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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나 심리 상태에 따라 그 시점에, 그 사람에게 꼭 어울리는 책은 따로 존재하는가 보다. 동일한 책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값진 교훈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감흥이나 자극도 주지 않는 화장실의 낙서 쯤으로 읽힐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책의 선택을 고민해야 한다. 특히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는 더더욱 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각종 자기 계발서 가운데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선정하기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 듯하다. 그럼에도 각 서점의 자기 계발서 코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 물질적 성공이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임이 분명한가 보다.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이름을 한번쯤 들어 봤음직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최근 저서이다. 저자의 명성에 이끌려 책을 산다는 것은 자칫 실망할 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내가 이책에 어울릴 만한 독자를 선정하자면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지금 상황이 혼란스러워 뭔가 정리가 필요한 사람 정도가 될 것이다. 또는 사회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실수를 줄이는 차원에서 권할만 하겠다. 따지고 보면 성공에 무슨 특별한 비법이 따로 있겠는가. 작가 오그 만디노가 말한 것처럼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밀이란 바로 성공에는 어떠한 비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렇다. 1.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 FLEX(Free,Lift,Earn,Excel) 또는 유연한 사고 (Flexible Thinking) 위기 상황의 예측과 철저한 ’준비성’. 그에 맞는 체크리스트. 2. 틀에서 벗어나는 법(Free) 문제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침착함과 명확함, 그리고 완벽한 자신감을 갖고 방향을 찾을 것. 두려움의 객관적 분석 및 그것을 제거하는 작업, 용기의 강화 3.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Lift) 긍정적인 인식과 목표 의식. 목표의 언어화, 형상화, 정서화, 논리화. 위기 상황에 대한 행동 지침. 성공 방법에 대한 개방적 사고. 목표에 대한 몰입과 집중. 4. 원하는 것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Earn) 목표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구체적 계획의 수립. 자신의 돈 버는 능력 증대 및 꾸준한 자기 개발로 조직내 기여도 증진. 5. 현재의 성공을 능가하는 법(Excel) 내면의 목소리(초의식)에 귀를 기울일 것. 고독 훈련을 통한 초의식 강화. 4C 비행훈련(confess,climb,confirm,comply) 위와 같은 내용의 조언은 사회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장 상사나 선배로부터 또는 세미나와 책을 통하여 한번쯤은 듣거나 본 내용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가 새로울 것 없는 원칙을 강조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 체크 리스트의 중요성 및 꾸준함과 인내, 용기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어떤 분야든 보편적 원칙이 가장 좋은 비법이다. 흔히 알고 있는 보편적 원칙만 잘 지켜도 그 분야에서 성공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그런 평범한 원칙도 지키지 못하면서 거창하고 특별한 원칙을 찾곤 한다.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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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란 이름만으로도 위력을 발휘하는 작가로,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하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이라는 기나긴 항로를 성공적으로 여행할 수 있게 하는 유연한 사고를 뜻하는 플렉스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일상을 반복적으로 겪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쁨과 웃음의 순간을 짧기만 했던 것같고, 좌절과 절망은 더욱 더 또렷하게 자신을 인식시키며 다가왔던것만 같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은 어떤가? 같은 자리에서 머무르고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지금의 나.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줄곧 떠나지 않는 의문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였지요.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끊임없이 꿈꾸고 그려왔던 상황이 내겐 아직까지도 한낱 꿈일 뿐이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 그런 나의 답답함을 알기라도 한 듯 반갑게 찾아온 책입니다. 어떤 위기에도 절대 꺾이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게끔 하는 힘인 플렉스를 갖기 위한 요소는 Free 틀을 깨라, Lift 잠재력을 끌어올려라, Earn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어라, eXcel 현재의 성공을 능가하라 이렇게 4가지입니다. 벌써 1단계에서부터 막막해집니다. 두려움,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것에 맞설 자신이 아직도 내겐 없음을 잘 알기때문이지요. 짧은 순간, 모든것을 다 이겨내고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알수 없는 자신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만, 진정이 되고 이성적으로 다시 상황을 돌아보면 어느새 다시 그 자리에 돌아와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줏대없는 갈대가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그 다음을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 내가 꿈꾸고 내가 그리는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일테니..... ![]() 모든일에 소극적으로 임하지 말고, 화를 내거나 낙담하는 대신 할 일을 끈기있게 계속 진행해야 한다.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는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뭔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뭔가가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41) 멋진 상상을 한 번 해보자. 