상의 선과 악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구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은 미물이라도 못 본 체 하지 않고

 

기꺼이 구해주는 모습..

 

 

 

이 모습을 보는 독자라면

 

정말 돕고 사는 것이란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요.

 

 

 

 

 

 

 

이 모든 몰입을 가능하게 한 것은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그림이 너무 설화스럽다고 할까요?

 

 

설화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을 이 책에 담아 표현해냈기에

 

정말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지 않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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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녀'와

 

땅의 '계수나무'가 만나

 

인간 '나무 도령'이 탄생한 이야기는

 

어쩌면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상징적인 존재의 만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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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홍수 설화를 이야기하면서

 

자연 속 미물조차 아끼는 마음을 담고

 

나무 도령과 사내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야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나무 도령'

 

 

 

 

당신은

 

나무 도령의 후손입니까

 

아님

 

사내 아이의 후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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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토리숲 출판사에서는

 

우리 나라 설화 그림책이 계속 출간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 작품을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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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숲) 나무 도령
"(도토리 숲) 나무 도령" 내용보기
우리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나무도령"  나는 착한 사람일까요? 못된 사람일까요?? ​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겠지요!!​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함께 보아요!!​      옛날 계수나무 한그루가 있었어요. 계수나무를 너무 좋아하는 선녀는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하늘나라로 못올라갔지요. 선녀는 계수나무와 혼인을 하여 낳은 아
"(도토리 숲) 나무 도령" 내용보기

우리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

"나무도령"

 

나는 착한 사람일까요? 못된 사람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겠지요!!​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함께 보아요!!​

 

 

 


 

옛날 계수나무 한그루가 있었어요.

계수나무를 너무 좋아하는 선녀는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하늘나라로 못올라갔지요.

선녀는 계수나무와 혼인을 하여 낳은 아이가 나무도령이랍니다.

 

어느날 비바람이 크게 일더니 큰 홍수가 났어요.

나무도령은 아버지 계수나무 가지위로 올라가 물결에 휩싸이지 않을려고,

 가지를 온 힘을 다해 꽉 붙들었고,

계수나무의 뿌리마저 뽑혀 물 위를 떠돌게 된 나무도령~~

 

 

 

다급한 상황속에서도 물에 빠질뻔한 개미떼와 모기떼 구해주었고,

한 사내아이의 살려달라는 부르짖음에 아버지는 절대로 안된다며 단호하게 말합니다.

나무도령은 사내아이까지 목숨을 구해주었고, 함께 길을 떠났죠.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버지가 사내아이를 구해주지 말라고 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홍수로 인해서 모든것을 잃은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는 갈 곳이 없었어요.

산속을 헤메고 다니다가 할머니와 두 딸만 남은 집을 발견하게 되고,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는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살게 되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를 두딸들과 짝을 지어주기로 합니다.  

사내아이는 큰딸이 맘에 들었고, 할머니에게 나무도령이 미워하도록 일을 꾸몄어요. 

그때 개미떼들이 나무도령을 도와준답니다.

할머니는 누구에게 어떤딸을 줄까 도저히 마음을 정할수가 없었어요.

나무도령은, 나무도령대로, 사내아이는 사내아이대로 맘에 드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할머니는 운에 맡기기로 결심을 하고,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를 불러 맘에 드는 곳으로 가게했죠!!!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데,

모기떼의 도움을 받아 나무도령은 마음씨 좋은 큰딸과 혼인을 하였고,

그리고 사내아이는 작은딸과 혼인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을 도와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나무 도령의 마음을 물려 받는 것이고,

혼자만 좋은것을 가지려 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못된짓을 하는 사람들은 사내아이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즉 그 후손들이 바로 우리랍니다. ^^

 

이 책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 엮여서 나오네요.

세상에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요.

