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참 많이 울리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고 나니 가신 분이 더 아쉽네요
청와대에서도 사람 냄새가 나는군요. 바보라더니 "최소한의 사악함도 습득하지 못한'진짜 바보였었네요
우리가 그를 보내고 슬퍼했던 진짜 이유는 다시는 그와 같은 대통령을 못만날 거란 아쉬움과 지못미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꼈어요. 바보가 그리운 세상이라서 더욱 그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