이 세상에 당신이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면, 한껏 과감해진 당신은 무엇을 꿈꾸고 무엇이 될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6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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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 Flght plan 인 이 책의 제목이 국내에 들어와서는 flex라는 이 책을 키워드로 바뀐 것은 아마도 출판사의 의도인지 번역하신 분들의 의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우선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게되는 만드는 데에는 성공한 듯하다. 책의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타 공인 성공학과 관련된 현존하는 미국내 영향력을 가진 인물 주의 하나로 이미 수 많은 그의 저서 - 백만장자 코드, Time power, 절대 변하지 않는 8사지 성공원칙, 브라이언 트레이시처럼 말하라 - 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가 이번엔 어떤 내용의 저서를 들고 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책의 앞부분에 있는 플렉스의 의미 - 유연한 사로를 함축한 용어로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항로를 유연하게 모색할 줄 알았던 스티브 잡스처럼 휘어저야 할 때를 아는 현명한 갈대의 미덕을 강조한 책임을 읽으면서 정말 느끼게 해 주는 이 책이었다. 우선 책의 무게감이나 손에 들어오는 느낌은 정말 산뜻하다. 무겁지 않고, 그냥 서서 한 손으로 들고 봐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제작된 이 책은 정말, 아침 저녁 지하철 안에서 서서 읽어도 부담되지 않는, 아니면 친구를 기다리며 스타벅스에서 커피향과 함께 읽어도 좋을 그런 책이었다. 나 또한 그렇게 이 책을 읽었으니 말이다. FLEX를 얻는 방법으로 저자는 Free(틀에서 벋어나는 법), Lift(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 Earn(원하는 것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 eXcel(현재의 성공을 능가하는 법)을 각 장으로 나누어 자세히 예기해 주고 있다. 또한 Earn 의 부분에 있는 성공보장 공식은 정말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야 할, 10대 목표 설정과 가장 중요한 목표설정, 그리고 선정된 목표에 따른 계획 수립과 그 이후 정신력을 강화하는 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적어서 이 책에 남길 수 있도록 이런 질문의 여백을 주고 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이 책을 잠시 덮고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이 부분을 채워 보았다. 정말 이전에 스티븐 코비의 코비리더쉽 센터에서 작성하였던 사명선언문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항해를 함에 있어, 어디로 향해 가야 할지와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으며, 이에 나 자신의 현재 위치를 돌아다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책 마지막을 장식한 에필로그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서는 여태 이 책의 전체를 관통했던 플렉스에 대한 요약이자 저자가 정말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말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를 글로서 남기고, 상황에 따라서 궤도를 수정하며, 이를 위한 대처방안 및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이 책을 덮으며 나의 심장에 두근거림을 더했다. 이 책을 다 읽고,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주었다. 사회를 처음 나와서 자신의 목표가 무엇이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궤도를 아직 정립하지 못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에, 이 책은 이러한 이들에게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관조하고, 그에 따라 무언가 명확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현재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알지만 명확하지 않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한 목표와 이정표를 세울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책의 표지에서 처럼 환하게 웃으며 우리들의 꿈 속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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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은 언제나 핵심을 말해준다. 그가 유명한 것도 모두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의 책도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목표에 추진력을 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처음 그의 책을 읽은 것은 5년정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던 때라, 그가 유명한 사람인 줄 도 모르고 읽었다. 그런데 첫장을 넘기면서 나는 책에 밑줄을 치는 일이 많아졌다. 어떤 곳에서는 한페이지의 3/2가 모두 밑줄이었다. 그는 어떤 사람들보다도 명확함을 내게 보여주었다. 어떤 것도 현실에서 쓰일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달게 하는 것이 없다. 그럼, 이번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3퍼센트의 법칙이란 발생가능성이 3퍼센트 정도만 되는 문제상황이라도 그것을 리스트에 기록하고, 그 문제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파급될 현상과 그 대처방법을 예상해보는 것이다. 비행기는 이륙하는 순간 일상으로부터 99% 정도 벗어나게 된다. -본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문제상황리스트였다.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것을 3퍼센트의 법칙에 적용하여 작성해보는 것이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문제가 너무 쉬워진다. 그리고 문제가 내 사정권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판단하게 되는 순간 안정감을 되찾게 된다. 문제와 사실, 용긱와 지혜, 에너지의 효율성, 준비성... 너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상위 10%에 드는 것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준비성이다. 특히, 두려움을 정확히 분석해는 것, 머피의 법칙을 보면서 실수를 허용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 더 늘어났다고 생각한다. 윗글을 보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 일상으로부터 99% 정도 벗어나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쩌면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변수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변수는 우리들이 만든 계획에서 벗어나는 것이므로, 변수는 곧 계획의 차질에서 비롯될 수 있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당신의 목표에 관해서만 생각하고 말하라는 지시를 내리면, 당신은 두려움을 최소화하여 결국 그것을 삭제해버릴 수 있게 된다... 마음을 모아 집중하는 것은 무엇이든 당신의 인생에서 성장하고 강화된다. -본문 중- 생각해보면, 집중의 법칙은 어디서든 통했던 것 같다. 