그럴 때에 우리는 누구의 후손인지 생각해보면 더욱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n******s 201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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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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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책이랍니다 민기가 책이오자 말자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나무도령> 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많이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선녀와 찾아와서 노래도 하고 뿐만아니라 선녀는 계수나무 좋아하고 동물들 와서 같이 함께 했던 모습를 엿
"나무 도령"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책이랍니다 민기가 책이오자 말자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나무도령> 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많이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선녀와 찾아와서 노래도 하고 뿐만아니라 선녀는 계수나무 좋아하고 동물들 와서 같이

함께 했던 모습를 엿볼수가 있어요~~

선녀와 계수나무 둘다 혼인해서 나무 도령 낳았어요 나무 도령 열살 되자

선녀는 하늘로 올려가고 나무 도령과 계수나무 함께 언제까지나 함께 했어요

사실은 선녀와 계수나무 인연 되어서 혼인하고 아기 낳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는다고 해요 민기가

저도 사실은 전혀 믿기지 않는 사실이랍니다

산더미 처럼 물홍수가 난처럼 계수나무 뽑혀고,나무 도령 혼난스럽다고 해요~~

한참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어요 살려주세요 개미 말하고 계수나무한데 개미 살려 주고 싶다고

해서 구해주었답니다

개미를 태워고 가는데 이번에는 모기떼가 구해 달려고 아웅써 거렸어요 계수나무 아버지 한데

말을 하고 모기 구해주고 또한 한 사내아이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고 사내아이가 나무 도령

비슷한 또래이였죠 아버지 한데 사내아이 구해주고 싶다고 하자 못 마땅한 표정짓고 몹시 화를 냈어요

에휴ㅠㅠ 그때는 몰라지만 이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 늠름한 총각이 되었고 할머니를 나무 도령과 사내 아이를 딸들

과 찍지어 주고 할머니가 나무 도령을 미워 하도록 일을 꾸며주고 자기가 큰딸과 짝이 되고

싶었던 거예요~~ 사람 마음은 한순간 이였다는 사실 알고 자기를 구해준 나무 도령 한데 못된

짓을 하던 모습를 볼수가 있어서 얄미워 다는 생각이 났어요~~

개미와 모기는 자기가 구해준 댓가로 나무 도령 열심히 도와주는것 같아요

모기가 알려주는 방으로 갔더니 어예쁜 큰딸이 기다려고 서쪽방으로 갔더니 작은 딸이 기다려고 있어요~~

나무 도령은 홍수가 급박한 순간에도 개미와 모기처럼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기꺼이 도우주고 뒤에 자신이 구해준 사내아이의 배신과 모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했지만 개미

와 모기 도움으로 닥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서 좋았어요

선녀와 땅의 존재인 나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자연속 생물과 소통하고 다른 존재들과 어울려

살줄 아는 인물이라고 볼수 있어요 결국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는 선과 악이라는 인간의 두속성을

보여주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우리나라 나무 도령 홍수설화 이야기 인데요 실제로 있어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이야기는 꾸며주고

하는걸 느껴수 있는 책이랍니다

j*****3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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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 나무 도령]
"[도토리숲 - 나무 도령]" 내용보기
우리민속설화 02 우리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도토리숲 - 나무 도령]송아주 글 - 옛이야기를 재미지게 들려주는 어른이 계시는데, 서정오 라는 분이셔. 어느날 그 분이 마포에 자리를 잡고 제자를 모집했지. 사방에서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였는데 나도 그 중에 하나야. 한날은 귀에 쏙 들어오는 옛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나무 도령이었어. 이
"[도토리숲 - 나무 도령]" 내용보기

우리민속설화 02 우리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도토리숲 - 나무 도령]


송아주 글 - 옛이야기를 재미지게 들려주는 어른이 계시는데, 서정오 라는 분이셔.

어느날 그 분이 마포에 자리를 잡고 제자를 모집했지. 사방에서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였는데 나도 그 중에 하나야. 한날은 귀에 쏙 들어오는 옛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로 나무 도령이었어.


이 강 그림 -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옌볜대학교를 졸업하고, 루쉰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대. 그리고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에서 도양화를 공부했지. 선생님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공필화와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어. 이 책에 그림을 그릴때 고조선과 고구려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저 멀리 인디언들 자료도 찾아보았다고 해.

