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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
지구촌이라 불리는 세계화 시대에서 아직 우리는 보고 듣고 아는 것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더 많다. 많은 이들이 다녀가고 여행하는 인근 이웃나라인 일본, 중국 그리고 흔히 가고싶은 곳으로 손꼽는 유럽... 이 외의 다른 여러 나라들과 부족 국가들은 기록이 아니면 나중엔 정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수 있지도 않을까. 그러기에 세계 문화 유산과 사라져가는 세계 부족문화에 대한 기록물은 그 가치를 잴 수 없을만큼 소중하고 귀하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사라져가는 세계 부족문화에 대한 책이 있다. 달님 안녕 하고 매일같이 읽어주던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놓고 우리 주변의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의 문화에 대해 한 편에는 글을 다른 한 편에는 큼지막한 사진 자료를 담고 있어 아이의 관심을 끌어갔다. 책 크기도 클 뿐더라 한 페이지 가득 채우고 있는 사진 자료는 우선 아이의 눈길을 끌고 그 왼쪽편에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련 자료들을 다시 작은 사진으로 연결해 보여주는데 이런 나라에서는 이런 게 유명하구나 같이 들여다보며 나도 신기해했다. 좀 무거워보이는 팔찌가 그 나라에서는 유행이겠구나, 치렁치렁 화려한 머리 쓰개를 가자 팔레스타인의 베두인족은 이렇게 쓰고 다녔구나, 시리아 스바족의 낙타는 타면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까, 아프가니스탄의 아프간족의 꽃이 만발한 정원 양탄자는 참 화려하구나, 뱀 형상의 가면은 어디선가 보았는데 이게 인도 콜람족의 것이었구나 그리고 그곳에서는 남자만 무용수가 된다는데 우리와 다른 다양한 풍습과 문화 유산들이 신기해 보는 내내 즐거웠다. 마치 세계 박물관에 온 것처럼 볼 거리가 풍부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다양해 가만히 앉아서 읽으며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고마움이 피어오르는 아지랑이처럼 올랐다. 폴리네시아는 그래도 비교적 이름을 많이 들어본 섬들인데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마치 여행 가이드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느껴져 우리가 직접 폴리네시아를 여행하기 위해 시드니 항구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우리나라의 장승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독특하게 생긴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파타카 장식상이 재미있었다. 정말 파타카 장식상을 보고 도둑들이 음식을 쉽게 훔쳐가지 못했을까? 이스터 섬의 갈비뼈가 앙상한 신은 왠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각 부족마다 자신들을 지켜주고 소원을 비는 신들의 모습이 다양하구나 독자적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도 옛부터 복을 빌고 악을 쫓기 위해 신에게 기도하기도 했는데 그런 마음은 생김새나 사는 곳에 관계 없이 누구나 한 마음이구나 싶기도 했고. 참 진귀하고 많은 곳을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든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부족문화.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알 수 있어서 소중한 체험이 되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이 책이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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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문화책이겠거니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펼쳐서 보다보니 이런 새로움에 깜짝 놀랐답니다.
이렇게 책을 만들어낼 수도 있구나~1 하는 새로운 시각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아이와 세계 곳곳에 대한 책도 읽으며 스티로폼 박스에 붙인 세계지도에 국기를 꽂아가고 있답니다.
세계에 대한 문화나 종교,지리적위치등은 책을 통해 알기도 했지만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아시아,오세아니아책은 저나 아이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사라져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시아,오세아니아..
사라져가는 세계 부족문화에 대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나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답니다. 아이가 왜 우리나라는 없는거예요? 하고 물어서...이 책이 씌여진 관점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사라져갈 수 밖에 없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 부족의 문화도 재미났지만 실감나는 실제 사용되었던 기구,머리장식,쓰개등.. 장신구등의 사실적인 사진이 그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리적인 위치까지 표시가 다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더할나위없이 즐거웠던 거 같아요...