나의 두려움의 대부분은 감정적인 것이었다. 성공을 받아들일수 두려움, 실패를 받아들일 수 없는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성공앞에 다가갔을때, 그 두려움은 실패의 두려움와 같은 불안을 가져온다. 두가지 모두 비율이 같다면 성공의 두려움을 택하는 쪽이 낫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모든 과정을 통찰하고 있는 것처럼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마거릿 대처의 결정적인 순간의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로 귀결된다! 는 글을 보면서 그가 적재적소의 사람의 마음을 일으켜 세울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어떤 목표를 향해 가십니까? 그럼, 이 책을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나는 이말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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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다양한 종류의 자기계발서를 읽게 됩니다. 가끔은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무언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무언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책 <플렉스; FLEX>는 살아가면서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벌써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플렉스(flex)는 동사형태로는 ‘굽히다’라고 번역되고, 명사형으로는 ‘굽힘, 굽음, 굴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만, 유연한 사고(flexible thinking)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어떤 위기에도 절대 꺽이지 않는 힘”이라는 부제가 시사하는 것처럼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묘수를 짚어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삼행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근무하는 곳에서도 위원장님께서 삼행시를 무척 즐기시는데, 특히 회식자리에서는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삼행시로 된 건배사를 소개해야 합니다. 트레이시는 플렉스(flex)를 Free, Lift, Earn, eXel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구속하는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줄(Free) 알아야 하고,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올릴(Lift) 수 있어야 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Earn),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뛰어 넘을(eXel)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초지일관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며 세간의 평가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 동양에서는 명분이 매우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명분과 체면을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역사적 사건으로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된 다음, 망한 나라를 배반하고 새로운 나라에서 일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세상을 등진 두문동 72현(확인)이 생각납니다. 이들이 꼭 필요했던 태조가 불길을 피해서 마을에서 나올 것을 기대하고 불을 질렀지만 그 불길에서 타죽으면서 충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새로운 나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백성을 이롭게 하는 정치를 베풀어 나라를 크게 흥하게 한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고 새로운 조정에 나오지 않았다면 조선은 쉽게 안정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철학은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후세사람들 역시 각자의 시각에서 판단을 할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이 여섯 번째 인 것처럼 다양한 일을 해왔습니다. 당연히 살아오면서 여러 번 어려운 상황을 맞았고 그때마다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이 전공인 만큼 한 우물을 파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막상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진로가 꼬이면서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을 여러 차례 맞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을 참고 인내하는 쪽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쪽으로 결정을 했고, 그 결정이 지금에 이르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우물을 파는 쪽으로 결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초라한 자신에 대한 무력함에 절망하는 세월이 이어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면도 지키고 새로운 세상에 부딪히는 것에 강한 끌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플렉스는 모두 다섯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생의 항로를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행기는 활주로를 이륙하여 비행항로에 진입하게 되면 자동항법장치에 따라서 자동으로 운행됩니다만, 인생이 그런 것처럼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항로를 침범하는 새라던가 항로에 만들어진 난기류에 기체가 흔들리거나 손상을 입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종사는 돌발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여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항로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행이 유연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처럼 삶에서 만나는 어려운 상황도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장은 바로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Free)을 소개하고 있고, 세 번째 장은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Lift)을, 네 번째 장은 원하는 것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Earn)을, 그리고 마지막 장은 현재의 성공을 능가하는 법(eXel)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처럼 어려운 상황을 맞았을 때마다 진로를 변경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우물을 파면서도 완급을 조절하는 것으로도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완급을 조절하는 방법 역시 유연한 사고의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휘지 못하면 부러진다고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선택을 폭을 넓게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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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라는 용어를 처음 보았을 때 플렉서블이라는 단어와 어원을 같이 한다는 느낌...