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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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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대발이와 가족들 뒷바라지에 지친 할머니 때문에 대발이네 가족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어느 날 대발이는 미술 준비물 살 돈으로 학교앞의 문방구 게임에 빠져  결국 준비물을 살돈을 다 써버렸다. 그런데 문방구 할아버지와 얘기를 하던중 할아버지가 대발이 말을 잘 못 알아 들어 할머니를 천 원에 팔아버린다. 하지만 대발이는 곧 할머니를 판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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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대발이와 가족들 뒷바라지에 지친 할머니 때문에 대발이네 가족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어느 날 대발이는 미술 준비물 살 돈으로 학교앞의 문방구 게임에 빠져  결국 준비물을 살돈을 다 써버렸다. 그런데 문방구 할아버지와 얘기를 하던중 할아버지가 대발이 말을 잘 못 알아 들어 할머니를 천 원에 팔아버린다. 하지만 대발이는 곧 할머니를 판 사실을 후회하게 되고 이 사실이 들킬까봐 안절부절 못 한다. 그러다가 할머니는 자신의 죽은 남편의 무덤에 간다. 그런데 그때 대발이가 이때다 싶어서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천원에 판 얘기를 해 주었더니 할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서 담판을 짓고 오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문방구 아저씨한테 날짜와 장소를 받아 오라고 한다. 그래서 대발이는 가서 말하고 받아 왔는데 할머니가 그곳을 가셨다. 근데 그곳에서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주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그렇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대발이의 엄마가 할머니한테 뭐라하니까 할머니가 외국으로 가버렸다. 그러고 나서 뒤에 할머니가 다시 와서는 대발이네와 함꼐 지낸다.

이 책에는 할머니를 돈으로 팔아버린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랑 똑같다는걸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쉽게 설명을 해서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것 같다.

1********g 2014.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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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할머니를 팔았어요
"[줄리엣지] 할머니를 팔았어요" 내용보기
딸아이와책을 읽고 한 동안 딸아이와 씨름을 했다. 다른 할머니들에게 남자 친구는 괜찮지만, 나의 할머니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처음에는 책을 빌려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리고 흉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중엔 결국 그 할아버지에게 시집가실까 불안하다고 그런다. 맙소사~~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란 가장 큰 지원군일 것이다. 엄마의 잔소리로 부터, 반찬 투정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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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책을 읽고 한 동안 딸아이와 씨름을 했다.
다른 할머니들에게 남자 친구는 괜찮지만, 나의 할머니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처음에는 책을 빌려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리고 흉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중엔 결국 그 할아버지에게 시집가실까 불안하다고 그런다. 맙소사~~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란 가장 큰 지원군일 것이다. 
엄마의 잔소리로 부터, 반찬 투정으로  부터, 그리고 모든 과자들의 유혹으로부터..  

책을 읽고 나서 왠지 모를 씁쓸함에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교제는 우리사회에선 부담인 것이 사실이다.
홀로 몇십년씩 자식 뒷바라지하고 가끔씩오는 손주들 재롱에 기뻐하실 날 만 기다리시는  
오늘날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닐까..
 

가벼운 듯 한 내용이었지만 나에겐 오래토록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d******2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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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천원에 팔았다고요???
"할머니를 천원에 팔았다고요???" 내용보기
샘터어린이 문고 17번째 책인 할머니를 팔았어요를 만나게 되었어요. 주인공은 할머니를 왜 팔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누구에게 할머니를 팔았을까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랍니다~ 할머니를 팔았다고 하면 할머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얼마에 팔았는지 궁금하지요~ㅎㅎ 또 누구에게 팔았는지도 의문이고요~ 주인공 대발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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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 문고 17번째 책인

할머니를 팔았어요를 만나게 되었어요.

주인공은 할머니를 왜 팔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누구에게 할머니를 팔았을까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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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다고 하면 할머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얼마에 팔았는지 궁금하지요~ㅎㅎ

또 누구에게 팔았는지도 의문이고요~

주인공 대발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할머니를 누구에게 팔았던 것일까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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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고 있는 대발이 부모님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얼마전 대발이는 고래를 잡아서 할머니의 보살핌(?)에

꼼짝없이 당하고 말지요~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왠지 할머니의 잔소리가 심상치 않아요.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고 대발이 어미에게 잔소리하고,

대발이 뒤치다꺼리하기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아빠는 할머니 눈치를 보다가 머리에 뿔난 시늉을 해봅니다~ㅎㅎ

안성댁은 아들이 빨간색 원피스를 안 사 주고 하얀색 원피스를 사 줬다고

화를 내고 난리를 쳤는데 할머니는 안성댁처럼 속 좁은 노인네가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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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때문에 이른 학교 등교 시간...