책 사이에 끼워져 있는 한림출판사 신간 소개..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살펴보다보니... 이 책이 시리즈로 나와 있더라구요...
아이가 너무도 재미있어하고 ,또 다른 나라에 대해 너무도 궁금해해서 나머지책들을 모두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해주기로 약속을 했답니닫. 사실..아이도 흥미있어하지만 공예를 전공한 저도 너무 궁금한거 있죠....^^
아이는 인도의 차우춤가면이 제일 인상에 남는다했구요. 저는 뉴브리튼 섬의 재미난 가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답니다..
이렇게 책을 보다보니 사람들의 사는 모습은 비록 많이 떨어져있다해도 비슷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들은...지금은 점점 새로운 발달된 문화에 자취를 감춰 간다는 사실이 아이나 제가 씁쓸해지는 이유인거 같아요. 우리들도 우리문화를 좀 더 소중하게 지켜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 되었구요.. 세계의 문화역시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까지 가지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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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시아·오세아니아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배우게 되었어요. 부족문화라고 하면 원시인들의 문화라고 생각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 보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원주민들이 지키는 고유한 풍습과 전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부족이라 하면 아프리카를 떠올리게 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에도 부족문화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예요. 아시아에는 모래사막이나 얼음이 얼 정도로 추운곳에 사는 유목민 산이나 적도 근처에 있는 숲에 사는 농민 평야나 스텝 지대에 살면서 목축을 하는 부족 등 다양한 부족들이 살고 있어요. 서아시아 - 가자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 시라아, 이란 중앙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 - 인도, 스리랑카, 수마트라 섬, 라오스 동아시아 -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 지구 남쪽에 있는 거대한 땅 폴리네시아 - 많은 섬이 있는 곳 미크로네시아 - 작은 섬이 있는 곳 멜라네시아 - 검은 섬이 있는 곳으로 나뉘어 그들의 일상용품이나 의식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마오리족은 뉴질랜드에 최초로 살게 된 원주민이래요. 물건 만드는 기술이 뛰어난 마오리족의 창고지기 조각상이예요. 파타카에서 나온 것으로 파티카를 지키는 조각상이예요. 이 조각상은 파티카에 보관돈 음식이나 무기와 돗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말뚝처럼 세워 놓은 것이라고 해요.
부족문화라고 해서 절대 뒤쳐진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을 이어나가며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수의 부족이지만 지금처럼 자신들의 전통을 쭉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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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넘어 소수민족 위주로 그나라별 문화와 일상 생활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저도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들어본 나라가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네요.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오스트레일이라,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등을 다루고 있는데, 사진을 모두 곁들인 자료집과도 같네요. 아이가 미술학원에서 태양의 신 잉카전을 다녀와 종족들의 문화와 계승, 전통에 관심이 많아져서 아는것을 얘기하기도 하고, 종종 물어보기도 합니다. 아이와 다큐멘터리나 아마존 부족들에 대한것은 종종 봤는데, 다름대로의 전통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부족들이 아시아, 오세아니아만도 이렇게 많아니 새로운 경험입니다. 일단 책이 양장이라 크고 어린아이들은 그림위주로 고학년은 글밥위주로 천천히 읽어가면 참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돼요. 가까운 나라 일본이나 중국도 전통을 지키며 문명과 타혐하지 않고 살아가는 생소한 부족들이 많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각 부족만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쩜 우리 조상들과 부족민들은 지혜로움이 삶에 묻어나는지 그들의 생활용품 그들이 만든 예술품들만 봐도 다채롭고 화려하기 까지 하네요. 아메리카, 아프리카 부족에 이어 가깝고도 몰랐던 아시아 오세아니아 부족들의 숨은 문화와 전통을 이책 하나가 아주 상세히 다뤄 추천드리고 싶어요. |