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는 교훈을 줄 듯하다는 느낌을 갖고 책을 만났다. Free, Lift, Earn, eXcel...FLEX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뿐만 아니라 각 단어가 가진 의미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각 단어들에 매혹되었다. 그냥 눈으로만 훅훅 읽고나서는 왠지 남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연필 한 자루와 함께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 좍좍 그어가며 읽기 시작^^ 나의 줄치는 버릇은 왠지 주입식 한국 교육의 잔재가 아닌가 싶지만 그렇게 시작했다. 작가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인생전반에 대한 조언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보면서 경영의 초보자들을 위해 팁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카운슬러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책의 내용은 자신의 머리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저 생각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목표를 기록하여 형상화하게 되면 설정한 그 목표를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문제"라는 단어를 "상황"이나 "기회"라는 단어로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의 전환~ (문제라는 단어를 정말 습관적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거하고 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고 기회라는 생각으로 마음가짐과 마음먹기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내게 유리할 수 있다는 것... 누가 봐도 명백한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는 남의 탓을 하고 책임을 회피해 버리며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내 포기를 서슴치 않는 우리에게 은근과 끈기 그리고 때로는 타인을 그리고 상황을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는 성공으로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열쇠가 아닌가 한다. 지독할 정도의 미래에 대한 우직한 준비성도 빠뜨릴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맞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순간도 대비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고 자신감 있을 수 있는 태도를 견지한다면 벌써 성공한 사람이 아닐까? 경영도서는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내게 연필 한자루와 떠난 이 책으로의 여행은 짧고 굵은 기억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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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라는 책이 의외로 온라인 서점등에 선풍적으로 오른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하다. 내겐 씨크릿보다 좋은 책이었는데! 그가 개발한 성공 프로그램에 대해 수많은 강연을 하고 그가 자문한 세계적 기업들이 1000군데나 된다는 사실은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이 과연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으며 눈으로 직접 읽고 나서는 소장가치 0순위의 책이 되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쪽같은 성격과 한번 결심한 것은 그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을 큰 열정으로 여긴다. 하지만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변경을 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나는 그런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나의 태도에 지지대를 얻은 것 같아서 큰 힘이 되었다. 다만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항로만 수정하는 것은 안 될 일이라는 것을 또한 배웠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강연을 위해서 수없이 타고 다닌 비행에 비유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해준다. 개인적으로 겪은 비행중의 수많은 위기일발의 상황들을 인생에 견주어 이야기를 읽는 것 같기 때문에 정말 지루하지 않고 머리 속에 콕콕 박혀 든다. 어떻게 이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유연한 사고는 이제 스티브 잡스같은 창의적인 인간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는 애플에서 쫓겨나고도 애플에 반감이나 복수를 하려 하지 않았다. 1986년에 내침을 당했고 고민과 시련의 나날들이 있었지만 다시 일어나 1995년에 디즈니 픽사에서 <토이스토리> 라는 세계 최초의 입체 애니메이션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1998년에 애플에 다시 당당하게 경영진으로 입성한다. 그 뒤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아이팟,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의 성공까지 전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의 제목인 플렉스<Flex>라는 용어는 유연한 사고(Flexible Thinking) 을 함축한 용어이며 Flight Plan의 F하고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비행 계획은 비단 조종사만의 것이 아니다. 여행객들도 철저하게 비행과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행자들 중에서 베테랑들은 여행전에 철저하게 짐을 싸면서도 가장 간단하게 쌀 줄 안다. 비즈니스맨들은 갑자기 큰 짐을 분실하더라도 회의 시간에 늦지 않도록 꼭 필요한 필수품은 작은 가방에 한 번 더 싸서 좌석에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모두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이어서 공감하게 된다. 