오늘까지 준비물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큰 일이기에

골판지를 사고 나면 200원이 남는 계산으로

천원으로 잔돈을 거스르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대발이....

 문방구 앞에 새로 설치된 게임기 앞에 앉아

엉덩이를 추켜세우며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눈을 부릅뜨고 화면을 노려보지요~

이러다가 대발이가 게임기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대발 장군의 머리에 계속 수박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

과연 대발이는 준비물을 사가지고

학교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을까요?

자~~ 지금부터 대발이의 사건은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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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는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자기가 필요한 거는 그 자리에서 돈을 주고 사는 습관을 들여

과소비를 하지 않아야한다는 할아버지의 답변...

어려운 말이지만 대발이는

'나는 필요한 게 있으면 당장 돈 주고 산다'라고 받아들입니다.

당장 천원이 필요한 대발이...

등교 시간이 되자 아이들이 문방구에 모여들어

대발이는 할아버지와 실랑이도 할 수 없게 되지요.

 할아버지는 수다스러운 로봇처럼 말동무가 필요하다는 말에

대발이는 수다스러운 우리 할머니 같은 사람은 있어도 수다스러운 로봇은 없다고 합니다.

이를 오해하고 받아들인 문방구 할아버지...

이를 어째요....결국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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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의 생일 파티 사건이후로 할머니는

문방구 할아버지와 담판을 지을 예정이랍니다~

게다가 대발이가 할머니를 할아버지에게 천원에 팔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흥분을 하시던지~~ㅎㅎ

그런데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만나기로 한 날 아빠, 엄마를 결혼식에 일찍 보내고

할머니는 엄마 옷장에서 하늘하늘한 파란색 원피스를 꺼내 입고,

엄마의 반짝반짝 윤이 나는 은색 구두까지~~

뾰족한 구두가 할머니 몸무게에 눌려 풀석 주저앉을 것만 같아요~ㅋㅋㅋ 

과연 할머니는 대발이가 학교 앞 문방구에서 게임을 할 수 없게

할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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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엄마, 아빠에게까지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눈을 생각해야한다는 엄마, 아빠는 그만 할머니를

미국에 있는 고모댁으로 보내려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미국으로 가게 된 할머니...

할머니가 없는 집안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정도랍니다.

이게 집인지 돼지우리간인지....ㅎㅎ


아침부터 일어나라는 잔소리에 학교도 가기 싫어지는 대발이...

그런데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나 혼자 나두고 출근을 한 나쁜 엄마....

그런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어~~ 이를 어째요.... 할머니도 없고

아빠도 출장가신다고 했는데... 대발이는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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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할머니가 빨리 귀국하였어요~

역시 대발이네 집은 할머니가 계셔야 된다니까요~ㅎㅎ

그런데 할머니가 미국에서 오시더니 많이 변하신 것 같아요.

빨간색 원피스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나타나

 잠시 귀국한 것이라고...

청천벽력같은 할머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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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는 할머니가 다시 미국으로 가신다는 말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콧등이 찡하더니 눈물이 핑 돌아 손등으로 눈을 문지르는

대발이에게 할머니는 귓속말로 속삭이지요~ㅎㅎ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여러분은 아세요?

엄마의 잔소리, 아빠의 훈계, 할머니의 꾸중이 지금은

듣기 싫지만 이런 가족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랍니다.

d********j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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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한 동화...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한 동화..." 내용보기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한 동화...   제목이 황당하고 끔찍하다. 할머니를 팔다니. 인신매매범도 아니고 노예시장도 아니지만 철없는 아이의 말실수로 어이없게도 할머니를 팔아 버린 이야기다. 가족 간의 소통부재, 이기적인 자녀세대. 철없는 손자가 일으키는 헛소동에 움찔할 정도다. 장유유서, 노인 공경이란 말이 점점 구식이 되어가는 요즘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한 동화..." 내용보기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한 동화...

 

제목이 황당하고 끔찍하다. 할머니를 팔다니. 인신매매범도 아니고 노예시장도 아니지만 철없는 아이의 말실수로 어이없게도 할머니를 팔아 버린 이야기다. 가족 간의 소통부재, 이기적인 자녀세대. 철없는 손자가 일으키는 헛소동에 움찔할 정도다. 장유유서, 노인 공경이란 말이 점점 구식이 되어가는 요즘의 세태를 그린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으로 읽은 동화다.

