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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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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바우솔고은 시인 들려주는 하늘 하늘과 땅  동화 동화 속이야기....    유명한 고은 시인... 동화 속이야기 일러스트 그림들이 너무 친숙하고 동심의 세계의 이야기 시인의 마음을 그 대로 표현 한 것 같아요....      간략하면서 그림 속에 많은 걸 응축하고 있네요.. 우리가 매일 보는 하늘... 하늘을 통해서 여러 가지 표현과 이야기가 담고 있어 우리의 전통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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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바우솔

고은 시인 들려주는 하늘

 

하늘과 땅  동화 동화 속이야기....

 

 

 

 

유명한 고은 시인...

 

동화 속이야기 일러스트 그림들이 너무 친숙하고 동심의 세계의 이야기

 

시인의 마음을 그 대로 표현 한 것 같아요....

 

 

 

 

 

간략하면서 그림 속에 많은 걸 응축하고 있네요..

 

우리가 매일 보는 하늘...

 

하늘을 통해서 여러 가지 표현과 이야기가 담고 있어 우리의 전통과 문양, 무늬

옛날 옛적의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색상이 표현력 뛰어나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어린 왕자의 이야기처럼 하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폭발적인 상상력 펼쳐 보면 참 좋겠어요

 

 

 

 

 

하늘 책을 받고....

와~~~~우...

제목 타이틀 하고 표지 이미지 좀 달라서 상상하게 되고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폰트도 자유롭고 산들산들 부드럽게 느껴져서... 책 표지부터 관심 갖게 되고...

바우솔 출판 대해서 관심 갖게 아이랑 함께 시의 느낌과 부드러우면서 파스텔 그림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만의 상상력 펼쳐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전통의 한지 느낌에서 아이에게 옛날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들려주시는 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w******7 2017.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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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한지아의 협작 그림책
"고은과 한지아의 협작 그림책" 내용보기
고은의 시 그림책하늘   나름 그림책 리뷰 경력 6년차이지만, 꽤나 소화가 더딘 책을 만났다. 참 이상한 것이 짧은 문장 몇 줄이 고작인데, 그 행간이 되려 어렵다. 더 이상한 것은 아이들은 이 책을 쉽게 읽고 금새 좋아한다는 점이다. 9세 아이는 낮에 읽은 불교동화와 <하늘>에 공통점이 있어서 맘에 든다고까지 평한다. 그런데 도리어 어른의 눈높이에서는 이 짧은
"고은과 한지아의 협작 그림책" 내용보기
고은의 시 그림책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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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림책 리뷰 경력 6년차이지만, 꽤나 소화가 더딘 책을 만났다. 참 이상한 것이 짧은 문장 몇 줄이 고작인데, 그 행간이 되려 어렵다. 더 이상한 것은 아이들은 이 책을 쉽게 읽고 금새 좋아한다는 점이다. 9세 아이는 낮에 읽은 불교동화와 <하늘>에 공통점이 있어서 맘에 든다고까지 평한다. 그런데 도리어 어른의 눈높이에서는 이 짧은 시 그림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거창한 해석을 덧붙여야만 한다는 허영때문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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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에서 펴낸 <하늘>은  고은의 시를 바탕으로 그림책 작가 한지아가 일러스트레이션을 더해 태어났다. 한국과 영국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는 그녀의 그림은 건드리면 몽골몽골 솜사탕 같은 구름이 피어오를 듯, 부드럽고 화사한 톤이다. 신화적 상상력을 요하는 고은의 시를 시각화하는데 딱 적임자였나보다. 어쩌면 이렇게 독창적으로 해석해낼 수 있을까?
*
"딱 붙어 있던 하늘과 땅"을 갈라 놓은 심술쟁이를 한지아 작가는 머털도사 헤어 스타일의 꼬마로 형상화했다. 시 속에서는 두 차례나 "심술쟁이"로 불리는데 요 꼬마 왜 이리 사랑스럽게 생겼는지. 게다가 하늘과 땅을 갈라놓고 오히려 신나 한다. 땅에서는 그네타고 놀고, 하늘에서는 새와 날고 연과 난다. 하늘에도 속할 수 있고 땅에도 내려올 수 있는 존재인가보다. 평론가 엄혜숙은 한지아가 심술쟁이를 어린이로 표현한 데는 "하늘과 땅처럼 지내던 부부에게 어린아이가 생기자, 두 사람은 마치 떨어져 있는 하늘과 땅 같은 사이가 되면서 아이를 키우게 된 상태를 표현한 건 아니었을까?"라고 추정하기까지 한다. 모르겠다. 아무튼 이 세계에도 저 세계에도 속할 수 있는 심술쟁이가 이름과 달리 자유로워보여 부러울 뿐.
*
짧은 시인지라 문장이 몇 안되지만 유독 아래 부분이 마음에 든다. "땅이 낮대"가 아니라 "땅으로 낮대"라고 표현한 이면에는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는 각각 본연의 의무와 자리가 있다는 뜻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