나의 경우, 여행 전날 어떻게 되겠지 하며 안일하게 짐을 쌌던 결과는 늘 무언가를 찾아서 짐가방을 뒤질때마다 허둥대고 하나씩 빠트린 것이 발견이 되어 이중적인 비용부담을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 기분마저 나빠지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씨크릿 같은 얼마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자기 계발서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하는데 생각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에 대한 경계를 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아무리 로또가 당첨되길 원하고 좋은 집을 원한다고 해서 그것을 정말 집중적으로 생각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엄청난 계획과 사실만을 인정하고 정확성을 따져서 노력을 했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되 평온하고, 냉정하게 정확한 사실에 입각하여, 그리고 3퍼센트의 법칙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3퍼센트의 법칙이란 발생 가능성이 3퍼센트 정도만 되는 문제 상황이라도 그것을 리스트에 기록하고 그 문제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파급될 현상과 그 대처 방법을 예상해 보는 것으로서 세계 유수의 석유 회사 중 하나인 로열 더치 셸 사는 <가상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으로 600개나 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두고 있다고 하니 과연 세계적인 석유 회사가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유연한 사고란 이처럼 여러가지 난기류나 폭풍우, 역풍, 천둥, 번개에 이르는 비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여러가지가 있을 때 비로소 될 수 있는 것이란 것을 강조하는 저자의 뜻을 알 것 같다. 자기의 회사를 가진 경영자나 회사를 다니는 사람, 그리고 가정 경영을 하는 주부들도 이 책을 한번 일독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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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변해야하는 실천의 미덕을 강조하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꿈꾸는 것에서 멈추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꿈을 이루는 사람이 있다. 이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흔히 성공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책을 보면 당장이라도 꿈이 이루어질것 같은 책은 오히려 멀리하게 된다. 쉽고 빠르게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은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욕심만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책 <플렉스>는 성공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을 위한 목표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변해야한다.
2.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힘 - 플렉스
플렉스는 유연한 사고를 함축한 용어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며 세간의 평가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항루를 유연하게 모색할 줄 알았던 스티브 잡스처럼 휘어져야 할 때를 아는 현명한 갈대의 미덕을 강조한다.
인생은 비행기의 항해와도 같다. 인생이라는 항로를 성공적으로 여행하려면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인생에는 예측하지 못하는 위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학습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만 배울 수 있다.
플렉스를 얻기 위한 4가지 방법
1) Free 틀을 깨라 역경이라는 문제를 만났다면 문제라는 단어 대신에 상황, 도전, 기회라는 단어로 바꾸어서 생각하라. 두려움을 정복하고 용기를 갖아라. 무지에서 비롯되는 두려움 때문에 의심하고 불안해한다면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여 용기와 자신감을 갖아라. 시작하는 용기야말로 성공의 습관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입문 과정이다.
2) Lift 잠재력을 끌어올려라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잠재력은 나올 수 없다. 자신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자격지심의 장벽을 뛰어넘어야한다. 가치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거절에 담담해지고 이에 굴하지 않고 승낙을 이끌어 낼 줄 알아야한다. 될까, 안될까를 고민하지 말고 우선 시도부터 하라. 성공의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거두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도 수고와 노력의 댓가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신의 사고력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은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열망하는 목표를 실현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세워야만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3) Earn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어라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명확하기 정하기보다는 막연한 소망을 품고 그것에 만족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상세한 세뷰 계획과 실행이 전제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가진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돈 버는 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상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에게 한계선을 정해놓지 않아야 한다. 최고가 되려는 신념을 갖고 1만 시간 정도의 각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지식과 기술, 노력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의 분야의 연구하고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성공 법칙이다.
4) eXcel 현재의 성공을 능가하라 자신의 초의식을 활성화하면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자신에게 필요한 가장 적절한 대답을 얻어낼 수 있다. 저자는 초의식 활성화 방법으로 고독 훈련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의식 속에 지속적으로 머물고 있는 생각, 계획, 목표, 혹은 아이디어는 초의식에 의해 현실 세계로 옮겨진다. 또한 저자는 4C 비행 훈련(Confess(시인하라),Climb(올라가라), Confirm(확인하라), Comply(따라가라))을 통해 자신의 플렉스를 상승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끈기와 끊임없이 지속함으로써 자기 절제를 이루어내는 자신의 행동을 분명 성공과 연결되어 있다. EDP업계의 선구자이자 자수성가로 성공을 거둔 로스 페로의 명언이 이 책에서 정말 돋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성공을 이루려는 순간 포기를 한다. 미식 축구로 말하면 1야드 라인 앞에서 게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경이 종료 단 1분을 남겨 놓고 터치다운 라인의 바로 한 걸음 앞에서 그들은 포기를 한다." 인생은 역석절이게도 역경의 상황에 맞서 그것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그것으로부터 뭔가를 배우지 않고서는 진화하고 성장하며 자신이 지닌 최대 잠재력에 도전할 수 없다. 역경이 없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은 현재의 성공을 능가하기 위한 핵심적인 주제이다.
