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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컨텐츠가 건담 디오리진으로 부활했다. 이 작품의 매력은 엄청난 몰입감이다. 23권으로 짧지않은 분량임에도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뛰어나 메카닉 디자인, 매력적인 캐릭터, 대규모 전쟁과 비극적인 수많은 에피소드들. 원작의 인기가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다시 그린다면 언제든 환영한다. 너무 재미있다. 강력추천한다. 특히 여러번 읽게 될거라 eBook 소장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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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최고의 로봇만화이자 이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드라마적인 우주의 대서사시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최고의 TV애니메이션 이었던 건담이 코믹스화 되었다. 이 코믹스판의 작가는 원작의 작화를 담당했던 야스히코 요시카즈여서 추억의 건담의 향수를 코믹스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코믹스판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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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까지가 프리퀼의 끝권이다. 극장판 애니로 나온 시리즈도 이 12권의 내용으로 정리를 하고 있고. 프리퀼의 내용을 찬찬히 따라가보면, 처음에는 샤아와 세일러 남매의 자비가와의 악연을 중심으로 펼쳐나가다가, 이제는 왜 1년 전쟁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이야기가 확장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자비가의 자식들이 저지르는 일그러진 야망과 욕심으로 전 우주전쟁이 펼쳐지는 과정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전쟁살상무기로 탄생되는 건담의 출발과 아무로와 그외 주캐릭터들의 화이트베이스 승무원이 되기 전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흥미롭게 보면서, 다시 한 번 전쟁이란. 힘있고 멋모르는 몇몇 인간들의 탐욕으로 빚어진 인류말상사가 아닐까 싶다. 하여간 인간답지 않은 것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을까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