 

주인공 대발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로 반에서 유명하다. 학교 가는 길에 있는 문방구는 대발이가 좋아하는 최신 게임기가 늘 놓여 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듯 대발이에게도 문방구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어느 날, 대발이는 미술 재료를 살 돈을 동전으로 바꿔 문방구 앞 게임기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그리곤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미술 준비물인 골판지 2장을 외상으로 달라며 부탁한다. 외상은 절대 안 된다는 할아버지 말에 대발이는 자신의 물건을 꺼내 할아버지에게 팔려고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대발이가 꺼내는 동화책, 만화책보다는 수다스런 로봇이 있다면 말동무도 할 겸 사겠다는데……. 대발이가 할머니 같은 수다스러운 사람은 있어도 수다스런 로봇은 없다고 말하자 문방구 할아버지는 대뜸 너희 할머니를 천원에 팔겠다는 거냐며 천 원을 내민다. 그리곤 거듭 확인한다. 천 원에 너희 할머니를 샀다고 말이다.

 

자신이 천원에 팔린 걸 알면 할머니는 노발대발 할 텐데…….

할머니를 판 사실이 들통 날까 봐 노심초사하던 대발이는 결국 캄캄한 밤에 천 원을 들고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돈을 갚으려 간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약속을 함부로 하거나 자기 멋대로 쉽게 물리지 말라며 한 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한다.

 

가볍게 생각한 약속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 되어 대발이를 괴롭힌다. 더구나 대발이 생일잔치에 초대된 명주는 대발이의 비밀을 가족들에게 고자질한다. 대발이가 반 아이 중에서 게임을 제일 많이 하고, 미술 준비도 늘 하지 않는다며 대발이의 비행을 폭로해 버리자 가족들은 충격을 받는다.

 

 

엄마는 야단치다가 앓아눕고 할머니도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하소연을 하고. 일찍 간 할아버지를 탓하며 이젠 남자 친구를 사귀겠다는 할머니의 하소연에 대발이는 절호의 찬스를 얻게 된다. 그리곤 그 틈을 타서 할머니를 문방구에 팔았으니 문방구 할아버지랑 만나라고 설득을 하게 되고... 애들 돈이나 뺏는 문방구 늙은이로 단단히 오해한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서로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가 되어 종종 만나게 된다. 하지만 가족들은 할머니의 이런 행동에 제동을 걸며 반대를 하는데…….

 

 

대가족이 핵가족화 되는 과정에서 사라져가는 미풍양속 중에는 노인 공경, 가족 간의 대화가 있을 것이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가족 간에 자주 발생한다. 때로는 노인들을 집이나 봐주는 사람, 아이를 맡아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하는 요즈음이다. 그런 세태를 꼬집는 동화다. 어른에 대한 요즘 세태를 그린 죄송 동화다. 어른들에게 괜스레 죄송하고 미안해져서 고개 숙이게 되는 동화다.


a******7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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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명랑한 가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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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지폐에 깜짝 놀라는 할머니가 들어있고 그 아래 '할머니를 팔았어요'라는 책 제목이 쓰여있네요. 천원짜리 지폐와 할머니를 팔았다는 제목, 교환 환불 안 된다는 아이의 그림이 책 내용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네요.   학교에 다녀온 아이에게 책을 내밀어주니 아이가 '어! 할머니를 팔았다고?' 하며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갖았는지 바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네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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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지폐에 깜짝 놀라는 할머니가 들어있고 그 아래 '할머니를 팔았어요'라는 책 제목이 쓰여있네요. 천원짜리 지폐와 할머니를 팔았다는 제목, 교환 환불 안 된다는 아이의 그림이 책 내용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네요.

  학교에 다녀온 아이에게 책을 내밀어주니 아이가 '어! 할머니를 팔았다고?' 하며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갖았는지 바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네요. 두어시간 지나는 동안 아이방에서는 아이 혼자 낄낄 거리는 소리가 가끔 들려오더니 책을 다 읽었는지 아이는 방에서 나오면서 저에게 '아빠, 너무 재미있었어. 아빠도 읽어봐!'하며 책을 건네주네요.

  가장 좋은 교육은 다양하고 많은 양의 독서라고 생각하며 아이의 독서를 위해서는 부모의 독서 습관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저에겐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는 책의 내용이 궁금하면서 또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 또한 책을 받고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겼어요.