책 플렉스는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머릿속에 형상화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쉽고 빠르게 돈을 벌어 성공하거나 행복해지는 방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유연한 사고력을 통해 성공의 길에 한걸음씩 다다르다보면 내가 원하던 꿈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위해 실천하게 만드는 책,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 반드시 보아야 하는 책,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통해 성공이라는 신기루가 아닌 실체를 직접 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플렉스이다. 성공을 위한 끈임없는 노력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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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자기계발서적으로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이 있었다. 원하기만 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는 매혹적인 주장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간절히 원해야 한다는데, 로또 대박을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1등 당첨이 된다고 믿는게 과연 정상적인 생각일까? 이 책에서는 간절히 원하면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 간절히 원한 뒤에 모든 사고 체계나 행동이 목표에 집중되고 뭐에 홀린 듯이 일이 잘 풀려나가는 경험을 하는 절차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시크릿은 이 절차를 요행에 맡기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차근차근히 계획을 수립하고 성취하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신의 목표를 찾는 것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설정하고 계획에 맞춰 끈기와 성취감을 느끼며 목표에 다다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29. 사람들은 흔히 명확한 목표를 정한 다음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기만 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129. 실제 3퍼센트 정도의 사람들만이 목표 성취를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 노력한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정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만이 자신의 목표 성취 과정이 진행되는 상황을 점검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정말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나는 이 저자를 좋아하는데, 아주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주는 훌륭한 멘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인 FLEX는 Free, Lift, Earn, eXcel이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핵심적인 키워드이다. - Free, 유연한 사고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을 구속하는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난다. - Lift, 당신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 Earn,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 eXcel,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고 않고 뛰어넘는다.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나는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정도 조직의 품 안에서 안락함을 느끼려는 마음을 가진다. 약간은 모순이라고 볼 수 있는게, 최선을 다하지만 힘든 환경으로는 나가기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우선 최선을 다하고 매순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지금처럼 꾸준히 유지해야 된다. 노력하는 이유는 조직 내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기 때문이며, 그러면 조직 밖에서도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62. 사실 우리 모두는 어떤 방법으로든 다른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꾸려 나간다. 상황을 직시하고 현실에 대처하라.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여 고객들이 그것을 계속 구매할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는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101. 당신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하는 질문은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돈을 다른 사람들이 내게 지불하도록 만들기 위해 과연 그들에게 어떤 공헌을 해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155. 자기 자신에 대한 당신의 첫 번째 의무는 돈 버는 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일이다. 그 방법은 지속적으로 지적 자산을 증대시키는 것, 업무 처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여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그리고 조직을 위해 더 많은, 그리고 더 유용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직 밖의 세상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것은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것도 이유지만, 더 큰 것은 조직 밖의 세상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서는 내 능력을 더욱 키워서 자신감을 가지고, 조직 밖의 세상에 대해 공부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소홀했던 부분인데, 좀 더 신경써야겠다. 69. 대부분의 두려움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한정된 정보만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를 압도하는 것은 의심이다.. 무지로 인해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새로운 것이나 늘 익숙했던 것과는 다른 것들을 피하게 된다. 76. 미래는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의 몫이다. 안전을 추구할수록 얻는 것은 더 적어진다는 점에서 인생에는 얄궂은 면이 있다 하겠다. 반면 더 많은 것을 감수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을수록 자신이 바라는 안전을 얻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 책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7가지 단계를 소개한다. 이 절차를 따라서 나의 2010년 목표를 재검토해야겠다. 몇 가지는 이루었지만, 아직 못 이룬 2가지 큰 목표에 대해서는 이 방법이 도움될 것 같다. - 시기별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내리자
-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라(수량화하여 측정이 가능하도록) - 마감 시한을 정하라 -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장애물들을 파악하라 - 목표를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가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라 -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도움과 협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확보하라 - 이상 제시된 사항들에 대해 당신의 대답을 리스트로 만든 다음, 우선순위를 정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