 

 

 

나무 도령? 무슨 이야기 일까? 낯선 제목과 낯선 그림들.. 인류의 시조가 되었다구? 아주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았어요. 아이는 크기부터 큰 책에 한번 놀라고 책장 가득 메워진 수채화 그림에 넋을 잃고 쳐다 봅니다.

 

 

옛날에 계수나무 한 그루가 살았어요.

아주 나이들어 보이는 계수나무예요.

이 계수나무에는 새들도 찾아오고,동물들도 쉬었다 가고 하늘나라 선녀도 내려왔어요.

어느날 선녀는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계수나무와 혼인을 했어요. 일년이 지나 아기도 낳았지요.

이 아기를 나무 도령이라 불럿어요.

시간이 흘러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고 계수나무와 나무 도령은 함께 살았어요.

어느 날, 세상을 뒤흔드는 커다란 바람이 불고 억수비가 내렸어요.

이 대목에서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며 아이와 이야기 했어요.

이렇게 세상이 다시 시작되는 걸까요?

그 커다란 계수나무도 견디지 못하고 물에 떠내려 갑니다. 나도 도령은 아빠 말씀대로 나뭇가지에 꼭 매달려 살아남지요.

흘러가는 길에 개미떼를 만나 나무 도령이 구해줍니다.

이번엔 모기떼를 만나 구해 줍니다.

저 멀리 사내아이가 물에 떠내려 오며 구해달라고 소리칩니다.

왠일인지 이번에는 아버지가 구하지 말라고 화를 냈어요.

하지만 착한 나무 도령은 차마 저버리지 못하고 구해줍니다.

흘러 흘러 마침내 섬에 다다랐어요.

그 섬에는 초가집이 하나 있었는데 할머니와 두 딸이 살고 있었어요.

홍수때문에 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이들만 남은거예요.

초가집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데 착한 첫째딸이 맘에 든 사내아이는 온갖 모략으로 나무 도령을 곤란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나무 도령이 구해준 개미와 모기가 와서 도와주어 잘 이겨냅니다.

이렇게 여러 일을 겪고 결국 착한 나무 도령은 착한 첫째 딸과 혼인을 하고, 못된 사내아이는 욕심많은 둘째 딸과 혼인을 하지요.

혼인을 한 후에도 성품대로 나무 도령은 행복하게 잘 살고, 사내아이는 매일 태격태격하며 살았답니다.

이들에게서 자손이 퍼져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생겨난 거지요.

남을 도와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나무 도령의 후손이고, 욕심많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사내아이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어떤 책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아이와 읽은 기억이 있어요.

이 책은 그 책보다 좀 더 자세한 설화이야기 예요.

흔하지 않은 이야기. 그냥 전래동화와는 좀 차원이 다른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나다가 오래된 나무를 보면 나무 도령을 찾게 될 것 같아요.

풍성하고 신기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에 매료되어 행복했습니다.

h*****e 201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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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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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는 내용입니다.바로 착한사람과 나쁜 사람아이와 함께 읽으며 배려하는 마음과 선한행동에 대한 보답과 그와 반대로 나쁜 마음에 따른 죄 값을 치르게 된다는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시작은 정말 신화와 같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우리의 주인공 나무도령은 계수나무와 하늘나라 선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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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 착한사람과 나쁜 사람

아이와 함께 읽으며 배려하는 마음과 선한행동에 대한 보답과 그와 반대로

나쁜 마음에 따른 죄 값을 치르게 된다는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정말 신화와 같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주인공 나무도령은 계수나무와 하늘나라 선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년이 된 나무도령에게 큰 홍수가 찾아오게 되고 계수나무 아버지에 매달려 물결에 내려가던 중 곤경에 빠진 개미와 모기를 구해주고, 아버지 계수나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쁜 사내아이를 구해 줍니다.