![]()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여러 나라의 또 다른 모습과 문화와 풍습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네요. 얼마전에 아마존의 눈물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라져가는 부족의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그리고 나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척 관심이 갔어요. 요즘 한참 아이랑 세계의 여러 나라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고, 세계전래동화를 읽다 보니, 더욱 우리 나라외의 다른 나라에 대해 눈길이 가네요. 근데 솔직히 다른 나라에 대해 문화나 풍습에 대해 지식이 너무 없어서 요런 책 하나 있으면 아이랑 함께 보면서 이야기 꺼리가 무궁무진하게 많아져서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류로 나누어 소개 해 주고 있어요. - 서아시아: 가자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 시리아, 이란
순서대로 차례 차례 읽어봐도 되겠지만, 저는 아이와 함께 우리 나라 주변 국 부터 먼저 살펴 보았어요. 한 예로 중국의 미아오족을 살펴 볼께요. 수공예가 빛나는 미아오족의 의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 요렇게 재미나게 귀중한 유산 이야기를 알려주네요. ![]() 사진 소개 부분 입니다. ![]() 어쩜 저리 이쁘게 염색을 했으며, 일일이 손으로 수를 놓은 점과, 치마 아랫단의 주름 좀 보세요. 잔잔하면서도 너무 아름답지요. 수공예의 솜씨가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보는 내내 와~~ 탄성을 냈었어요. ![]() 이처럼, 각나라의 문화 유산들과, 그 속에 담긴 귀중한 유산 이야기를 읽으면서 빠져들어가네요.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이야기 꺼리들이 담겨 있는 재밌고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그냥 무작정 책을 펼쳐서 공부하듯이? 읽진 않으시겠지요. 그냥 그림을 본다고 생각하고, 넘겨 보면서 유산 이야기도 읽어보면서, 그 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알고 사진을 보면 유뮬이나, 유산에 대해 더 재밌게 볼 수 있네요. ![]() 책을 읽고.... 이 책에서는 아시아ㆍ오세아니아에서 사는 소수 민족의 영혼과 철학이 담긴 유물을 생생한 사진, 정밀한 지도와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 고유의 문화는 물론, 일상과 풍습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때문에 아이들에게 소수민족이 세상에 남긴 삶의 지혜도 전해줄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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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요즘 사라져 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 나라의 고유한 문화도 그렇고 자연과 희귀 동물들, 잠깐만 생각해 보아도 많은 것들이 우리의 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화 중에서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부족문화에 대해서 살펴 보고 있습니다. 사실 부족 문화라는 것은 전혀 익숙하지 않습니다. 부족이라고 해 봐야 가끔씩 텔레비젼 다큐멘터리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던 단어였다고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 부족이래봐야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부족문화에서 어떤 것들이 사라져 가는 것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또 잘모르는 만큼 많은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이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 실려 있는 작품들이 모두 모두 신기한 것들이었으니 말입니다. 특히 가면들이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부족들마다 각각의 특성에 맞게,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간직했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여덟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장의 처음에는 이렇게 지역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문화제도 옆에 사진과 함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보면 간단한 작품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조금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페이지는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우선 각 작품의 이름이 크게 소개 됩니다. 그 위에 지역이 소개되고 이름 밑으로는 그 작품과 연관된 문화적 배경 같은 것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참 기억에 남았습니다. ![]()