 


이렇게

이렇게

땅으로 낮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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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그림책을 보다가 앤서니 수사라고 불리는 안선재 명예교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영국 태생인데 1994년 귀화하였고, 대한민국문학상 번역부분 대상 등 많은 번역상을 수상해왔다. 그는 특히 고은의 작품 <만인보>나 <화엄경> 등 한국 시와 소설 30여편의 영문 번역서를 냈다고 한다. 바우솔 출판사에서는 한국어 원문에 상응하는 앤서니 수사의 영문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두 언어로 표현되었으나 그 근본의 정서가 하나로 느껴진다. "땅은 땅, 하늘은 하늘"이라는 대자연, 혹은 우주의 이치를 겸허히 수용하자는 정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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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작가님에게 아이가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직접 그림을 그린다. 아이의 그림 속에서도 심술쟁이는 귀엽고 발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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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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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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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하늘과 땅이잠든 사이에심술쟁이 나타나그만 딱 갈라놓아     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     이렇게이렇게땅으로 낮대     심술쟁이 잘했군아주 잘했군     하늘은 하늘이고땅은 땅이지     그렇지하늘은 하늘이지땅은 땅이지본문 내용 中​​​ 한국 문단 최고의 시인 고은님과그림책 작가 한지아님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 혹은 아름다운 시집 바우솔 출판사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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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하늘과 땅이

잠든 사이에

심술쟁이 나타나

그만 딱 갈라놓아

 

 

 


 

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

 

 

 


 

이렇게

이렇게

땅으로 낮대


 

 

 

 

심술쟁이 잘했군

아주 잘했군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지

 

 

 


 

그렇지

하늘은 하늘이지

땅은 땅이지



본문 내용 中

 





한국 문단 최고의 시인 고은님

그림책 작가 한지아님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 혹은 아름다운 시집

바우솔 출판사의 <하늘>입니다




하늘과 땅이 카오스 상태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다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그 과정에 하늘과 땅이 생겨나고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시로 함축하여 만들었네요




 




심술쟁이 나타나

그만 딱 갈라놓아






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



이렇게

이렇게

하늘이 낮대


아주 잘했군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지



우와!!!ㅋㅋㅋㅋ

이렇게 중독성 강한 시는 처음입니다

제가 시를 잘 몰라서 그럴까요?

시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았는데

<하늘>그림책에 나오는 시는

입에 착착 감기고

삽화와 어울어지니 이해도 쏙쏙!!

아이가 스케치하고 색칠한 듯한 삽화가

귀엽고 정감이 가요^^



하지만 딸램이는 심술쟁이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하다네요...

하늘과 땅이 붙어있었다면

더 재밌었겠다며...

아까워(?)하더라구요 ㅋ







뒷장에는 영어로 번역한 <하늘>시의

글귀가 적혀있어요



땅 위에 자리잡은 꽃들과 친숙한 동물들이

아이들 마음까지 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고

또!!!

일러스트의 색감이 자꾸만 들여다보게

만드는 <하늘> 넘 즐겁게 봤습니다

 

 

 

 

 

s****8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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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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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시그림책을 소개해요 고은 작가의 시와 한지아 작가의 그림이 만나 보면서도 계속 감탄하게하는 멋진 시 그림책이 완성되었네요. 점점 시를 잘 안 읽게되서 아쉬웠는데 어릴때 이런 시 그림책을 보게되면 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아요.   마치 신화와 구전동화가 만난 듯한 첫 도입이 인상적이에요. 구름위에 잠든 호랑이가 보이고 할머니의 이야기에는...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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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시그림책을 소개해요

고은 작가의 시와 한지아 작가의 그림이 만나

보면서도 계속 감탄하게하는 멋진 시 그림책이 완성되었네요.

점점 시를 잘 안 읽게되서 아쉬웠는데

어릴때 이런 시 그림책을 보게되면

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아요.

 

마치 신화와 구전동화가 만난 듯한

첫 도입이 인상적이에요.

구름위에 잠든 호랑이가 보이고

할머니의 이야기에는...으로 시작하니

마치 잠잘때 들려주는 동화같아요.

 

하늘과 땅이  붙어있었는데

어떤 계기로 하늘과 땅으로 나뉘었다는

이야기는 참 많지요.