계수나무 아버지가 나무도령을 만류한 이유가 있었던 것 이지요

색감이 따뜻하고 정겨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읽는 동안 눈 호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시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찮은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과 선과 악에 대한 교훈을 주는 설화입니다.

h******2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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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 인류의 시조를 통해서 인성 교육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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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같은 홍수 설화가우리 나라에도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갈 것 같은 홍수, 물난리.그 이면에 숨어있는 새생명 탄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면물이라는 것은 인류의 생명의 근원을 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내가 누구이고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하여 태어나게 되었는지자신의 본질에 대한 추구는 누구에게나 궁금하기 마련이다.곰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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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같은 홍수 설화가

우리 나라에도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갈 것 같은 홍수, 물난리.

그 이면에 숨어있는 새생명 탄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물이라는 것은 인류의 생명의 근원을 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누구이고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하여 태어나게 되었는지

자신의 본질에 대한 추구는

누구에게나 궁금하기 마련이다.

곰과 환웅이 만나 단군왕검을 낳고

우리는 대대손손 그 후손으로 여기에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인간의 본성에 대한

특히나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은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설이 참 많다.


맹자의 성선설에서부터

순자의 성악설

정말 인간의 마음은 원래부터 그렇게 나쁜마음, 착한 마음이 전해져 있는 것일까?


그런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답은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고민되어 오고 가르쳐져야할 기본적인 덕목인 것 같다.

그 삶의 기본 자세에 대하여 논해볼 수 있는 책

[나무도령]이다.



까마득한 세월 동안 살아온 계수나무,

그리고 그 계수나무와 혼인을 하게 된 선녀,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나무 도령.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뒤덮을 듯한 비가 내리고

계수나무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나무도령을 살려내고 마는데..





위험한 순간 속에서도 나무 도령의 착한 마음씨로 인해 

개미, 모기 등 작은 생명들까지도 살리게 되고

작은 사내아이까지도 살리게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는 홍수라는 큰 전환점을 계기로

나무 도령 한 사람에게서 사내아이를 끌어들여

자연스럽게 이들의 갈등과 이야기를 빚어내고 있다.


생명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나눔을 베풀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나무 도령.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남은 해치려 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사내 아이.





 



결국 이들은 신붓감을 얻기 위해 대결을 하게 되고

그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르게 된다.


예쁘고 참한 신부를 얻기 위해 사내 아이는

나무 도령을 곤경에 처하게 하지만

홍수 속에서 나무 도령 덕에 살아난 개미와 모기 덕분에

참하고 예쁜 처자는 나무 도령의 신부가 된다.


결국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는 것을

나무 도령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럼 사내아이가 결혼하게 되는 처자는 어떤 처자였는가..?

자기밖에 모르는 욕심쟁이였단다.


남을 헐뜯고 욕심 많은 사내 아이와

자기 밖에 모르는 욕심쟁이 처자에서 나온 후손과


예쁘고 참한 처자와

착한 마음으로 가득찬 나무 도령에게서 나온 후손.


우리는 과연 누구의 줄기를 타고 내려온 후손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는 참 이 책을 진지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는 자신은 분명 나무 도령의 후손이 분명하단다.


착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를 가진 너는 분명히 나무 도령의 후손임에 틀림 없지!!

라고 엄마인 나도 맞장구를 쳐주었다.


천방지축 개구쟁이 8살 남자 아이.

가끔은 참 말도 안듣고 멋대로 구는 구석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되물어 준다.


"아~나무 도령의 후손인 줄 알았더니

사내 아이의 후손이었던 거야???"

라고 말이다..ㅋㅋㅋㅋ

그러면 어느샌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지는 아들..


우리 모두가 나무 도령의 후손이기를 바라며

그 착한 마음을 더 많이 발현시키며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재미있는 인류 시조에 대한 나무 도령 이야기

아이와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h*******9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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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 도토리숲/ 우리 민속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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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 도토리숲/ 홍수설화/ 우리 민속 설화2   나무 도령/ 도토리숲/ 송아주 글/이강 그림 ‘도토리숲 우리 민속 설화’ 시리즈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신화나 옛이야기 보다는  많이 소개되지 않는 신화, 설화를 소개하는 시리즈에요. 도토리숲 ' 큰사람 장길손'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나무 도령]을 만나보네요.    세계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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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 도토리숲/ 홍수설화/ 우리 민속 설화2


 



나무 도령/ 도토리숲/ 송아주 글/이강 그림





‘도토리숲 우리 민속 설화’ 시리즈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신화나 옛이야기 보다는


 많이 소개되지 않는 신화, 설화를 소개하는 시리즈에요.