그림의 밑에는 그 작품의 재료와 함께 크기, 그리고 출처가 나와 있습니다. 그 옆에는 그 작품에 대한 해설이 추가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감상하다보니 참 부족문화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듯 하면서도 각 부족들의 특색이 확연하게 다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개성있는 문화들이 조금씩 점차 사라져 간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지구촌이 되는 것은 좋은데 각 나라들마다의 개성이 없어지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이런 부족문화들을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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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가운데에 아시아 대륙을 놓으면 우리나라가 세계 한가운데가 있게 되네요 아시나요 ? 아시아. 오세아니아 에는 아직도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원주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 원주민들의 문화를 공부해보아요 ^^
아시아에는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하나의 모자이크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아시아 부족의 문화를 엿보고 바다 건너 오세아니아의 원주민들이 기키는 고유한 풍습과 전통을 알아보세요. 여러섬이 모여 군도를 이룬 오세아니아의 부족들은 일상용품이나 의식에 필요한 도구를 부족의 신화와 신앙을 표현하는데 사용했답니다. 이책을 통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놀라운 예술품을 과 역사를 감상해보세요^^
서아시아 놀라운 예술품들 모두 박물관 에 있답니다.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폴리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
중국미아오족의 수공예가 빛나는 의복 미아오족은 라오스와 태국과 중국의 여러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고 그곳에는 산과 강이 있어 농사를 짓기 유리해서 수공예품을 만드는 기술이 매우 뛰어난데, 특히 천을 짜는 기술이 발달했답니다. 미아오 족 여성들은 어렸을 때부터 납을 사용해 천을 염색하는 방법을 배웁다고 합니다. 자수를 통해 주름 잡는법도 배우고 여성들은 조끼와 주름이 많이 잡힌 치마 다리 보호대와 바지, 또 옷에 은으로 된 보석 장식도 여러가지 부착해서 의식이나 축제 , 전통의복으로 축제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때 결혼할 신랑감을 찾을때 입는 옷이라고 합니다.
유목 생활을 하는 파키스탄 발루치 족은 소금이 아주 소중하답니다. 유목생활을 하는 발루치 족은 집단생활을 하며 양과 염소,낙타를 가축으로 기르면서 손수 만드는 물건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옷감과 자주랍니다. 이들은 가방에 그릇과 말린과일, 밀가루, 소금 보관 합니다. 특히 소금은 발루치 족에게 아주 귀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발루치족은 수천 년 전부터 서서히 말라 가는 히말리야의 한 호수에서 커다란 소금 덩어리를 사람들과 동물에게 먹었다고 합니다. 발루치 족은 동물의 작은 뼈와 채색한 조개 껍질로 만든 가는 끈으로 가방을 예쁘게 장식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넘 신기한 것이 많고 재미 있는 것을 많이 보고 구경할수 있는책 아이들이 여러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공부할수 있는 좋은책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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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세계부족문화 아시아 오세아니아 크리스티안 라바퀘리-클랭,로렌스 페-루스케르홀츠 지음/전혜영 옮김 한림출판사
텔레비젼 방송에서 모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부족문화에 대해 좀 더 많이 생각하게 된 차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문명이 점차 발달하며서 전통을 지켜야 하는 것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참 안타까워요. 특히나 소수민족이 가진 고유의 전통들은 사라져가는 것조차도 관심을 받지 못하지요. 우리가 현재 살아갈 수 있는 근원들이 되어야할 부족문화들을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지켜나갈 수 있다면 좋을텐대요~
아시아에는 참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공존한다죠~ 그런 아시아 부족들의 생활을 엿보고 그들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편이랍니다.
세계지도를 통해 아시아지역과 오세아니아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꼭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여행하듯이 지도에서 명칭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읽었다죠~
먼저 아시아 편이랍니다. 아시아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사상, 생활풍속이 담긴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유물에 관계된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답니다.
우리는 이 유물들속에서 기후, 이동수단, 생활풍습, 유물의 쓰임새, 유산에 관한 귀중한 이야기까지 발견할 수 있다죠~ 각 부족들의 특징과 그들의 상징물, 다양한 사상과 신앙까지 만날 수 있어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답니다.
