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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건반 주자로서 기본부터 다지고자 하기 위해 책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책 두께는 100p 정도인데 이건 그렇다쳐도 신디사이저의 종류, 구매하는 요령에 20p나 할애하고 있고 기본적인 반주법 설명보다는 코드 반주법 위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소리를 설명한 건 좋은데 세컨의 가장 기본이 되는 브라스 스트링에 대한 설명은 달랑 30p 게다가 오르간 소리는 아예 설명도 안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오르간 글리산도 하는 법 정도는 설명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예 없네요. 목차에는 string/Pad/Organ 이라고 적어놓고 정작 Organ 설명은 아예 없습니다. 더 가관인건 머리말에 이 책은 1편, 2편을 안다는 전제로 설명하므로... 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뭡니까? 이 책을 사는 것보다 ccm을 한 번 더 들어보고 유튜브, 카페 등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연주법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