도토리숲 ' 큰사람 장길손'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나무 도령]을 만나보네요.

  


세계에는 인류의 시작에 대한 신화가 많은데요.


예를 들면,  그 중 하나가 홍수 설화가 있어요.


홍수 설화는  큰 홍수가 나서 사람과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살아남은 사람과 함께 세상이 새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원전에 충실한 글과 멋진 그림을 담고 있는 [나무 도령] 책으로 들어가볼게요.



 

 

계수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그 계수나무를 좋아한 한 선녀가 날마다 내려와 놀다가 하늘나라고 올라가지 않고,

계수나무와 혼인하여 아이를 낳았어요.

바로 그 아이가 나무 도령이랍니다.





 

큰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나무 도령은 아버지 계수나무를 타고 떠내려갑니다


다급한 그 상황속에서도


나무 도령은 개미나 모기같은 보잘것 없는 존재들을 도와줍니다.

 

또 아버지가 구해 주지 말라는 사내아이도 구해 줍니다.

 

 나무 도령이 사내아이를 구해주고,

 

그 사내아이는 자라나 인류의 조상이 되지요.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는 어느 마음씨 좋은 할머니댁에서 그집 두 딸과 모두 함께 살게 됩니다.

 나무 도령은 그 댁 착한 큰딸과 결혼하고 ,

사내아이 역시 큰딸을 마음에 두고 있었죠.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했던 그 사내아이는

나무 도령을 모함하는 행동을 일삼아요.

나무 도령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미와 모기가 도와주게 됩니다.

예전에 목숨을 살려준 개미와 모기가 그 은혜를 갚는 것 ~

 

 나무 도령은 은혜를 갚는 모기와 개미 덕분에 그 댁 큰딸과 혼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두 짝이 부부로 이루어져 인간이 번창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는 할머가족을 이루고, 우리 인류의 시조가 됩니다.

 

나무 도령 집에서 웃음이 끝이지 않지만, 사내아이 집에서 다툼과 시기가 계속되지요.




 


남을 도와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나무 도령의 마음을 물려받은 것이고,


욕심 많고, 거짓말을 일삼는 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사내아이의 후손이라네요.  

 



 



아들아, 너는 나무 도령과 사내 아이 중 어떤 아이의 후손이 되고 싶니?


망설임없이 " 나무 도령 !!!"


그래 ~~  엄마도 그래 ~~~


많이 베풀고, 착한 마음을 갖고 잘 살자 ~~  






[나무 도령]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풀어내며

 

선과 악, 어려움의 극복 과정 등을 잘 전하고 있어요.


단순한 옛이야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이야기라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d*****i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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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나무 도령이 인류의 시조라는 설화를 들어보셨나요?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그래서 더욱 호기심 가는 책이었죠​   ​이 계수나무가 바로 나무 도령의 아버지에요​    ​그리고 그림 속 선녀는 나무 도령의 어머니랍니다~​​나무 도령은 계수나무와 선녀 사이에서 태어났으니...평범하지는 않죠? ^^​어느 날, 커다란 바람이 불고 억수비가 내리더니몇 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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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나무 도령이 인류의 시조라는 설화를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욱 호기심 가는 책이었죠​

 

 


이 계수나무가 바로 나무 도령의 아버지에요


 

 

 


그리고 그림 속 선녀는 나무 도령의 어머니랍니다~

​나무 도령은 계수나무와 선녀 사이에서 태어났으니...
평범하지는 않죠? ^^


어느 날, 커다란 바람이 불고 억수비가 내리더니
몇 달 동안 하늘이 뚫릴 것처럼 비가 퍼부었어요
큰 홍수가 나서 모든 것이 다 물에 잠기고
산꼭대기에 있던 계수나무도 뿌리채 뽑혔어요
나무 도령은 아버지인 계수나무에 몸을 의지해야 했어요
계수나무는 세상이 다시 시작되려는 것이라고 했죠