크게 보면 같은 지역에 속하는 아시아지만 정말 기후, 위치, 풍토등에 따라 각기 다른 생활문화를 담은 유물들을 보면서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낸 부족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이번에는 대륙을 넘어 오세아니아로 이동했어요. 오세아니아는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크게 오스트레일리아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네요. 아시아에 비해 다소 소박한 느낌이 드는 유물들의 모습이 참 좋네요. 자연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조상들이 살았던 자취를 그대로 남아있고 작품들의 기원도 알 수 있다죠~ 항해기술이 발달한 폴리네시아는 철저한 계급사회를 유지하고 있다보니 신과 조상을 기리는 신성한 의미가 담긴 멋진 유물이 카누의 고유한 기술을 가진 미크로 네시아는 섬세한 예술품이 종교의식을 중시하는 미크로 네시아는 자연물을 이용한 자신들의 작품들이 많아요.
이들 부족 역시 자신들의 터전을 중심으로 하여 의식이나 전통, 사상, 풍습등을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신들의 유물속에 고스란히 표현해 내고 있네요..
이렇게 부족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데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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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라바퀘리-클랭.로렌스 페-루스테르홀츠 지음 전혜영 옮김 한림출판사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는 정말 다양한 그 시대의 생활상을 만나볼 수있는 거같아요 피카소의 작품들이 옛 유물들에 기인하고 있다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은 적이 있어요 부쩍 세계여러나라에도 관심이 가고 사라지는것 지켜내고 싶은 것들에 대한 갈망도 들기에 고대유물처럼만 여겨지는 것들이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
교육자료로도 넘 좋은 도서지만 아이와 지금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있었던거같아요.
표지그림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인도의 콜람족이 뱀 형상을 한 가면 눈에 들어오시죠
목에 걸고 춤추는 시늉도 해보구요 ㅋㅋ 하나하나의 문화유산자체로 그들의 삶을 알아가고 느낄 수있다란 매력 정말 대단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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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부족문화. 우리가 학창시절 때도 세계부족문화에 대해 자세히 배운 기억이 없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자랄 때와는 다르게 직, 간접 경험의 기회가 무척이나 많이 있잖아요. 전 우리 아이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위주의 세계사가 아닌 편견 없는 세계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그러기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문화의 책을 접하고 박물관을 자주 가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죠. 그런 점에서 사라져 가는 세계부족문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편견없는 세계관을 갖게 해 줄 고마운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라져 가는 세계부족문화 시리즈는 비록 조그만 부족문화이지만 그 부족들만의 지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시아 오세아니아 편은 서아시아(가자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 시리아, 이란)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동남아시아(인도, 스리랑카, 수마트라 섬, 라오스) 동아시아(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중앙사막의 어보리진 족, 아넘랜드 반도의 어보리진 족) 폴리네시아(뉴질랜드의 마오리족, 통가제도, 타히티, 이스터 섬, 하와이 제도) 미크로네시아(팔라우 제도, 키리바시 제도, 모트락 제도) 멜라네시아(바누아투제도, 솔로몬제도, 뉴아일랜드섬, 뉴브리튼 섬, 파푸아뉴키니) 속의 부족들의 독창적인 유물을 선명한 사진과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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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부터 시작해서 멜라네시아까지 여행을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그 지역적 특징과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는 그들의 문화적 특징과 함께 그 지역 대표 유물들을 오른쪽 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도 되어있네요. 물론 각 지역에 속한 부족들이 대표적 유물을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왼쪽페이지에는 부족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특징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고, 오른쪽 한 페이지에 제시된 유물에 대한 쉬운 설명을 귀중한 유산 이야기에서 들을 수 있답니다. 전 이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오른쪽의 큰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부족의 유물이 선명한 바탕색 위에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잡거든요. 거기에 유물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사실 어려운 지명과 용어로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먼저 유물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하나의 유물 하나하나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소박한 유산에서 부터 화려한 유산에 이르기까지... 사라져가는 작은 부족문화라 잘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부족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을 적응하기 위한 최선의 물건들을 만들었다는 그들의 지혜를 배웠을 것이라 믿어요.
아이와 시간나면 다시 한 번 박물관에 가서 똑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세계부족들의 유물들을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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