하지만 심술쟁이가 나타나 하늘과 땅을

갈라놓았고 하늘과 땅이 서로 멀어졌다는데

심술쟁이가 활짝 웃는 아이처럼 그려진게 이상하다 했는데

심술쟁이 덕분에 하늘과 땅이 벌어져 그사이에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니 잘했다는 식의

느낌은 색달랐어요.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지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에서

나름의 가치가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시에요.

심술젱이는 달과 별도 만들었을까 싶은

마지막 장면도 호기심을 끝까지 멈출 수 없게 하였어요.

 

신화와 구전동화가 합쳐진 듯한 멋진

시 그림책을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그림도 너무 예뻐서 나도모르게 다 보여줄 뻔 했네요.

신화 같은데서는 영웅이라고 표현했을 심술쟁이

작가는 왜 심술쟁이라고 표현했는지 궁금하네요.

작가의 설명이 궁금한 대목이에요.

하나여서 행복한 이들을 억지로

떼어놓아서일까요?

하지만 분리되어도 그나름이 좋으니

심술쟁이가 한일은 잘한거다는 뜻인가 싶기도 하네요.

 

맨 뒤에 영어로 시를 표현해 두었는데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p******6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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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고은 시인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에 관한 이야기 ( 바우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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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고은 시인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에 관한 이야기 ( 바우솔 )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문학인 중 한사람을 꼽아보라면아마 고은 시인을 빼놓을 수 없을듯 싶은데요 ,이번에 따스한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고은 시인의 동심을 그대로 닮은 시를 만나보게 되었어요.고은 시인이라고 하면 저는 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 만났던 시 ," 열매 몇개 " 라는 시가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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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고은 시인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에 관한 이야기 ( 바우솔 )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문학인 중 한사람을 꼽아보라면
아마 고은 시인을 빼놓을 수 없을듯 싶은데요 ,
이번에 따스한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고은 시인의 동심을 그대로 닮은 시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고은 시인이라고 하면
저는 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 만났던 시 ,
" 열매 몇개 " 라는 시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최대한 간략한 언어의 사용만으로도
전달하고자하는 의미와 이미지가 응축되어
강렬하게 전해져오던 그 느낌이 때문인지
아직도 제법 외워지는 시이기도 한데요 ,
이번에 만난 ' 하늘 ' 을 통해서도
또 한번 그런 느낌을 전해받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늘

  
고은 시 / 한지아 그림 / 안선재 & 이상화 번역 / 바우솔



                                                                     

처음 책을 펼쳤을땐
한글 시집인데 웬 ' 번역 ' 인가 싶기도 했는데요 ,
책의 맨 뒷편에 가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하답니다.
할머니 이야기에는


말 그대로 ...
" 옛날옛적에 ~ " 로 시작되는 이야기





하늘과 땅이
딱 붙어 있었대

하늘이 땅과 딱 붙어있었던
옛날이야기의 시작

어쩜 ,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 !
시인의 머릿속은 역시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술쟁이가 나타나

재미있는건 , 분명 ' 심술쟁이 ' 가 나타났는데
하나도 심술스럽지 않게 생긴 모습

그리고 그 뒤로
하늘과 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았는데
심술쟁이는 아직 바쁘네요.
심술쟁이가 뭔가를 하긴 한 것 같은데
세상은 하나도 밉지 않아요.

심술쟁이가 와서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





아하 , 그랬구나 ~ !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시 ' 하늘 ' 의 영어판이 실려있어요.

그런데 영어판을 읽으며 드는 생각
이래서 고은 시인이 계속 노벨상 ' 후보 ' 이기만 한게 아닐까 ...
역시 한글이란 ... 한글 그 자체가 마법이 아닐까하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도 잠깐 해봤어요.

심술쟁이가 나타났지만
그리고 심술난 심술쟁이가 무언가를 했지만
상황이 전혀 심술스럽지 않게 돌아갑니다.
아직은 글자 그 자체 그대로 이해하는것도 벅찬 나이이지만
그래서 시가 그림과 함께 있는 이 책이 정말 맘에 드는게
단어와 행간 사이에 숨겨진 사색들을 끄집어내는 일을
일러스트가 그럴듯하게 해냅니다.

심술쟁이가 다녀간 후 ,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된 하늘과 땅
하늘이 너무 예쁜데 ?!?! 하면서
아드님의 장난끼도 발동하고 ...
글밥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글밥이 차지했던 분량을 대신할만큼
엄마와 아들이 나눌 이야기가 더 많았던 ,
그래서 참 좋은 책 , 고은 시인의 [ 하늘 ] 이었습니다.

 

i*****7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