 

 

 


비가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어요
계수나무를 타고 떠내려가던 나무 도령은
개미떼도 구해주었고,
모기들도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한 사내아이도 구해주었죠
하지만 아버지 계수 나무는 사내아이를 구하는 것만은 반대를 했어요

 


나중에 섬에 다다라서 둘은 그 섬에서 살게 되었어요
섬에는 할머니와 두 딸이 함께 살고 있었죠
세월이 흘러 나무 도령이 총각이 되었을 때,
사내아이는 마음씨 곱고 얼굴도 고운 큰 딸을 차지하기 위해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해요
나무 도령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함이었죠

 

 


나무 도령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홍수 때 도와주었던 개미들과 모기들이 도움을 주어요
그래서 결국 나무 도령이 큰딸과 혼인을 하게 된답니다
사내아이는 자기만 아는 욕심쟁이 작은딸과 혼인을 하게 되지요
이들에게서 자손이 퍼져 오늘날같이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었다고 해요

 

인류의 시조는 탄생이 늘 범상치 않죠...
나무 도령도 계수나무와 선녀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탄생은 범상치 않았지만 홍수 이후 다른 곳에 정착해서 살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거나 다름 없었죠
그래도 나무 도령의 착한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하지만 나무 도령이 구해준 사내아이는 착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자기를 구해준 나무 도령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결국 할머니의 큰딸을 아내로 맞진 못해요

 


토리가 책을 읽고 나서
"계수나무가 그런 일이 생길까봐 사내아이를 구해주지 말라고 한게 아닐까?"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계수나무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하지만 나무 도령이 큰딸을 아내로 맞게 되었으니 남을 돕고 마음이 착한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남을 도와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나무 도령의 마음을, 혼자만 좋은 것을 차지하려고 거짓말을 하며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사내아이의 후손이라고 해요
나무 도령은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마음, 착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랍니다

 

s*****0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토리숲] 나무도령 -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도토리숲] 나무도령 -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인류의 첫 시조를 다룬 신화 중에는 인류의 첫 조상에 대한 신화가 있습니다.이 가운데 하나가 홍수 설화입니다.우리나라에도 홍수 설화가 있지요.무엇인가의 처음을 이야기하는 신화나 옛이야기는 항상 흥미로워요.세상이 처음 만들어 질 때를 이야기하는 신화, 처음 나라를 세운 이야기, 하늘과 해와 달이 생겨난 이야기 들이 그러한데요, 처음이라는 그 자체가 아무것도 없는 무
"[도토리숲] 나무도령 -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인류의 첫 시조를 다룬 신화 중에는 인류의 첫 조상에 대한 신화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홍수 설화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홍수 설화가 있지요.

무엇인가의 처음을 이야기하는 신화나 옛이야기는 항상 흥미로워요.

세상이 처음 만들어 질 때를 이야기하는 신화,

처음 나라를 세운 이야기, 하늘과 해와 달이 생겨난 이야기 들이 그러한데요,

처음이라는 그 자체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시작하는 것이니만큼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가득 채워주는거 같습니다.

큰 홍수가 나서 세상이 파괴되고 사람이 사라지는

 <목려령과 대홍수>이야기가 뼈대가 된 <나무 도령> 입니다.

나무 도령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와 땅의 존재 나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 점

그리고 개미와 모기와 같은 자연물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은

나무 도령의 자연 친화의 성격과 신성한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이야기는 사라진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주인공 나무 도령과 나무 도령이 구해 준 사내아이가 이룬 부부 두 쌍이 사람의

새로운 조상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진 두 가지 마음,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의 기원을 보여주는 데요,

옛 이야기에는 권선징악의 특징이 있잖아요.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틀은 있습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 가는 과정 또한 한국 신화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구요.

원전에 충실한 글과 멋진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나무 도령>

화려한 색감의 그림도 인상적이었고 아이들에게 ​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 즉 선과 악의 두 가지 마음에 대한

비교와 나름의 생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바른 인성에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

p*******8 201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