  주인공 대발이, 대발이 할머니, 문방구 할아버지, 대발이 부모님이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이네요 사건은 대발이가 문방구에서 미술준비물 사려고 가져간 천원을 오락기에 넣으면서 시작됩니다. 급기야 오락으로 돈을 다 써버린 대발이는 어떨결에 할머니를 천원에 팔게 되었고...이 사건을 계기로 대발이 할머니와 문방구 할아버지는 가까워져 데이트를 하고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대발이 엄마.. 그리고 급기야 미국으로 떠나는 대발이 할머니...

  아이들 동화이기에 책 내용은 여러 사건이 복잡하게 얽혀있지 않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대발이가 문방구 할아버지에게 천원에 판 사건을 시작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나이를 먹었어도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은 우리와 똑같다는 걸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 책은 내용만큼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이 책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만화풍의 삽화는 과장된 몸짓과 표정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점점 가속화되는 핵가족화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 살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사회속에서 간접적이나마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네요.

  거짓말은 절대 안 하는 동화작가와 대발이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신도림 그램쟁이가 만든 '할머니를 팔았어요'는 아이에게 접해주면 좋은 도서로 추천합니다. 

c********1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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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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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제목부터 범상치않는 문구에 눈에 확 띄는 책입니다. 메인 페이지 그림도 익살스러워 그런지.. 동화책외엔 잘 읽으려하지 않는 녀석이 덥석 손에 드네요. 그러곤...앉은자리에서 술술 다 읽어버린 할머니를 팔았어요^^ 과연 이 책 내용속엔 무엇 때문에 할머니를 팔았을까요? 그것은 게임 좋아하고 학교가기 싫어하는 주인공 강대발이 문구점에서 생기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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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제목부터 범상치않는 문구에 눈에 확 띄는 책입니다.

메인 페이지 그림도 익살스러워 그런지..

동화책외엔 잘 읽으려하지 않는 녀석이 덥석 손에 드네요.

그러곤...앉은자리에서 술술 다 읽어버린 할머니를 팔았어요^^

과연 이 책 내용속엔 무엇 때문에 할머니를 팔았을까요?

그것은 게임 좋아하고 학교가기 싫어하는 주인공 강대발이 문구점에서 생기는 일이랍니다.

학교 준비물 살 돈으로 게임을 해버린 주인공이...문구점 할아버지와 주고받는 말에서 얼떨걸에 할머니를 천원에 팔아버린 에피소드

이 책에선 단순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 시대 아이들의 모습뿐만 아니라...그 속에서 같이 지내는 가족들의 모습도 잘 들어난답니다.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며느리,아들,그리고 손자까지 거두며 하루를 보내시는 이 시대의 할머니상..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시어머니 눈치며, 어머니 눈치를 보는  부부상..

그리고 어리광에 놀기 좋아하는 아이상까지..

재미와 생각을 많이 접할수 있는 책이라 맘에 들었답니다.

이 책으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아이랑 전 감동을 느꼈답니다.

p******i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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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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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이야기 내 이웃의, 내 주변의 이야기라 더 재미있었어요.  요즘 할머니가 생활에 필요해서 같이사는 .현실이라 좀 안타까웠던, 대신 유쾌한 할머니의 로멘스가 첨가되어 다행이었던.. 오락실에 빠진 대발이역엔 우리 큰 조카, 할머니는 울 친정엄마, 비록 같이 살진 않지만 아쉬울 때만 부모님 떠올리는 저.  실생활과 너무 닮아 비교하며 반성하며 읽었네요. 요즘 같이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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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이야기 내 이웃의, 내 주변의 이야기라 더 재미있었어요.  요즘 할머니가 생활에 필요해서 같이사는 .현실이라 좀 안타까웠던, 대신 유쾌한 할머니의 로멘스가 첨가되어 다행이었던.. 오락실에 빠진 대발이역엔 우리 큰 조카, 할머니는 울 친정엄마, 비록 같이 살진 않지만 아쉬울 때만 부모님 떠올리는 저.  실생활과 너무 닮아 비교하며 반성하며 읽었네요. 요즘 같이 얼른과 같이 살지 않는 가구가 많은 때, 할머니 할아버지를 한번 더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울 딸아이도 재미있다고는 했지만 그 재미엔 표현은 못하지만 더 깊고 더 좋은  교훈도 담겨있지으리라 믿습니다.
m****1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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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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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무지 궁금했는데... 요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가정의 모습들이 아닐까생각한다. 맞벌이부모를 대신해서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살이를 맡아하시고.. 가족간의 대화나 사랑이 단절되어버린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깝다.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가족이란 참의미를 깨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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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무지 궁금했는데...

요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가정의 모습들이 아닐까생각한다.

맞벌이부모를 대신해서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살이를 맡아하시고..

가족간의 대화나 사랑이 단절되어버린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깝다.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가족이란 참의미를 깨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s*****1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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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재미와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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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재미난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네요. 할머니를 팔았다길래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에 책을 보게 됐고 한번 들었더니 끝날때 까지 놓지 못하겠더라구요. 딸아이랑 저랑 번갈아 가면서 붙잡고 읽었답니다. 책속에 나오는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할머니의 사투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금새 읽었어요. 학교앞 문구점에 있는 게임기를 지나치지 못하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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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는 재미난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네요.

할머니를 팔았다길래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증에 책을 보게 됐고 한번 들었더니 끝날때 까지 놓지 못하겠더라구요.

딸아이랑 저랑 번갈아 가면서 붙잡고 읽었답니다.

책속에 나오는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할머니의 사투리도 너무 재미있어서 금새 읽었어요.

학교앞 문구점에 있는 게임기를 지나치지 못하고 용돈이든 준비물 살 돈이든 다 가져다 넣고 게임을 하는강대발이 주인공 인데요.

미술 준비물 살돈까지 게임기에 집어 넣고 게임을 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할머니를 팔게

되었답니다.

사실 할머니를 판것은 아닌데 문방구 할아버지가 대발이의 버릇을 고치려는 의도로 그렇게

된 것이지요.

졸지에 할머니를 팔게 된 대발이는 어떻게 될까요.

학교앞 문구점을 매일같이  드나들며 게임을 해대는 대발이, 맞벌이 하는 대발이의 부모님

또 부모님을 대신해 대발이를 돌봐주시는 할머니는 우리가 눈돌리면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익숙한 모습이라서편안하게 읽을수 있는것 같구요.

그 익숙한 모습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재미나게 쓰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사실이 밝혀지고 대발이는 혼이 났지만 할머니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문방구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셨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대발이 할머니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할머니를 팔았어요를 읽으면서 자식들을 대신해서 손주를 키우는 할머니의 노고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그리고 그 노고가 너무 당연시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구요.

참 재미있는 우리 삶속의 이야기에요.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책이구요.

딸아이는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주말에는 할머니댁에 가야겠어요.

 

 

l***7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를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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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박현숙 글 김경찬 그림 샘터출판사   표지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할머니를 팔다니..그리고 교환,환불도 안된답니다. 어떻게 할머니를 판단 말인가? 일단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대발이'가 준비물 살 돈으로 오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한판만 더 한판만 더 하다가 준비물 살돈을 오락하는데 다써버렸습니다. 준비물을 못가져가면 청소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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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팔았어요.

박현숙 글 김경찬 그림

샘터출판사

 

표지부터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할머니를 팔다니..그리고 교환,환불도 안된답니다.

어떻게 할머니를 판단 말인가?

일단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대발이'가 준비물 살 돈으로 오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한판만 더 한판만 더 하다가 준비물 살돈을 오락하는데 다써버렸습니다.

준비물을 못가져가면 청소를 해야합니다.

물론 처음있는일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했기때문에 이젠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우신 선생님때문에...

그래서 문구점에 있는 할아버지께 돈을 빌리면서

할머니를 천원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문구점할아버지가 만나게됩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아 기르지만

아직까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는것이 그리 쉽다는게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홀로 계신 어머님이시기에 시아버님 외에 다른분을

허락하기엔 남부끄럽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도 할머니께서 다른 할아버지를 만난다는걸 상상도 못할 남부끄러운 일이라며

아들내외는 결사반대를 합니다.

할머니는 어쩔수없이 미국에있는 딸내집에 가지만

며느리가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다시 돌아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머님이였지만 아들내외는 또 문구점할아버지와 만나는걸

반대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이기는 방법을 가지고 돌아온것입니다.

그건 대발이와 할머니, 둘만의 비밀입니다

내용은 이렇게 끝이나며 책을읽는 독자들에게 그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들고

해피엔딩이 될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 시어머님도 여자이고 예쁜옷도 입고싶고, 손주와 함께 살고 싶으실것입니다.

집에서 통바지나 입고 손주나 보면서 집안일 하려고만 계시는분이 아니십니다.

무조건 싫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아이 아직 8살이라서 글밥이 많아 적당히 읽었지만

할머니를 다시 생각할수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z******o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